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25에서... 보증금 및 (잔여)콜비를 언제 받을 수 있을까?
읍내4거리 5425-5425 대리운전 사장 임 재*이는,
2010.11월 가입하여 ~ 2011.04.27일 탈퇴 후,
현재까지(2011.06.05) 보증금 및 (잔여)콜비를 주지 않는 것일까?
보증금을 떼어 갈 때는...
매일 1만원씩, 10일 동안, 꼬박꼬박 출금하더니...
임재*이가 나가라고 해서... 나갔는데, 보증금/콜비를 안주는 것일까?
1. 6개월 동안(2010.11월-2011.04.27까지)
매주 평일 5일 동안, “ 락(lock=피크타임) ”에 2-4회 걸려서,
현장콜 입금(2천원 입금 후, 익일 1천원 환불)을 해야만,
“ 락(=피크타임=21~24시까지) ”을 풀어주어 일을 하여야만 했다.
* 현재 5425 기사님들 중... 소수의 몇 명도, 나와 같은 방식으로 일을 하고 있다.
2. “ 콜마너(세종연합) ” 대리업체 중, 자기부담금
대리운전 중, 사고시, 자기부담금이 있다.
10만원 내는 회사는 - 8282소속과 5252소속 기사님들.
20만원 내는 회사는 - 5425소속과 코리아 대리운전 기사님들.
“ 탑콜 ”은 얼마인지 모르겠다.
* 사고 후에, 자기부담금 20만원 내는 데, 드러운 기분이었고,
5425에서는 손 놓고 있길래...
“ 5425를 통해서 보험료를 내고 있는데, 하는 일이 무엇이냐?
공업사와 보험사간에 통화하고 견적서라도 받아서...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보아야 할 것 아니냐? ”하고 다그쳤더니... 그제서야, 허둥지둥... 럭키 임재*.
3. 반겨주는 동물들,
2010.11월초 밤 9시경에 가입하러 갔더니,
대한통운 맞은편 쪽에 있는 “ 얼빵교회 ” 아줌씨들 3명이 노닥거리고 있으며,
발정난 개새끼(=강아지새끼)가 달려들어, 내 다리에 달라붙어, 씹~하는 자세로 헐떨거리고 있었다.
탈퇴할 때도, 발정난 개쌔끼가 먼저 반겨주고,
내 다리와, 나에게 돌라타려고, 온갖 용을 쓰고 있었다.
이름은 “ 럭키 ”라고 부르는 것 같다. 항상 성기가 바짝 세워져 있었다.
이런 동물이 반기는 곳이 5425라고 느꼈다.
콜 타다가 읍내동에 떨어져서 5425사무실에 들르면,
항상 먼저 반겨주는 것이... 성기를 바짝 세운, 발정난 개새끼(=럭키)였다.
4. 콜 타다가... 5425 임재*이에게 시외콜 전화가 오다.
- “ 중리동사무소 ”에 있는데,
“ 신탄진에서 음성(8만원) ”가는 콜을 타겠느냐고 전화가 온다(22시경).
- “ 신탄진역 ”에 있는데,
“ 관평동에서 옥천(3만원) ”가는 콜을 타겠느냐고 전화가 온다(21시경).
- “ 법동 현대자동차 4거리 ”에 있는데,
“ 정동 태화장에서 천안(후불7만원) ”가는 콜 타겠느냐고 전화가 온다(21시 30분경 비 내림).
- “ 송촌 두산인프라코아 ”에 있는데,
“ 홍도동 중부수산에서 경기도 화성(9만원) ”가는 콜 타겠느냐고 전화가 온다
( 토?일? 20시 40분경), 화성시내여? 화성 시골인거여? 미친다.
- “ 관저동 5단지 ”에서 먹자골목으로 가는데,
“ 관저동에서 충남 논산군 연산(3만원) ”가는 콜 타겠느냐고 전화가 온다
( 토?일? 21시 40-50분경) 연산 어딘데? 미친다.
- “ 유성 대온장 앞 ”인데,
“ 둔산 현대아이텔 근처에서 청주(후불4만원) ”가는 콜 타겠느냐고 전화가 온다
(22시 10-30분경). 청주가 왜? 4만원인 거지? 미친다.
