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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범회장님의 카톡에서]
🍁추 젖🦑🍁🦐
너무 기쁜 소식! 한 번 시험해보세요.
그동안 물 한 모금도 먹지 못했다. 염증도 더욱 심해져 어떤 항생제도 효과가 없었다.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지 모르는 처지에 이르렀다.
의사 선생님도 마지막으로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
🧅🦑- 추젓은 온갖 종류의 염증 질병 치료에 효과.
지인이 보름 전에 약이라고 가을새우젓을 보내 왔다.확신에 찬 어조로 꼭 먹을 것을 종용했다.
첨단 현대의학으로도 못 고치는 병을 새우젓으로 나을 수 있다니..피식 웃음이 나왔다.맨 뒤에 있어야 할 게 맨 앞으로 온 느낌이다.
더군다나 짠 것을 먹으라고,맞다 문제 있다. 염증에 더 나쁠 것 같아,병실 한쪽 구석에 놓고, 뚜껑도 열어 보지 않았다.
그런데 이상하다.현대의학으로부터 사형선고를 받고 나니, 실낱같은 희망으로 새우젓에 꽂혔다. 눈곱만큼씩 먹는다고 해서 손해 날 일은 없지, 한 번 먹어 보기로 했다.
새우젓을 쌀알 한 톨만큼씩 입에 넣고, 침과 섞어서 10분에서 한 시간쯤의 간격으로 수시로 먹었다.
그랬더니 놀랍게도 즉시 위장의 통증이 사라졌다. 강력한 진통제로도 듣지 않던 통증이 씻은 듯이 없어진 것이다.
이게 얼마만인가.병원에서 허우적거렸던 병이 좋아지다니..
갑자기 나을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자,양을 조금씩 늘려서 부지런히 먹었다.
일주일이 지났을 때, 뱃속에 꽉 막혔던 게 시원하게 뻥 뚫리면서 밑으로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다.
몇달 만에 화장실에 가서 변을 보니, 시커멓고 누런 고름덩어리 같은 것들이 변기가 가득 찰 정도로 쏟아져 나왔다.
그날부터 미음을 먹고 사흘 뒤부터 밥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다.
그 다음날 병이 호전되어, 병원에서 퇴원해버렸다.
그로부터 새우젓으로 위염, 위궤양, 장염, 위암을 고쳤다는 환자들을 헤아릴 수 없이 만나봤다.
그 효력은 눈부셨다. 먹는 즉시 효과가 나타나며 어떤 부작용도 없었다.
어째서 새우젓에 이처럼 놀랄만한 비밀이 있는 것일까?
특히 온갖 종류의 염증, 식도염, 위염, 장염, 구강염 같은 소화기관의 염증과 암에 효과가 매우 탁월하다.
소화기관의 염증이나 종양에는 효과가 매우 빠르지만, 폐렴, 간염, 담낭염, 기관지염 등에는 효과가 약간 더디게 나타난다.
그러나 오래 먹으면 만성 간염, 담낭염, 기관지염, 폐렴, 신장염, 방광염 같은 온갖 염증성 질병을 뿌리째 뽑을 수 있다.
- 새우젓에 들어 있는 성분들의 비밀
새우젓에 들어 있는 특효 성분은 병원균이나 기형이 된 세포의 보호막을 뚫고 들어 간다.
그래서 세포의 핵을 분해해 버린다.
건강한 세포막은 마치 갑옷을 입은 것처럼 튼튼하게 세포를 보호한다. 새우젓이라도 절대 깨트릴 수 없다.
그러나 세포막이 상한 기형세포는 자비란 없다. 새우젓에 들어 있는 성분이 세포막을 뚫고 들어가서, 세포 핵을 닌자처럼 베어 버린다.
핵을 베어 없애 버린 세포는 기형세포가 되어 세포분열을 하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기형세포들이 모두 수명을 다하고 없어지면 병이 낫는 것이다.
새우젓은 기형세포와 염증세포를 없애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에 최상의 약이라 할 수 있다.
세계 최고의 치료약을 모두 준다고 해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명약이 우리 음식에 있었다니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다.
