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도시의 전형적인 모습을 오늘날까지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건축 양식으로 지어진 교회, 궁전 등의 중세 건축물이 도시 곳곳에서 이색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신고전주의 등의 매우 다양한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건물들이 이색적인 조화로 인해 유럽의 모든 건축 양식을 볼 수 있는 몇 되지 않는 귀중한 장소로 여겨집니다.
향기가 나는 도시 빌뉴스의 구시가지

트라카이
호수 위에 떠 있는 트라카이 성(조망) 관광 후


트라카이성
슈레이
14세기부터 십자가를 놓기 시작해 조성된 십자가 언덕 관광 후

◈ 리투아니아 ◈
▣ 샤울레이에서 가장 아름다운 르네상스 건축 양식의『십자가 언덕』
▣ 12세기경 동유럽 최강의 통치자였던『게디미다스의 성채』
▣ 갈베 호수 가운데에 한폭의 그림처럼 자리한『트라카이 중세 고성』
▣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 중 하나인『빌니우스 대학』
▣ 나폴레옹이 파리로 가져가고 싶다는 말을 했던『성 안나교회』
빌뉴스
▨ 세계문화유산인 구시가지『필리에스 거리』
▨ 건물 전체가 유물이며 박물관인 『빌니우스 대학과 새벽의 문』(외관)
▨나폴레옹이 파리로 가져가고 싶다는 말을 했다는 빌뉴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 안나교회』(외관)
▨ 리투아니아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대성당』
▨ 12세기경 동유럽 최강의 통치자였던『게디미나스의 성채』(외관)
▨『대통령궁』

→ 성 안나교회 & 빌니우스 대성당 & 대통령궁
트라카이
여러개의 호수와 섬 및 숲이 어우러져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리투아니아의 대표적인 명소 트라카이로 이동 (약 1시간 40분 소요)
▨ 갈베 호수 가운데에 한폭의 그림처럼 자리한
『트라카이 중세 고성』(외관)

→ 트라카이 중세 고성
▧『 트라카이 보트 탑승』 : 1인 40유로/약 30~40분 탑승(선택)
샤울리아
▨ 14세기부터 십자가를 놓기 시작해 조성된『십자가 언덕』

→ 십자가 언덕
▣리투아니아:▣
▶ 14세기부터 십자가를 놓기 시작해 5만개의 십자가가 있는 십자가 언덕
▶ 물 위의 성,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호수 트라카이 성 관광
▶ 빌뉴스 대성당, 대학, 성안나 대성당 등 빌뉴스 시내관광
[민스크-빌뉴스: 약 3시간 30분 소요]
[국경통과 예상소요시간: 약 2시간]
빌뉴스
◆ 700년간 리투아니아인들의 신앙적 중심지 역할을 해온 빌뉴스 대성당
◆ 12세기경 동유럽 최강의 통치자였던 게디미나스의 성채
◆ 1569년 최초의 대학으로 400년이 넘는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며, 철학, 문학가 사상가들을 배출해낸 건물 전체가 유물이며 박물관인 빌뉴스 대학교
◆ 1051년에 지어진 고딕양식 건축물 중 최고 걸작으로 꼽히는 성 안나 대성당
◆ 새벽의 문, 대통령 궁 등 관광
트라카이
◆ "물 위의 성,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호수" 트라카이 성(외관)관광
◆오늘의 특전◆♥
트라카이성호수 내에 있는 섬에 위치한 트라카이 성은 동유럽과 중유럽에서 물로 둘러싸인 유일한 성이다. 고딕 건축의 뛰어난 표본으로 앞의 성 벽과 두꺼운 벽으로 둘러싸인 외관과 중심의 공작 성이 뛰어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시울레이
◆ 14세기부터 십자가를 놓기 시작해 5만개의 십자가가 있는 십자가 언덕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