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아이엔지오
전자발찌를 끊었던 날, 경찰은 강씨의 집을 두 번이나 방문했습니다. 하지만 처벌 전력이 14번이나 되는 강씨의 집에 경찰은 들어가보지도 않고 그냥 발길을 돌렸습니다. 인기척이 없었다는 게 경찰의 설명인데 그 집엔 피해자의 시신이 있었습니다.당시 집엔 첫 번째 피해자의 시신이 있었습니다.그러나 이를 전혀 파악하지 못한 경찰은 오늘 강씨가 자백하고 나서야 이 사실을 파악했습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274876?sid=102
[단독] 강씨 집 두 번 찾고도 그냥 온 경찰…그 안에 시신이
[앵커] 앞서 보도한 대로 경찰은 강씨가 자수하기 전까지는 범행 사실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기회는 있었습니다. 전자발찌를 끊었던 날, 경찰은 강씨의 집을 두 번이나 방문
n.news.naver.com
아니그럼 집 앞에서 대기라도 타고 있어야하는거아님?전자팔찌를 끊어서 출동한건데..?
저거 담당하는 거 무슨 부서임?;;
무능 남경
저럴거면 전자발찌 왜 하냐끊어봤자 관리도 못할거면
그거 끊으면 범법아냐? 근데 체포영장있어야돼? 그럴거면 발찌 왜 채우지??? 나돌아다녀도 체포못할거면
@그얘기도없었구 이상한 법이네 지금 벌받는중인데 그거 이탈하면 당연히 집 수색하고 어디갔는지 소재파악해야되는거같은데..영장을 또 받아서 집 뒤져야되는게 이상해
저런 영상엔 절대 댓글로 남경무능 안달더라그래놓고 여경은 ㅈㄴ 패고
저거 담당하는 거 무슨 부서임?;;
무능 남경
저럴거면 전자발찌 왜 하냐
끊어봤자 관리도 못할거면
그거 끊으면 범법아냐? 근데 체포영장있어야돼? 그럴거면 발찌 왜 채우지??? 나돌아다녀도 체포못할거면
@그얘기도없었구 이상한 법이네 지금 벌받는중인데 그거 이탈하면 당연히 집 수색하고 어디갔는지 소재파악해야되는거같은데..영장을 또 받아서 집 뒤져야되는게 이상해
저런 영상엔 절대 댓글로 남경무능 안달더라
그래놓고 여경은 ㅈㄴ 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