우리나라 가을철 서해안에서 잡히는 아주 자잘한 가을새우를 추젓이라고 한다.
한여름철에 잡은 육젓은 약으로 쓰지 못한다. 크기가 아주 작고 몸이 거의 투명하며 바닷물 위에 얕게 떠 있는 것이라야 한다.
젓갈을 담갔을 때 몸통은 다 녹아 형체가 남아 있지 않고 눈만 까맣게 남아 있는 것이 좋다.
새우젓을 담글 때는 봄철에 만든 천일염을 써야 한다.
새우젓은 항아리를 뚫고 나온다. 새우젓을 오지항아리에 담아 두면 항아리 바깥쪽에 하얀 가루가 묻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하얀 가루를 손에 묻혀서 맛을 보면 새우젓 맛이 난다.
옛사람들은 이를 새우젓 항아리에 담아 두면 땀을 흘린다고 하였다.
새우젓에는 물과 공기도 통과할 수 없는 항아리를 뚫고 나올 수 있을 정도로 미세한 초미립자의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다.
초미립자 상태로 쪼개진 단백질과 칼슘, 그리고 온갖 미네랄 성분들이 뇌로 올라가서 뇌에 영양을 공급하고 뇌세포를 튼튼하게 한다.
사람이 먹는 영양소 중에서 입자가 작고 가볍고 맑은 것은 뇌로 올라간다.
반대로 무겁고 탁한 것은 팔다리와 몸통으로 내려가게 마련이다.
그래서 경청(輕淸)한 음식을 주로 먹으면 그 성분과 기능이 뇌로 올라가서 머리가 좋아지고, 중탁(重濁)한 음식물을 주로 먹으면 그 성분과 기능이 팔다리와 내장으로 가서 힘이 세어진다.
가을새우젓을 어린이들이 먹으면 머리가 좋아져서 공부를 잘 하게 되고
노인들이 먹으면 기억력이 쇠퇴하지 않고 치매를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 있다.
가을새우젓에는 뇌세포가 자라는 데 가장 좋은 영양소가 들어 있다.
사람의 뇌세포는 태어나서 만 3 살이 되기 전까지 90% 이상이 자라서 완성되고, 18세가 넘으면 더 이상 자라지 않는다.
뇌세포는 가장 미세한 단백질로 구성
되어 있는데 어른이 되면 소화기능이 떨어져서 뇌로 보낼 수 있는 미세한 영양소를 만들 수 없다.
그래서 뇌세포의 성장이 멈추는 것이다.
예로부터 새우젓을 먹으면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고 했다. 뇌에 영양을 충분히 공급해 망가지는 뇌세포를 보강해 주기 때문이다.
새우젓은 소화력과 면역력이 약한 노인이나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가장 좋은 약인 동시에 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가을새우젓에는 뇌세포의 정밀한 막을 통과할 수 있을 정도로 미세한 입자로 쪼개진 영양소가 들어 있다.
뇌세포의 막을 통과해 그 안으로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인 미세 입자 영양소는 보통 사람이 먹는 음식에는 대개 2% 미만이 들어 있지만, 새우젓에는 5% 이상이 들어 있다.
새우젓에는 음식물을 소화하고 분해할 수 있는 효소가 많이 들어 있다.그래서 새우젓을 먹으면 소화가 아주 잘 된다.
밥 한 숟갈에 새우젓을 콩알 만큼씩 넣고 숟갈로 박박 문질러 밥을 비벼서 다른 나물 반찬 등과 함께 짜지 않을 정도로 먹으면 된다.
가을새우젓 1kg으로 환자 한 사람이 3개월 동안 먹을 수 있고 건강한 사람은 6개월가량 먹을 수 있다.
그러나 한 번에 너무 많이 먹으면 속이 몹시 쓰려서 위경련이 생길 수 있다.
새우젓에는 뇌에 좋은 미립자 형태의 단백질이나 칼슘 같은 미네랄 영양소
가 많이 들어 있을 뿐만 아니라 가장 훌륭한 소금이 들어 있고 온 몸에 산소를 많이 공급하고 면역력을 길러 주며 염증을 없앤다.
