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성추출물(아벨모) ‘아사쿠린’, 과학적 방법의 탈모치료제?

[WHY NOT?]

모발은 그 기능적인 부분도 물론 중요하지만 심미적 기능 또한 그에 못지않다.
특히 연예인을 비롯해 젊은 남녀 노소에게 탈모는 자신감 저하, 우울증, 스트레스 등

2차 질환까지 일으킬 수 있을 정도로 심각하게 인식되고 있다.

또 어린이를 비롯해 남녀노소가 ‘지루성 피부염’을 앓고 있는 환자들도 탈모로 인한 고통을 피할 수 없다.

이에 이런 탈모를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 하지만
실질적으로 제대로 된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낭패를 격는다.

민간요법에 의해 막연히 치료하는 사람부터 유명한 피부과, 탈모치료 클리닉, 탈모치료제 등을
통해 모발을 관리하는 사람까지 천차만별인데 본인에게 맞는 치료방법을 찾는 게

가장 중요하고 모든 분야가 마찬가지 듯, 무엇보다 과학적인 근거와 실험결과를 통해

확실한 검증을 거친 탈모 예방과 치료법을 찾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에 식물성추출물(아벨모) ‘아사쿠린’은 탈모예방과 치료에 과학적인 방법을 모색했다.
우선 창포, 상백피, 감초, 솔잎, 고삼, 천궁, 당귀를 (주)NJY 생명공학서 제시한 비율로 혼합해

환류 추출시스템에서 열수 추출(1:10 w/v)했다.

또 위에 열거된 7가지 천연식물을 열수 추출과 동일한 방법으로
혼합한 후 순수 에탄올(1:10 w/v)에서 3시간씩 3회 반복해 환류 추출시스템으로 추출했다.

여기에 각각의 추출물을 여과지를 이용해 여과한 후 회전감압식 농축기로써 감압 농축했으며,
천연재료와 과학적 배합을 통해 절묘한 성분을 찾아낸 것이고,
탈모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천연 샴푸’, ‘탈모 샴푸’ 등을 사용하는 것과 동일하게 생각하면 된다.

여기에 유럽 위원회 가이드라인(EECDirective of 1986; 86/609/EEC)에 따라 동물실험도 진행했으며,
강원대학교 동물실험윤리위원회(IACUC)의 승인을 얻어 진행된 이 실험은 쥐 수컷 6주령 30마리를
대한바이오링크(충북 음성)로부터 구입해 일주일 동안 사육환경에 적응시킨 후 등

피부의 털을 완전 제모한 뒤 천연 식물성추출물을 도포했다.

이어 3처리구 3반복으로써 반복 케이지 당 10마리씩 완전임의 배치했으며,
이런 과정 들을 통해 식물과 동물을 아우르는 과학적 방법의 탈모 예방 및 치료법을 개발했다.

이밖에 과학적 실험과 검증을 거친 뒤 철저한 결과 고찰에 과정도 따랐으며,
아벨모를 도포한 발모면적 및 외모를 확인하고 모발의 밀도, 길이와 두께 확인 과정도 거쳤다.

또 피부조직 병리학, 모낭 발육단계 등도 확인해
처음부터 끝까지 과학적인 실험과 검증방법으로 확실한 모발 치료에 대한 과정을 거쳤다.

이러한 연구 과정을 통한 결론 도출도 체계적이며,
창포를 비롯한 여러 가지 천연식물성추출물(아벨모)이 모낭의 성장을 자극해
발모를 촉진함과 동시에 모근을 강화하게 유지시켜준다는 점을 찾아냈다.

이는 천연재료를 이용하면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을 통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탈모의 예방과 치료에 근본적인 방법을 제시한 탈모치료제 식물성추출물(아벨모) ‘아사쿠린’ 은
탈모로 인해 고통 받거나 탈모예방을 위해  여러 가지 탈모치료제와 두피에 좋다는
탈모샴푸, 천연샴푸 등을 사용했음에도 크게 효과를 거두지 못한 사람들이나
지루성피부염 으로 고생하는 이들이라면 한 번쯤 선택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기사출처: 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뭔 말을 이리도 어렵게 쓰는지... 결국 천연샴푸란 얘기죠??ㅋㅋ

[m탈모왕m]

그그런것같은데요 너무 박식하게 이야기해놨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