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종교시설과 극장·공연장, 결혼식장 등 일부 다중이용시설의 코로나19 거리두기 지침을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등 대선주자들도 확진자 수 억제 위주의 방역정책을 치명률과 위중증 환자 수 관리 위주로 전환하는 ‘위드 코로나’를 지지하고 나섰다.
송영길 민주당 대표(사진)는 29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오늘 (저녁) 고위 당정회의에서 종교시설과 극장·공연장, 결혼식장 등의 거리두기 지침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첫댓글 종교시설은 더 빡시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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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다 풀어주고 소상공인들은 ㅋㅋㅋㅋㅋㅋㅋ9시제한에 이것저것 제한걸고??? 막을거면 다 막아 영화관도 막고 공연장도 막아 ㅡㅡ
종교는 더 빡시게 해야지... 걔네가 불이익본게 뭐가 있냐고 ㅋㅋㅋㅋ
종교는 안 돼…. 진짜 안 돼ㅜㅠㅠㅠㅠㅠㅜ
ㅅㅂ 종교시설 얘기는 꺼내지도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