- 최 진 규(약초학자)
🍀이 글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 됐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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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징어(鱿魚, Squid)에 대한 理解
오징어에는 쇠고기의 16배, 우유의 47배의 우수한 타우린과
고단백질이 뇌세포 형성에 도움을 주고
혈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며 우수한 뇌세포를 만든다고 한다.
오징어의 타우린은 우리가 흔히 마시는 피로 회복용 드링크에 많이 들어있는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피로 회복 효과가 크고 우리 몸안의 콜레스테롤 흡수를 적극적으로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오징어는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여 당뇨병을 예방하고 시력의 회복과 근육의 피로 회복에 효력이 있기도 하다.
오징어 속에 풍부한 EPA 성분은 심장 질환을 예방하고 간장의 해독 기능을 강화시켜 주며 편두통을 예방해 준다.
🔷 오징어의 숨겨진 비밀
오징어는 예로부터 오중어, 오증어, 오직어 등으로 불려 왔는데, '오적어(烏賊魚)'에서 유래되었다. '까마귀 오(烏)', '도적 적(賊)', '고기 어(魚)'가 합해져 '까마귀를 잡아먹는 도적'이라는 의외의 뜻이 숨겨져 있다.
바로 오징어의 습성에서 유래된 말로 다산 정약용의 형인 정약전이 지은 수산학 책인 '자산어보'에 나온다.
이 책에서는 '오징어가 까마귀를 즐겨 먹는 성질이 있어서 물 위에 떠서 죽은 체 하다가 이것을 보고 달려드는 까마귀를 발로 감아 물 속에 들어가 먹는다.'고 이름을 '烏賊魚'라고 지칭한다고 기술되어 있다.
현재에도 '烏賊魚 墨契'라는 한자 숙어가 있다. 이는 오징어 먹물로 글씨를 쓰면 1년 안에 먹글씨가 증발하여 없어진다는 뜻으로 믿지 못할 약속이나 지켜지지 않는 약속을 말할 때 사용하는 말이다.
🔷 오징어의 효능
① 껍질에 타우린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피로에 좋다.
② 타우린은 콜레스테롤를 낮춰 준다.
③ 간장의 해독 기능을 강화해 준다.
④ 혈액 중의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혈압을 정상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⑤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킨다.
⑥ EPS, DHA의 고도의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어서 뇌의 기능을 증진시켜 학습 및 기억 능력을 향상시키고 치매 예방에 효과가 있다
⑦ 타우린 성분이 100g당 300~800mg로 다른 어류에 비해 3배 높고 육류보다는 30배~60배 높다.
⑧ 오징어에는 인체 세포 대사에 필수적인 희귀 미네랄 원소인 셀레늄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셀레늄은 인체 내에 강력한 항산화, 암, 성인병 예방에 좋고 중금속 물질을 체내에서 무력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⑨ 우수한 단백질이 풍부하고 피를 보충하는 작용이 있어서 여성의 빈혈, 무월경, 폐경기에 동반되는 갱년기 장애에 효과가 있다.
⑩ 약용으로 특히 주목을 받는 것은 '해지소'라 불리는 오징어 뼈를 삶아서 가루낸 것은 지혈 작용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위궤양, 십이지장 궤양의 묘약으로 통한다.
⑪ 멀미 예방에도 효과가 있고, 인산의 함량이 많은 산성식품으로 알카리성인 채소를 곁들여 먹는 것이 좋지만 위산과다인 사람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⑫ 오징어에는 단백질, 칼슘, 인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소화가 잘된다.
⭐한국식품영양학회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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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풍신호 기억하기》
※중풍의 전조증상(꼭 기억해놓으세요
1. 손발이 저리거나 힘이 없어진다.
엄지와 검지가 더 저리다.
2. 말이 어눌해지거나 뒷목이 뻣뻣해진다.
3. 중풍으로 쓰러지면 한시라도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발병한지 오래 될수록 치료가 어렵고
회복된다고 해도 시간이 오래 걸린다.
※ 다양한 경고 보내는 '중풍'
평생 걸리지 않는 예방법
*첫째: 감자와 고구마를 많이 먹는다.