5. 로지 회원사(태고연합)의 미친짓거리(빵빵과 33사장)로, 분할 된 후,
임재*이가(세종연합의 1/n밖에 안되는)...
“ 투투빵빵과 세종연합에 동시에 가입된 기사들은 몇월 며칠 부로 업무 정지를 시기켔다. ”라는 건방지고 싸가지 없는 문자를 2회에 걸쳐서 보내왔다.
건방진 놈의 행태가 눈꼴시려서,
“ 니멋대로 하겠다는데... 나도 내 멋대로 하겠다. ”라는 마음으로 탈퇴를 했다.
2011.04.27일 21시 10분경 5425를 방문했더니, 먼저 반겨주는 것은... 변함없이 성기를 바짝 세운, 발정난 개새끼(럭키)였다. 임재*이가 있길래, 사퇴서라는 문서 달라고 했더니, “ 기다려 달라 ”는 말을 한다.
그 개새끼하고 10여분 실랑이를 벌이다가, 2회째 “ 사퇴서를 달라 ”고 했더니...
“ 투투빵빵과의 사태는 1주일이면 해결될 것이고, 조금만 참아주고,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라는 주저리주저리 핑계/변명을 해댄다.
“ 바쁘니 사퇴서를 달라 ”하고, 받아서, 작성하고 나왔다.
* 보험료는 2011.04.28일까지 빠져나갈 것이고, 2011.04.28일 낮에 확인하니, 콜비는 2만 3천-5천원 정도 남아있었다.
6. 2011.05.30일 오후 4시경... 5425에 전화를 하다.
전화를 했더니, 임재*이가 받는다.
나 왈 : “ 보증금(10만원)하고, 콜비 입금해 주셔야죠? 했더니,
임재* : “ 이번주까지 입금하겠습니다. ”라고 한다.
2011.06.03일 19시경 전화 했다.
나 왈 : “ 보증금/콜비 입금해 주셔야죠? ”했더니,
임재* : “ 마누라가 사퇴자 명단 서류를 관리해서 보관하므로,
오늘 밤이나 내일(6월4일)에 입금하겠습니다. “라고 한다.
* 2011.06월06일 새벽 2시 10분, 아직도 입금이 되지 않았다.
7. 5425 임재*이도 8282 황**에게 돈을 빌린 소문이 있다.
내 생각 : “ 콜마너는 8282 황**가 모두 흡수하는 구나.
베스트 콜이든, 카콤이든, 3838이든... ”,
이제 콜마너(세종연합)에서 남은 것은...
“ 5252와 코리아 대리운전 ”이군, 탑콜은 어떤지 모르겠다.
8. 보증금과 콜비를 합쳐 내 돈 12만원 이상을 언제 받을 수 있으려나?
* 항상 성기를 바짝 세운 개새끼를 죽여버리고 싶었다.
나의 인내심도 많이 늘었으며, 내 혈기도 많이 삭여 놓은 듯 하다.
에혀~~~ 내 돈.
* 임재*이 주절주절 : 나에게 “ 사장님은 투투빵빵 엄청 좋아하시는가 봐요?
(투투빵빵 빠~돌이냐고 비아냥 거리는 야그) ”
* 나 : 아무말도 안하고 나왔다
(속으로, 씨*놈아 겁대가리 없이 나가라고 씨부려?
가입날부터 탈퇴날까지 우습게 보는구만? 너도 얼마 안 남았어... )
9. 2011년 무섭게 추운 1월 어느날 새벽 3시 30분경... 관평동에서,
관평 다사랑치킨 앞에 임재*이가 보였다. 보기 싫어서, 옆옆 건물 현관으로 들어갔다. 날이 매우 춥기도 했다. 그때 5425의 오래된 기사님이 있었는데, 임재*이는 술이 만땅 취해 있는듯 보였다.
임재* : 형님, 10만원만 빌려주소?
5425 대리기사 : 돈 없다.
임재* : 오늘 일비 번 거 있잖어?
5425 대리기사 : (1만원권 10장을 건네 주며) 내일 갚아라.
