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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명리마당 자유추명학 왕과 왕비의 운명 제5탄
남주작 추천 0 조회 679 09.12.04 10:4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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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04 15:44

    첫댓글 남주작님 의견에 공감듭니다. 말슴 주신내용대로. 단종의 사주가 재다신약사주인데 임신년 재관이 왕한 시점에 왕에 봉해진거 . 왕이돼엇으니 좋아 보일수잇지만.. 운은 지나봐야..즉 결과가 나와봐야 그 운의 희기가 판정이 돼는경우가 많더군요.

  • 09.12.04 15:45

    . 임신년 재관이왕한 운이라 기신운으로 보이는데 왕이 돼엇으니 외견상 희신운이다. 고 볼수 도 잇지만 현실은 그 일로 ㅇ인해 죽음에 이르럿으니 결과적으로 기신운이 맞을듯합니다.

  • 09.12.04 15:48

    기신운에 감투를 쓴 경우. 본인은 승진해서속칭 죽어라 일에 치어 힘들어 하거나... 못견디고 내쫒기거나... 혹은..그런대로 버틴다 싶은 경우는 그 해당조직에 문제를 발생. 수장이 기신운일 경우 해당조직을 말아먹는 듯하더군요. (명박이.. 생각나네요...)

  • 09.12.04 20:26

    한편의 역사소설을 읽듯 가슴아프게 배우고 갑니다. 단종께선 시는 모르지만 종격은 아닌지 ..

  • 09.12.04 20:30

    금수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 남주작님,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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