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빌레루아 드 갈로: 기후 경제학 - 불확실성의 베일에서 행동을 위한 세 가지 확신까지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 프랑수아 빌레루아 드 갈로가 2024년 6월 25일 런던 에서 열린 금융 시스템 녹색화를 위한 중앙은행 및 감독자 네트워크( NGFS) 연례 정기총회 및 정기 워크숍 에서 한 연설(가상) .
이 연설에 표현된 견해는 연설자의 견해이며 BIS의 견해가 아닙니다.
중앙은행 연설 |
2024년 7월 3일
프랑수아 빌러로이 드 갈라우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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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페이지
여러분, 친애하는 친구 여러분,
NGFS는 제 마음속에 소중하며, 가상으로라도 여러분과 함께하는 것은 항상 큰 기쁨입니다. 오늘 NGFS 본회의에서 연설하도록 초대해 주신 Sabine Mauderer 의장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것은 당시 파리에서 우리 중 8명이 취한 다소 분별 있는 이니셔티브로 시작되었지만, 6년 반 후 NGFS는 140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NGFS는 감독, 전환 계획, 통화 정책, 자연과 같은 주제에 대한 35개 이상의 보고서를 발행했습니다. 이 중 많은 부분이 여러분의 작업과 Banque de France가 주최한 글로벌 사무국 덕분에 품질과 관련성이 칭찬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이 이니셔티브를 취한 것은 우리가 기후 옹호자였기 때문이 아닙니다. 우리는 중앙 은행가이자 감독자로서 통화 및 금융 안정 임무를 이행하기 위해 기후 변화에 관심을 가져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를 취했습니다.
오늘은 "기후 경제학"과 NGFS 거시경제 시나리오에 집중하겠습니다. 2020년에 출시된 이후로 우리는 "빈티지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습니다.
제가 올해 발표하거나 출판한 일부 연구에 따르면 기후 변화의 거시경제적 영향은 2050년까지 GDP의 약 15%에 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현재 NGFS 시나리오에서 다루는 만성적 영향(녹색)의 5%보다 높습니다. 그러나 이 시나리오에서는 극단적인 현상만 따로 설명합니다.
저자에 대하여
프랑수아 빌루아 드 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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