감자와 고구마에는 중풍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포타슘' 성분이 들어 있다.
포타슘은 칼슘의 한 종류로
토마토, 곶감, 시금치, 귤, 근대
같은 야채나 과일에 많이 들어 있다.
포타슘은 몸 안에 있는 소금이
빨리 배설되게 하여
혈압이 올라 가는 것을 막는다.
*둘째: 무리하지 않는 가벼운 운동이 좋다.
하루에 30분 정도 걷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등산을 하는 등 가벼운 운동을 한다.
그러나 숨이 찰 정도의 심한 운동을
15분 이상 지속 하는 것은 좋지않다.
운동을 하면서도 10분 간격으로
휴식을 하고 가능 하면 새벽에는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셋째: 냉온욕을 피한다.
혈액이 지나치게 묽어지면
뇌로 올라가는 혈류가 약해져서
뇌출혈에 걸릴 위험이 오히려 높아진다.
흔히 냉온욕이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혈압이 높거나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사람한테는 몹시 위험하니 꼭 주의하길 바란다.
*넷째: 특히 오전에는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중풍은 오후보다는 오전에 발생하기 쉽다.
특히 혈전으로 인해 뇌혈관이 막혀서
생기는 뇌경색은 상당수가 오전 8시~10시
사이에 일어난다.
그러므로 오전에 화를 내거나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거나 찬 공기에 갑자기
노출되는 일이 없게 해야 한다.
모두들 숙지하시고
주위 분들에게도 꼭 공유하셔서
모두들 안전하고 건강한 삶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당신이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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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신(精,氣,神)의
건강철학
☆꼬~옥 읽어보셔요.☆
"마음이 가면
기운이 모이고,
기운이
가는 곳으로
혈이
따라 간다"
사람의 몸은?
“한 마디로 ‘생명체’ 다.
생명체는
정(精) 기(氣) 신(神) 세 가지로
돼 있다.
‘정(精)’은 몸뚱아리,
‘신(神)’은 마음(정신)
이다.
여기에 ‘기(氣)’가 들어갈 때
생명체가 된다.
동의보감에서 이를
‘삼보(三寶)’
라고 불렀다.”
기(氣)는?
“호흡이다.
숨 쉬는 거다.
‘기’가 막히면 병이고, 나가버리면
몸은 시체가 되며,
정신은 귀신이 된다
그래서
기의 작용이
무척 중요하다.”
건강하다는 것은?
“숨을
잘 쉬는가?
밥을
잘 먹는가?
마음이 편안한가?
세 가지다.
첫째로 호흡은?
들숨과 날숨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둘째는 음식을 먹은 만큼
잘 배설해야 하고,
셋째로 마음이 긴장한 만큼 다시 이완이 돼야 한다.
현대 사회에서
긴장 없이 살기는 어렵다.
그러나
과도한 경쟁,
지나친 욕심,
심한 스트레스 등이 계속 이어지면 병이 된다.
이완에는
여러 방법이 있다.
운동도
한 방법이다.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도 좋다.
가장 높은 수준이
명상이나 참선이다.”
긴장을 이완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사람은 소우주다.
긴장한 채
나를 잡고 있으면
소우주에 머문다.
그런데
긴장을 풀면서
나를 놓으면 대우주와 합해진다.
그런 순간 저절로 충전이 된다.
그래서 긴장한 만큼
꼭 이완을 해줘야 한다.”
“인체는
참 신비롭다.
비우면 채워지고,
채우면 비워진다”고 말했다.
사람 몸에는 오장 육부가 있다고 했다.
오장(간-심장-폐-비장-신장)은 음(陰)의 장부인데
가득 채우려는 성질이 있다.
반면 육부(담낭-소장-위장-대장- 방광-삼초)는
양(陽)의 장부로서
비워내야 편안 하다고 했다.
“채워져 있으면
오히려 병이 된다.
가령 위장이 차 있으면 식체가 되고,
대장에 멈춰있으면
변비가 되고,
담낭에 머무르면
담석증이 된다.
그래서 오장이 채워지면
육부가 비워지고,
육부를 비워내면
그 힘으로 오장이 채워진다.”
