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꺼진 한국교회를 바라보시는 주님!
김 목사는 나라와 민족과 한국 교회를 위하여 많이 기도한다.
어느 날 주님이 말씀했다.
"지금 한국 교회는 불이 꺼져 있다.
주의 종도, 성도들도 불 꺼진채로 살아가고 있다.
내 가슴이 아프다."
지금 기독교인 인구가 최고의 정점을 찍은 후
수백만 명이 감소했다.
예전에 미국 교회 교인 수도 그렇게 감소했고,
유럽의 교회도 역시 몰락의 길로 접어들었다.
이유가 무엇인가?
그것은 교회에 '불'이 꺼졌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는 성령을 받기 전에는 예수를 두 번이나 부인하고 나중에는 저주까지 하는 한심한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그러나 오순절 마가 다락방에 '성령의 불'체험 후에는 사람이
완전히 달라져 주님을 위하여 순교까지 하게 되었다.
그것은 베드로뿐만 아니라 예수의 다른 제자들 역시 목숨을 초개처럼 버렸다.
초대교회 이후 '성령의 불'을 받은 사람들이 바통을 이어 각 시대의 영적 지도자가 되었다.
또한 중세 시대에 암흑의 천지에서 종교개혁을
일으킬 수 있었던 것도 '성령의 불'을 받은 종교개혁자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 후로도 '성령의 불'을 받은 영적 지도자들 때문에 교회 불은 꺼지지 않았다.
100년 전 기독교 복음을 받아들인 한국 교회는
1907년 평야의 대 부흥 운동을 통하여 교인 수가 확 늘어나게
되었고,
1950년 한국전쟁을 통하여 이북의 동포가 남한에 이동하면서
한국 교회에 뜨거운 불이 지펴지게 되었다.
1970년, 1980년을 거치면서 개신교 인구는
1천만 명이 넘는 놀라운 교회 성장을 이루었다.
고도성장과 더불어 성도들은 편안한 여가 생활을
즐기며 세상 낙에 기쁨을 두게 되었다.
성도들은 기도하는 것, 또 고난과 고통을 받는 것을 싫어했다.
이제는 하나님 앞에 매달리는 것에 등한시했다.
그때부터 성령의 역사는 점점 약해지고 '성령의 불'은 꺼져 갔다. 이제 다시 한번 우리의 신앙을
회복하는 것은 '성령의 불'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이 '불' 없이는 결코 한국 교회를 살릴 수 없으며, 한국 성도를
살릴 수 없다. 주님이 바라는 것은
한국의 온 성도가 '성령의 뜨거운 불'로 새 생명을 얻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한 것이다.
2천년 전의 주님이 바로 오늘의 주님임을 인식해야 한다.
출처 : 깡통속에 핀 하늘의 축복 ..... 김상호 지음
TheBible님의 포토샵의 그림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기도하던 어느 날 주님께 여쭤보았다.
대한민국 우리 나라가 왜 이런가요?
어찌하여 이전에 없었던 불미스런 일들이
자꾸만 생기나요?
내 속에서 말씀하시는 성령님이 일러 주셨다.
"죄로 인해 마귀가 합법적으로 들어와
역사하고 있는 것이다. 회개하며 기도하라.
그러나 회개와 기도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죄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자가 어찌 회개하며,
죄로 인해 영이 죽은 자는 기도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니 죄를 깨달은 자가, 영이 산자가 기도하라.
그런 자의 기도를 하나님이 받으신다 말씀하셨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엡6:12)
지금은 영적 치열한 전쟁 중...회개와 기도로만이 승리!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사45:5)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사45:7)
아멘 !
안타까움 마음 가득합니다 ...
더욱 기도에 힘써야 함을
새기고 갑니다 !
아 ~~ 멘.
주님 이땅을 고쳐주소서 주의 긍휼을 거두지마소서
아멘 아멘. ~~^^
주여!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주님께서 불쌍히 여기시면 ..
항상 어떤 문제든 해결되었습니다.
주님여! 우리나라 불쌍히 여겨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