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히 세월을 몸으로 막았나 봅니다.그래두 서로 안 다친곳이 있어 둘이 뭉쳐하나로 살려봅니다.
얘는 바닥이 삭았구요
얘는 몸통 상부가 삭았내요
서로 멀쩡한 부위만을 기증하여
마차봅니다.
납땜하고 불봅니다.
희미하게176 이다 하고 유리가 웃음짖내요
첫댓글 오우~~명품이 탄생 했네요.역시 금손이십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지기님이 계셔서 쉬이 버려지는 넘이 없을듯 합니다.역시 선의 손 이십니다~~^^
에이어쩌다 하나 걸리는 거지유
우와~~대수술 끝에 새로운 생명이 탄생한 것 같네요 ~~^^
어쩌다 하나 건졌습니다.
찜합니다. ㅎ ㅎ
아구야 조금 아픈얘입니다.아픈애를 사랑해줄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싹 샌딩하고 국방색 칠하면 볼만할거 같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15 21:03
오~우 역쉬 대학병원급 입니다 지기님 ~^^ㅎㅎㅎ
무협지에서나 뵙던 신수 귀의 입니다 !자른 곳이 서로 다른데요. 끼워 넣으셨나 봅니다.굴뚝부 수리도 기대합니다 !
캬하 굳 좋습니다! ㅎㅎㅎ
감동하고갑니다...
첫댓글 오우~~
명품이 탄생 했네요.
역시 금손이십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지기님이 계셔서 쉬이 버려지는 넘이 없을듯 합니다.
역시 선의 손 이십니다~~^^
에이
어쩌다 하나 걸리는 거지유
우와~~대수술 끝에 새로운 생명이 탄생한 것 같네요 ~~^^
어쩌다 하나 건졌습니다.
찜합니다. ㅎ ㅎ
아구야 조금 아픈얘입니다.
아픈애를 사랑해줄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싹 샌딩하고 국방색 칠하면 볼만할거 같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15 21:03
오~우 역쉬 대학병원급 입니다 지기님 ~^^
ㅎㅎㅎ
무협지에서나 뵙던 신수 귀의 입니다 !
자른 곳이 서로 다른데요. 끼워 넣으셨나 봅니다.
굴뚝부 수리도 기대합니다 !
캬하 굳 좋습니다! ㅎㅎㅎ
감동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