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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샘터 쌀 팔러 가야해요^^*
하얀겨울* 추천 0 조회 196 05.08.25 18:26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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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8.25 18:30

    첫댓글 맞아요 왜 쌀은 팔러 가는 걸까요?? 요즘 새댁들은 쌀 팔러 간다고 안 하던데.. 우리 엄마 세대나 그렇게 말하지 ㅎㅎ 저도 쌀 떨어지면 쌀사야지! 그러는데..

  • 작성자 05.08.25 18:58

    온냐 겨울이는 아직도 옛날 사람인것 가토욤..쿠훗^^*

  • 05.08.25 18:33

    ㅋㅋㅋ 태양을 많이 쪼이게 하라 . 겨울아 알았어 ? 벼를 심었으면 자급자족 해야지 ..팔기는 왜팔어 밥 굶어 ㅎㅎㅎ

  • 작성자 05.08.25 18:59

    알써.. 넘 야단하지마...앞으론 쬐금씩만 먹을께.. 울집에 햇볕많이 들어온다..글구 바람쐐이라고 베란다 밖으로 내뒀어..ㅋㅋ

  • 05.08.25 18:35

    나도,쌀 떨어지면 쌀사러 간다고 합니다. 밥 짓다보니 쌀이 마침,,,,,,,사러 가야 겠내요.마트에~~ㅎㅎ

  • 작성자 05.08.25 19:02

    저는 팔아왔답니다. ㅋㅋ

  • 05.08.25 18:48

    그렇군요 그래서 홍등가에서는 여자들이 몸을팔고 그랬나뵈요^^ 우랏차차........... 또또? ....... 실수^^ ........ 건만있으면 이렇다니깐요 쌀 그거 팔아서 먹으려면 감질나실낀데 고상이 많수다요 우헤헤헤......... 그래도 밥무씨유?

  • 작성자 05.08.25 19:00

    에고!!!! 여기서 또 실수를 ... 그래야지가 굶으라해서 굶을려구요..ㅋㅋㅋ

  • 05.08.25 18:49

    옛날부터 저도 고거이 쪼까 궁굼했었슴당...ㅋ~

  • 작성자 05.08.25 19:01

    곡식류는 살때 팔다라는 말을 하더군요. 많은 곡식을 팔려갈때 낸다라고도 하고..

  • 05.08.25 18:50

    저 역시 늘 궁금했어요. 왜 그랬을까? 보리쌀과 쌀, 우리가 먹는 주식은 말을 뒤집어서 사러가면서 팔러 간다고 했으니..

  • 작성자 05.08.25 19:02

    ^^*~~ 감사합니다

  • 05.08.25 19:03

    쌀를 팔아 오셨나요..그리고 맛있고 즐거운 저녁만찬은 해결하셨는지요..행복한 저녁 되십시요..

  • 작성자 05.08.25 19:09

    넹..벌써 햅쌀도 나왔어요. 넘 비빠서 오늘은 못샀구요. 캔디님도 행복한 저녁식탁 차리세요

  • 05.08.25 19:04

    온냐~~울집에 쌀 겁나게 있는디..작년 시골서 갖고온쌀에 벌레날라캐서 이웃집에 막 퍼주고 떡해먹고 그러고도 쪼께 남었는디..에고 거리가 가까워야 쫌 주제 잉~~!

  • 작성자 05.08.25 19:08

    에고! 감동!!! 나 감동먹은거 알죠? 말만들어도 받은거나 진배없어요..고마워요

  • 05.08.25 19:18

    아..그렇군요 자세하게도 설명을 하셨네요. 그런데 베란다에 심은 벼는 이삭이 통통하게 여물어 가나요? 언제 마당질 할건지 궁금하네요.

  • 작성자 05.08.25 19:26

    고개숙이기 시작했습죠.. 곧 풍년가 부르면서 우리세상님들고 함께 벼베기 할겁니다. 윤서니님께선 그때 새참 당번하셔야 할듯합니다.ㅋㅋ

  • 05.08.25 19:29

    어쩌다 살림꾼이 쌀을 바닥내버렸는지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카드먼 겨울님도....

  • 작성자 05.08.25 19:33

    쿵! 꽈당!!! 아고 머리 어깨 무릎 팔 다리야..아~~ 아포라~~빨리 호해줘요ㅋㅋㅋ.. 지난 봄에 베란다에 모내기한 벼가 아직 덜 영글어서리.쿠훗

  • 05.08.25 19:36

    아직 우리나라에서 햅쌀 생산한곳은 아무데도 없시요...쪼매 지달려야징....생각보담 승질이 급하신감?....ㅎㅎㅎ 호오! 쪼~옥! 다 나았을껴 ~~~

  • 작성자 05.08.25 19:40

    힝...호오! 쪼 ~옥 해주니 다 나서뿟네욤..ㅋ 햅쌀나왔던디요?

  • 05.08.25 19:43

    무쏘님~~히힛.밥 무써요?^^

  • 05.08.25 19:43

    무쏘가 잘못 알았나요? 에고~~챙피!! 도망가야지...

  • 05.08.25 19:46

    운동까진 했는데 샘터방에 눌러있느라 밥도 못묵었시유...

  • 05.08.25 19:48

    에고 무쏘님~따리는 밥은 묵었는디 운동은 오늘은 쉬어야될까봐요..남편이 시장보러가제요..에긍..싫은디.ㅎㅎ

  • 작성자 05.08.25 19:50

    겨울이는 저녁은 묵었는디 샘터에 눌러있느라 아직 운동전이네요..따리님 겨울이 나무에서 떨어졌어요. 팔꿉치에 피나요. 빨리 대일벤드 부쳐주구요 호해줘요..

  • 05.08.25 19:52

    에고 겨울님..그란디 나무에는 머할라꼬 올라가셨다요? 마두님 찾아볼라고 올라가셨스요?ㅎㅎ대일밴드는 38온냐한티 있는디..ㅋㅋ빨랑가서 갖고 오꾸마요=3=3=3

  • 05.08.25 19:35

    팔다을 요렇게 많이 쓰이네... 몰랐시요..... 나도 살팔러 가야지 ....ㅋㅋㅋㅋㅋ

  • 작성자 05.08.25 19:40

    쌀 팔아오셨나요? 월매받으셨을까욤ㅋㅋ

  • 05.08.25 21:35

    이젠 샘터방에서 국어공부도 하는군요... 정말 좋은 방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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