몸이 막히는 건 어떻게 아나?
“몸이 나에게 말을 해준다.
그런 인체의 언어가 ‘통증’이다.
‘통즉불통
(通卽不痛)
기혈이 통하면 아프지 않고,
아프면 기혈이
통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몸은 어딘가 막히면
통증으로 말한다.
그래도 못 알아 들으면 마비가 온다.
마비도 몸의 언어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몸만 그런게 아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도
똑 같더라.
막히면 통증이 오고,
그래도
안 풀리면 마비가 온다.”
요즘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사는 다이어트다.
거기에도 이치가 있을까?
“물론이다. 밤에 먹지 말아야 한다.
자연의 원리를 보라.
오전 5시부터 7시 까지는 내 생명의
기운이 대장으로 간다.
이때는 일어나서
대변을 배설하면 된다.
오전 7시부터 9시까지는
경맥의 순환이 위(胃)로 간다.
이때는 아침 식사를 잘하면 된다.
아침을 거르면
하루 종일 허하다.
그럼 간식을 더 찾게 되고 저녁을 많이 먹게 된다.
저녁 식사는
오후 7시 이전에 마쳐야 한다.
그리고 오후 9시 이후에는 일체 먹지 말아야 한다.
이때 먹으면 음식이
장내에 축적돼 아침까지 간다.
결국 살이 찌고 비만이 온다.
저녁을 7시~ 아침을 8시경 먹으면 13시간정도 간헐적 단식
(間歇적斷食) 요법이 된다. ”
40년째
사람의 몸을 치료하고 있다.
가장 핵심적인 건강법 하나를 소개한다면.
“책상에 앉아서 일을 하다가도
하루에 세 차례 항문을 조여주라.
바른 자세로 앉아서
괄약근을 수축하면
아랫배에 힘이 들어간다.
그 자리가 ‘단전
(丹田)’ 이다.
사람이
한 그루 나무라면
단전은
그 뿌리에 해당한다.
여자의 자궁도,
남자의 정(精)도
거기에 있다.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
그러니
단전을
잘 지키고,
잘 키워야 한다.”
단전은 별도의 호흡 수련이나 기체조를 하는 사람들의
관심사 아닌가?
“그렇지 않다.
세상의
모든 나무가
뿌리를 갖고 있다.
누구에게나 단전이 있다.
단전은 내 몸의 뿌리다.
누구나 자신의 일상에서
손 쉽게 단전을 키울 수 있다.”
단전을 어떻게 키우나?
“우선 괄약근을 수축하면
단전에 힘이 간다.
그 자리에 의식을 집중해 보라.
이게 잘 될 때는 입 안에 저절로 맑은 침이 고인다.
도가(道家)에서는
그 침을 ‘신수(神水)’ 라고 부른다.
삼키면 몸에도 좋다.
다들 바쁘게 살지만
시간이 날 때마다
항문을 조이며
丹田에 힘이 가게 하라.
그러다 보면 자리가 잡힌다.
단전이 잡히면
몸의 중심도 잡히게 된다.
나무의 뿌리,
내 몸의 뿌리가 깊어지는 이치다.”
단전이 생각이나 마음과도 연결될까?
“물론이다.
단(丹)은 마음이고,
전(田)은 몸이다.
단전은 뇌와 연결돼 있다.
화나 짜증을 내보라
금방 단전이 막힌다
빙긋이 웃어보라.
그럼 단전이 열린다
어린 아이가 하루에
몇 번이나 웃는지 아는가?
400번이다.
단전이 열린 채 살아간다.
반면 나이든 사람은
얼마나 웃겠는가?
하루에 고작 6번이다.
사람의 몸은
수승화강
(水升火降)이 돼야
건강하다.
찬 기운은
위로 올라가고,
뜨거운 기운은
아래로 내려와야 한다.
단전에 집중하면
머리로 올라갔던 화기(火氣)가
배꼽 밑으로 내려온다.”
“우리 몸 속에
문제와 답이 함께 있다”
“몸에 이상이 있으면
내 몸이 먼저 말을 한다.
