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환난전휴거를 목숨처럼 여기는 순수도시님께서 가장 아끼는 병렬구조식 계시록해석의 내용은</p><p>바로 짐승의 두번 출현이 핵심이다.</p><p><br></p><p>그런데 아직도 계6장의 짐승을 밝히지 못하고 이제는 개새끼, 개자식이라는 욕을 달고 산다.</p><p>그러면서 계시록해석글을 안보여 준다고도 한다.</p><p><br></p><p>왜 이런 말을 하는지 심히 의심이 되는 바,</p><p>자신의 주장인 계6장의 해석글을 빨리 올리시길 바랍니다.</p><p><br></p><p>아니면,</p><p>못 올리는 건가요?</p><p>안 올리는 건가요?</p><p><br></p><p>확실히 합시다~~!!</p><p><br></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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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썩은 양심 더러운 양심을 가지고 휴거를 말하나?
하나님 무서운 줄 거룩하신 줄 모르는구나. 환란기에 목베임은 당하겠군
의심? 글 일부 보여줬잖아 글의 일부를 어떤 인간이 글의 일부만 쓰겠나 머리 나쁘네 진짜
계시록 6장에서에 짐승의 해석은 아마 지금까지 그 누구에게서도 들어본 적이 없는 것일 것이다.
the Beast가 아니겠지요~!^^
@crystal sea 툭툭 건들면 뭐가 나오나? 스스로 파시지. 스스로 파
@crystal sea 따라서 해봐요
스파
뭘 가장 아껴?
있는 대로 보면 그것인데
당신이 눈이 멀어서 그런 거야
뭘 헛소리를 하고 그러잖아
잘 보시라고. 성경의 진리를 못 보는 자는 당연히 눈이 먼 것이라고 말하는 거야 이
이 눈먼 삼 형제들아.
그중 한 사람은 맨날 소리를 그리지 gospel 송있지
한 눈먼 사람이 소리쳤네
어디가 길이냐
당신은 아직 못 봐요. 스테판씨
당신은 눈이 먼 거야. 알간?
죄 때문에 눈이 먼 것이야
@🚮세상의빛2 ㅋ~
가만히 있는 사람 부르셨겠다?
왜 천사를 중성으로 표현하지 않고,
영은 중성으로 표현했는지 설명하시오~
싫소. 그거야 언어습관이죠. 히브리인들에게 물어보세요
남성 명사로 되었다고 남자라고 생각하는 이 유치원스러움은 무엇인가? 진리에 장성한 자가 되라 했는데.
@🚮세상의빛2 천사는 영과 같다면서요?
그런데 영은 중성,,
천사는 남성,
왜 그런가요?
@🚮세상의빛2 어제의 당당하던 자신감은 어디로 간거유?
해보니 님 생각이 틀렸다는거 발견한거요?
@김 성철 예수님께 물어보시면 어떨까요?
@🚮세상의빛2 모르면 모른다고 하세요~
틀렸으면 틀렸다고 하시고~
다른 분께는 엄청 다그치면서 이렇게 구렁이 담넘어 가듯이 슬쩍 넘어 가시려고?
@김 성철 당신들이 얼마나 멍청한가 지금 관찰하고 있습니다
@김 성철 그것도 모르ㅡ다니
답답한 사람들이네 사고 능력이 그렇게 없을까
@김 성철 오직 자기 생각에 빠져 남은 어리석다는 생각을 하는 일종의 정신적 문제. 누가 당신보러 천재래니
@김 성철 스스로 정리가 안되는군요. 그것도 모르다니 둔재네
@🚮세상의빛2 나는 약속 안지키는 자를 사람으로 안보니 그리알아라....
앞으로 넌 나한테 사람취급 못 받는다~~~!!
@스테파노스 바보씨 글 썼는데 뭐시 그리 궁금하다냐? 네가 인간평가하니, 한결같이 바보로군.
이런 소리는 그만 해. 영양가 없다.
사과문부터 올리는 것이 예절이고 상식이고 염치지. 모함해놓고 그냥 넘어가시나? 구렁이가 끼셨군. 얼른 사과문 올려.
이 인간이 벌금이 맘에 드는구나. 계속 미친 듯이 떠들거라 한심한 인간아.
글 거의 다 썼는데 왜 이리 촐싹대냐? 빙신처럼
하나~
둘~
둘 반~
둘 반의반~
둘 반의 반의 반~
.
.
ㅋ~
님이 하고 있는거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