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
남편의 근무지 이동으로 먼곳으로 이사가는 우리 김선경(로사)샘의 따님 차 축복식이 있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참례하지는 못하지만...
가족분들의 기도와 축하 속에...
차량 축복식을 하였답니다...
이사가기 전...
따님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하느님의 축복을 빌어주고픈 엄마의 마음이 담긴...
햇살만큼 따뜻하고 행복한 차량축복식이였습니다~~~
우리 미래의 사람낚는 어부가 꿈인 하진이는 엄마, 아빠랑 건강하게 잘 지내고 와~~~ㅎㅎ
유민아~~~
많이 많이 축하해~~~
첫댓글 주님! 당신 눈동자처럼 지켜주소서!
축하드립니다 안전운전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