통증도 말이고,
피로함도 말이다.
배고픔도 말이고,
배부름도 말이다.
머리 아프고
배 아픈 것도 마찬가지다.
그러니 몸이 하는 말에 내가 대답을 해주어야 한다.
즉, 피로하면 쉬어 주고,
졸리면 자야 한다.
우리의 몸은
스스로 정상이 되고자 하는
'항상성'이 있다.
거기에 귀를 기울여라.
건강의 답도,
치료의 답도
모두 거기에 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10분만에 허리디스크 완치하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ft. 증상 치료 및 좋은운동)
https://youtu.be/FuOtMtFdX-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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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생기는 암세포를 죽이는 신비한 음식🎁
👉미역,고구마,강황.
우리몸에서 매일 '암세포'가
생성된다는 사실 알고 있는가요...?
매일 4천개 이상 발생하는 '암세포'는
건강한 사람도 예외없이 발생한다고 하는데...!
끊임없는 분열과 변이로 장기에 문제를
일으키는 '암세포'는 정상적인 세포까지
죽게 만든다고 한다...!
하지만, 오늘 소개할 음식들을
꾸준히 섭취하게 되면 '암세포'를 억제하고
자살시키는데 효과적이라고 하는데...!
그 좋은 음식들이 무엇인지
지금 바로 확인해 보자...!
🍁1). 암세포를 죽이는 신비한 음식 -> 미역!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미역'은
항산화 성분들이 풍부해서
암세포를 억제하고 사멸을 유도하는데
매우 뛰어난 음식으로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 외국 유명 H대학 발표에 따르면
미역에 함유된 '후코이단' 성분의 용액을
'암세포'에 주입 한 결과...!
72시간 후에 거의 모든 암세포가 소멸했다고
발표했다...!
흥미로운 사실은 '정상세포'에서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고 오직 '암세포'만을자멸
하도록 유도했다고 한다...!
또한 '미역'속에 풍부하게 함유된 무기질과
점질성 다당류 성분들이 암예방 효과와 함께
악성종양의 진행을 억제하고 심지어
전이 과정에서까지 억제작용을 한다고 하며...!
미역의 '알긴산' 성분으로 인해 스폰지처럼
중금속이나 발암물질을 흡착하여 몸 밖으로
배출하는데도 뛰어난 효능을 발휘한다고 한다...!
🍁2). 암세포를 죽이는 신비한 음식 -> 고구마!
82종의 채소 가운데 '항암효과'가 단연 1위를
차지한 '고구마'는 전 세계에서 가장 좋은 식품
1위로 선정된 만큼 최고의 항암식품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아시아 유명 D대학 의과연구소 발표에
따르면 고구마의 '발암 억제율'은 '항암효과'가
있는 여러 채소 중에 단연 1위를 차지하며
변종 세포에 대응하는 풍부한 '베타카로틴'
성분 역시 풍부해서 각종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고 발암 물질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입증되었다고 한다...!
'고구마'를 매일 먹게 되면
'폐암 발병률'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는
미국 '국립 암연구소'의 발표와
폐경기 전 여성과 난소암에서 유방암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많은 연구 결과들은
'고구마'가 암세포를 자살시키는
항산화 성분들이 정말 풍부하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는데...!
특히 고구마 껍질에는 '식이섬유'를 비롯한
항산화 성분들이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에
대장암을 예방하고 항암효과를 높이기 위해선
반드시 껍질채 섭취하는 것이 중요!
하다고 한다...!
🍁3). 암세포를 죽이는 신비한 음식 -> 강황!
우리가 즐겨 먹는 카레의 원료인 '강황'은
뛰어난 효능으로 인해 '치유의 가루'라고도
불리고 있는데...!
특히 카레 속에 풍부하게 함유된
'커큐민' 성분은 종양과 같은 암세포를
자살하도록 유도하며 증식과 성장을 억제
시키는 효능이 있어 '위암' 과 '대장암' 그리고
'신장암' 과 같은 각종 암을 예방하는데 큰
효능이 있다고 한다...!
