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기를 할까 말까 생각하다
용기를 내봤습니다
내가 가끔씩 썰렁한 개그를
하나 봅니다
그저께 수요일날 노래교실에 가서는
선생님 마중차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데 6층에서 10분의
아주머니들이 타고 있다 한분이
올 여름에는 엘니뇨 현상이 심해서
무척이나 덥다고 하길래
내가 엘니뇨가 뭐냐고 물으니
전부 다 웃으시더군요
내가 뭐 잘못 물었나요
왜들 웃으시게요
어제는 탁구장에서 한 아주머니가
기억력이 자꾸 없어진다고 하길래
제가 그랬습니다
기억력을 자꾸 쓰니 닳아서
없어지는거라고요
그랬더니 주위에 계신 5분이
다 웃으시던데
내가 뭐 잘못 말했나요
더운날 내가 실성을 한건 아니죠 ??
오늘도 많이 웃으시고 행복하세요
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이런일이 있었네요
정담
추천 2
조회 334
26.06.20 05:41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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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 님이 무식해서 ^^;;
2. 머리를
솔직히 말씀드려 죄송해요ㅎㅎㅎ
그랬던것 같아요
무식한 사람이라고
저는 단지 개그성으로 농담한건데요
이놈의 썰렁 개그를 그만해야
될까요
남들은 재밌다고 많이 웃어 주시던데요
@정담 네 웃겨서 답글 달아드렸어요.
ㅎㅎㅎㅎㅎ
@지니 자주 와주시니 고맙지요
웃기셨다니 또 고맙습니다
ㅎㅎㅎ
기억력을 자꾸 써도
닳아서 없어진다고 ㅋ
그럴듯한
개그 덕분에
다들 웃으셨다니
아주 잘 하신 겁니다~ㅋ
비 내리는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그럴듯 하지요
쓰니까 없어지는게 정상이죠
이해해 주시고 잘 하셨다니
감사합니다
비가 내리고나면 시원해지겠죠
행복한 주말 잘 보내시고
내일 만나요
이 유머로 불리는 입장에서 공감이 갑니다. ^^*
수피님도 공감이 가시지요
웃는 사람들이 잼 있었나봐요
삭막한 세상에
유머로
사람들을 웃게 하시는것도
정말 좋은일을 하시는겁니다..
그야말로
최고의 봉사입니다..
아재 개그 한마디 하면
다들 웃어주니 좋던데요
재미있어 웃어주는게 맞겠지요
봉사라 하시니 감사합니다
무슨 큰일이 있었나 했는데
방장님 아재 개그 얘기였네요
아직도 재미난 개그를 하시며
사는것보면 참 순수하세요
인기도 많으실것 같아요 ㅎㅎ
재밌게 읽으셨나요
순수하다 하시고 인기도
많으시다 하셨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빵장님
남을배렷나는 개그
저는 좋은데유
오늘도 화이팅
그러셨나요
제가 가끔씩 썰렁한 개그를
잘하는 편인듯 한데
웃어주는 사람들이 계셔서
그런것 같아요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유머도
머리가 좋아야
한답니다.
아 그런가요
그렇다면 머리가 좋다는 말씀인데
기분이 좋은데요
칭찬 감사합니다
ㅎㅎ아마 웃는 사람들은 그냥 인간적인 생각으로 그걸 모르나 하고 웃지 않았을까 생각 됩니다
썰렁 개그라고 생각 못 했을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