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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제 상황 Benjamin Fulford : EU, 러시아에 항복 협상 중, 가짜 바이든 정부는 파멸
브라만의눈 추천 4 조회 1,876 22.03.10 20:5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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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10 21:33

    첫댓글 소식 감사합니다

  • 22.03.10 21:45

    고맙습니다

  • 22.03.10 21:56

    정보 감사합니다^^

  • 22.03.10 22:16

    희망의 메시지 감사합니다 ~

  • 22.03.10 22:44

  • 22.03.10 23:17

    고맙습니다

  • 22.03.10 23:20

    브라만의눈님
    소식 감사합니다🥰

  • 22.03.11 00:11

    고맙습니다()

  • 22.03.11 01:15

    믿고 봅니다. 풀포드야 뭐 일본화되어서 ㅎㅎ
    어이! 린지 그레엄. 푸틴 암살한다고? 주댕이만 산 쉐끼. 푸틴이 한번 야리면 바지에다 오줌 질질 쌀 쒴히가 혓바닥 놀리긴.

  • 22.03.11 05:42

    린지 그렘은 해군복무때 상당한 변호사 였답니다. 그를 레이건이 불러 기사님과 같은 비밀 특수직을 맡겼답니다. 그가 딥스의 비밀을 알기위해 그들과 같이 놀아야 했던점은 감안해야 하지만 그는 딥스에게 받은 뇌물또한 즐겼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며 이자에 대해 얼마전 국방부에서 처벌하려 했을때 이런사실을 모르고 있었다가 기사님으로 부터 연락받은 롸져제독에 의해 처벌을 중단했답니다. 린지 그램 상원의원에 대해서는 처벌이 따로 정해질거라 합니다.

  • 작성자 22.03.11 08:37

    실제로 일본인 피가 섞여서 친일할 수 밖에 없는 사람입니다.

  • 22.03.11 05:43

    수고하셨습니다 브라만의눈님.

  • 작성자 22.03.11 08:35

    고맙습니다. 키미님

  • 22.03.13 05:57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313_0001791079&cID=10101&pID=10100



    [베를린(독일)=AP/뉴시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왼쪽)과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2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회담 전 기자회견 하고 있다. 2022.01.26.
    [하단 사진 참조]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12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하고 즉각적인 휴전을 재차 촉구했다.

    CNN 등에 따르면 두 정상은 이날 푸틴과의 75분간 통화에서 이 같은 입장을 전달했다.


    슈테펜 헤베슈트라이트 독일 정부 대변인은
    숄츠 총리와 마크롱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에게
    "갈등에 대한 외교적 해결책을 제시해 달라"고 호소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대화가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을 끝내기 위한
    국제적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이어 "양측은 통화 내용을 더 이상 공개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 22.03.13 05:59

    ↑ ↑ ↑ ↑ ↑ ↑ ↑ ↑ ↑ ↑ ↑ ↑ ↑ ↑ ↑ ↑ ↑ ↑ ↑ ↑

    [베를린(독일)=AP/뉴시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왼쪽)과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2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회담 전 기자회견 하고 있다. 2022.01.26.



    대변인은 또 숄츠 총리는 푸틴 대통령과의 통화에 앞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현재 상황에 대한 평가"에 대해 이야기했으며 "그들은 긴밀한 연락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마크롱 대통령과 숄츠 총리는 지난 10일에도 푸틴 대통령과 통화를 하고 우크라이나와 즉각적으로 휴전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

    당시 마크롱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이 제시한 휴전 조건이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엘리제궁은 성명을 통해 세 정상이 앞으로 며칠간 긴밀한 접촉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달 7일 마크롱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과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회담을 진행한 이후 양국 정상은 9차례 통화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 22.03.13 06:00

    Ukrain이 카발의 핵심본부소굴이 드러나며 드러나기 이전까지의 스텔스전쟁에서 지속적인 참패를 겪고 코너에 몰리고 몰리다 그들의 총본부에서 최후의 일전계획을 실행에 옮기려하였으나, 이미 전력실체가 피폐해지면서 이미 1월 중순경에 항복의사를 타진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들의 지구에서의 행보에서 검증되었듯이, 그냥 외견상의 항복을 택한 것이 아니라, 모종의 동귀어진을 꾀하는 것이 아닌가 사료되며, 이미 그들의 숨겨진 나바론들이 모조리 초토화되며 획재어천적 악의 행적이 우주조화옹의 용서와는 거리가 먼 지구촌 인류를 멸족시키려한 행적들로 점철되어왔기에 기사님께서 푸틴대통령께 내리신 모종의 조치요구가 적확한 해답일듯 다른 선택의 여지없이 단행되는 것이 인류의 향후 1,000년을 위한 깊고 깊은 기사님의 혜안일듯 싶습니다.

  • 22.03.13 06:04

    두 카발 견분들이 월매나 다급했으면, 푸틴대통령과 통화후에도 견분끼리 9차례나 만나면서도 해법이 안나왔을 터인데, 항복할 수 밖에 없는 선택을 결정하기까지 월매나 똥꾸녕이 벌렁벌렁했을지 안봐도 목불인견의 상황이 지레짐작되는 정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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