흥미로운 사실은 우리가 '커큐민'을 입으로
섭취하게 되면 장내에서
'테트라히드로커큐민' 이라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바뀐다는 사실인데...!
이 성분이 '암세포' 를 억제하고
생성되는 것을 막아 준다고 한다...!
또한 '서울대학교 약학 대학' 에서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커큐민은 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하고 더이상 암세포가 증식하는 것을
막아주며, '항염증 작용' 을 발휘해 염증에 의한
'암화 작용'을 차단하는 효능이 있다고
밝혔는데...!
이로 인해 '암세포'의 발현 과정에서
경로를 차단하고 생성을 억제하는데
뛰어난 효능을 발휘한다고 한다...!
오늘은 암세포를 죽이는 신비한
음식들에 대해 알아봤는데...!
건강한 사람도 매일 생겨나는
암세포를 사멸시키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과
함께 올바른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합니다...!
오늘부터 암을 예방하기 위해 꾸준히
"미역" "고구마" "강황"을 먹어 보는건 어떨까요...?
오늘도 신나게 웃으며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Thaniel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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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꼭 알고나 삽시다.
시간이 아무리 없어도 끝 까지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암환자 500만명.
♦️당뇨환자 700만명.
♦️고혈압환자 1000만명
OECD 국가중 1위인 나라.
이것은 남의 나라 얘기가 아니다.
지금과 같이 풍요롭고 의학이 발달하고 병 의원이 지 천인 나라에서 어쩌다가 이런 엄청난 사건이 벌어지고 있을까?
이건 6.25전쟁 보다 더 참혹한 현실이다.
이 모든 책임은 이나라 의사들에게 있다,
👹 암 이나
👹 당뇨나
👹 고혈압 이나
이 질환들은 공통점이 딱 하나가 있다.
🍭 모든 암은 설탕은
많이 먹고 소금은 적게
먹어서 몸이 썩는 질환이고.
🍭 당뇨는 인슐린이 부족해서 많은 당분을 다 중화시키지 못해서 신장이 망가지는 질환이고.
🍭 고혈압은 혈관에 당분과 지방이 많아서 혈액이 끈끈하고 탁해져서 혈액순환이 원만하지 못해서 혈압이 높아지는 질환이다,
💦 이 세가지 질환만 보더라도 과잉섭취된 당분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 그런데 이 당분을 신장에서 인슐린으로 중화를 시켜서 제때 제때 소변으로 배출을 시켜야 하는데 인슐린 공급을 제대로 못 받다보니 신장이 무리를 해서 망가지면 그것이 바로 "신부전증" 이다.
그런데 이 인슐린을 생산하는 기관은 췌장이다.
췌장에서도 인슐린을 생산하려면 주 원료인 소금이 있어야 하는데
지나친 저염식으로 소금이 턱없이 부족하니 충분한 인슐린을 생산할수가 없는 것이다.
현실이 이러한데도 소금의 중요성을 모르는 의사들은 소금이 혈압을 높인다는 엉터리 연구발표만 신봉하며 무조건 저염식을 강요하다 보니
* 암이나.
* 당뇽나.
* 고혈압 같은
큰 질환들이 줄어들기는
고사하고 오히려 병명도 모르는 희귀한 질환들까지 걷잡을수 없이 증가하고 있는데 정부에서는 언제까지 방관만 하고 있을 것 인가?
🇷 이제는 정부가 질병과의 전쟁을 선포해야 한다,
더욱 안타까운 일은 당수치가 2백 3백으로 올라가는데도 의사들은 소금을 못먹게 하는 것이다.
이것은 배가 고파서 죽어가는 사람한테 밥은 몸에 해로우니 먹지말라는 것과 똑같은 이치다.
어떻게 이런 황당한 사건이 일어날수 있을까?
이것은 소금의 역할에 대해서 너무 무지하기 때문이다,
의대 6년동안 소금의 역할에 대해서는 단 한줄도 배운적이 없다고 하니 이런 엄청난 사건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중요한 소금의 역할에 대해서는 왜 안 가르치는걸까?
👹 혹시~~제약업계와 의료업계에서 소금은 불문율로 되어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그렇지 않고서 그 만은 의사들이 소금의 중요성을 이렇게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평생 인체와 소금에
대한 연구를 하던중 엄청난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각종 암.
