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는 주영광교회. 목요 영성훈련에서 "하나님께 감사로"로
찬양과 성막기도 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 찬양할때는 몰랐는데, 번제단.물두멍에서 몸이 뜨거워졌습니다.
주님께서는 회개를 기뻐하심을 느꼈습니다.
부족하지만..저와 성우집사님이 성막기도를 드릴수 있는 부분까지 주께 드리게되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주께 감사를 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예수님의 마음으로 섬기는게 부족하고 지쳤습니다.
남편.친모..짐으로 여겨졌고 짜증으로 대했습니다.
저희 집을 아시는 집사님이 가끔 오시면, 예수님의 마음으로 청소를 도와주고 가셨습니다. 저는 내 부모.가족들도 귀찮았는데, 회개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주께서는 제게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하십니다.
제 마음이 감사.찬양으로 충만히 채워지길 원합니다.
날마다 은혜와 회개로 주님을 닮아가도록 한부본으로 인도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성우 집사님은 뇌종양.섬유근육통 많이 좋아졌습니다.
지하철 타고 마천 오고갈 정도로 몸이 많이 좋아졌어요.
때마다 성막기도로 주께 나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치유하신 주님. 기도해주신 목사님. 성도님들 감사합니다.
(요즘 뇌종양 휴유증으로 어지럽고 몸이 저리다 합니다.
섬유근육통 약의 내성이 생겨서 많이 먹게되서 적량으로 복용할수 있게 기도 중 입니다. 최근에 수면제를 잃어버려서 잠을 제대로 못자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중보기도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이 조성우집사님을
치료의광선으로 만져주십니다
치료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중보합니다
힘내요
밝음집사님 훌륭하십니다
할렐루야
아멘
주께서 치료의 광선으로 친히 만지십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좋으신하나님께서 선한길로 인도하십니다
날마다 회개하며 나아가시는 밝음집사님에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알게하시니 감사한일이지요
주님께서 더욱 힘있게 하실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귀한가정 통해 영광 받으실것 입니다
밝음집사님 더욱 행복하세요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