임재* : (돈 받은 후) 내일... 콜비로 10만원 넣어줄게.
5425 대리기사 : *까는 소리 하지 말고, 현찰로 가지고 와.
그 5425 대리기사가 같은 소속이라고 관평동에서 나를 픽업해 주고, 콜 패스를 해 주었다.
첫댓글 임 머시기 쌍판떼기가 머나게 궁금하네..
마지막에 콜비로 10만원넣어줄께로 싸가지의 종지부를 찍는군.
임 머시기 그대를 싸가지종결자로 임명한다.
으구..
조그마한 업체는 정으로 붙어있는데....
퇴사후 보증금 찿을려면 애로사항이 많습니다....(경험자)
그래도 정석대로 하는 회사는 82인것 같아요...
글쓴님 께서는 어떤의도로 이런글을 이곳에 올렸는지 모르겠지만 진위여부를 알기위해 제가 '오세요' 사장님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사장님께서 누군지 단번에 아시더라구요. 그때 틀림없이 조금 늦을수 있다고 양해를 구하고, 잘 해어졌다고 하는데 이런 비방글이 올라와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하십니다. 글쓴님께 전화를 하니 전화번호가 바뀌었다고 그러네요? 사장님 연락처 010-6679-5425 / 042-8200-9494 전화 통화를 직접 하고 싶어하시니 통화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저도 오세요에 몇년째 몸담고 있지만 사장님은 기사들 돈을 떼어먹을 그러실분이 아닙니다. 2년전에 제가 수술받을 일이 있어 퇴사 했을때도 보증금 및 콜비를 돌려받은 일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대리운전에 몸담고 있으면서 사장님처럼 기사들 생각해 주는분 없었습니다. 물론 우리 사장님 절대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이번일이 잘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럭키는 전에 발정난게 사실이었으나 현재는 발정기간이 끝났는지 다시 온순한 강아지로 돌아왔습니다.ㅋ 동물이니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오갈때 없는 개를 사장님이 거두셨더라구요!ㅎㅎ
비호님이.. 들으신 말 " 조금 늦을 수 있으니 양해를 구하고, 잘 헤어졌다? " 이말은 오세요 사장의 변명이고, 나는 내가 겪고 있었던 사실을 정확하게 작성하여 서술한 것이고, 내가 겪은 일이, 다른 기사님들에게도 생기지 말라는 법이 없으므로 작성한 것이며, 대리기사를 거쳐서 대리운전 사업체를 차린 사람들이... 악덕 업주 노릇을 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현재시간 2011.06.08일 02시 57분 보증금/(잔여)콜비 아직 입금이 안되어 있네요.
전화번호는 오세요 탈퇴 후, 없애 버렸고, 저번주에 2회에 걸쳐 전화한 발신 번호가 남아 있을텐데,,, 그 전화번호를 메모하지 않은 오세요 사장의 잘못인거죠. 기사를 생각하는 오세요 사장이... 업체/개인 손님에 대한 환급금(1천원)은 그 다음날 업체/개인손님 계좌로 입금해 주면서... 과거 오세요 소속 대리기사였던 나의 돈은 왜? 왜? 입금이 안되는 것일까요? 이것이 기사님들 생각하는 오세요 사장의 마인드인거죠? 1개월, 1년, 10년이 걸리든.. 보증금/콜비를 돌려받으면.. 오세요 사장은 " 기사를 생각해 주는 분??? "이라는 것이 비호님의 훌륭한 경험인가 보군요???
" 우리 사장님 "이라고 당당하게 부르는 비호님의 글 내용이... 나에게는 접수가 안되는 군요. 그리고 비호님 혼자만의 진실여부를 알기위해 ... 오세요 사장에게 들은 변명을 100% 신뢰하며 글을 올리는 자신감도... 나는 이해가 안갑니다. 2년전 기사님들 모집할 때의 마음과, 2년이 지난 시점에서 마음의 상태가... 과연 초지일관, 초심과 같을까요? 보증금/콜비는 내 돈이니 돌려받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죠? 내가 보태준 돈이 " 보험료/벌금/현장콜 입금 " 오세요 사장에게 보태주었는데도, 아직 내 돈을 돌려주지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