☄심장마비.
☄패혈증.
☄백혈병.
☄간경화.
☄신부전증.
☄혈관질환.
☄모든염증. 등등
이러한 크고 작은 질병으로
죽거나 고생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저염식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여러분들도 관심을 가지고 잘 관찰해 보시면.제 의견에 동감하시리라 믿습니다.
사람이나 동물은 소금으로 절여야지 설탕으로 절이면 부패될수 밖에 없는구조로 되어있다.
그래서 소금을 못먹는 동물들은 설탕을 안먹기 때문에 체내 염도가 0.4% 밖에 안되어도 암이나 당뇨같은 질병이 없기 때문에 의사나 약이 없어도 수십년을 살수 있는 것이다.
️ 그런데 인간은 설탕을 먹기 때문에 당분을 중화시키려면 헐씬 더 많은 소금을 먹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오히려 동물들 만큼도 안먹으니 체내 염도가 0.2%~0.3%밖에 안되니 암이나 당뇨나.패혈증같은 큰 질환이 발생하는 것이다.
그런데 의사들은 한술 더 떠서 소금을 하루에 6그램 이하로 먹으란다.
6그램 가지고는 뇌척수액으로 쓸 양밖에 안되는데 그럼 다른 기관들은 다 맹물로 쓰란 말인가?
우리 몸에서 맹물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쓰레기다.
💢피도. 침도. 눈물도.
💢땀도. 소변도. 대변도.
💢소화액도. 생리수도.
💢양수도. 뇌척수액도.
💢림프액도. 인슐린도️
우리몸에 모든 액체는 다 소금물이다,
그런데 이것들이 맹물이라면 어떻게 되겠는가?
♦️이래도 6그램 이하로 먹으라고 강요 하겠는가?
♦️천일염 6그램 이면 물 600미리를 0.9%를 만들수 있는 양이다.
1일 사용양 2500미리 중에 600미리만 쓸수있고 1900미리는 쓰레기다.
쓰레기는 그냥 버리나요?
쓰레기 봉투값이라도 들어야지요.
💦물이 들어올때는 맹물로 들어왔지만 나갈때는
소금의 도움없이는단 한방울도 맹물로는 못 나갑니다.
그래서 소변이고 땀이고 눈물이고, 침이고 생리수고 다 짠것입니다.
이 소금값이 바로 쓰레기
봉투값입니다.
그래서 저염식하는 사람은 물도 많이 먹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너무 못먹어서 병들고 단명했다.
♦️그러나 지금은 못먹어서 병이 나는 사람은 천명에 한명이 있을까? 말까한 세상에 그많은 병원들마다 환자들로 초 만원을 이루고 있는데 이 환자들 70%는 염분부족에 의한
환자들이라고 생각한다.
😭 인간이 설탕을 발명한것이 최고의 실수다.
바다 거북이는 사람보다
소금을 더 많이 먹고 설탕을 안먹기 때문에 300년까지 살 수있는 것이다,
사람은 하루에 2500미리 이상의 물을 먹어야 하고 소금은 반드시 80여가지 미네랄이 살아있는 천일염으로 25그램 이상을 먹어야 체내염도 0.9%를 유지할 수 있다.
실제로 세계 최장수 국가인 "독일인"들은 하루에 25그램 이상의 소금을 먹는다고 한다.
영유아들은 80%가 물이고 염도가 1.6%나 되기 때문에 체온이 37~37.5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사람이 늙는 다는 것은
염분과 수분이 점점 줄어
들면서 체온은 떨어지고
내몸에서 필요한 염수를
만들지 못해서 늙고 죽고 하는 것이다.
※ 참고로 이것만은 꼭 알아둡시다.
🔻소금의 역할🔻
소화작용. 해독작용. 소염작용. 염장작용. 발열작용. 중화작용.심장 박동작용. 삼투압작용. 노폐물 제거작용. 등을 하는 물질이다.
👍이것은 소금만이 할 수있는 특권이다,
염분 부족은 만병의
근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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