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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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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보라!-치유와 기적 간증! 할렐루야!! 허리 협착증으로 인해 2년동안 무릅을 전혀 구부리지 못했던 분이 치료되어 2년만에 처음으로 자유롭게 굽히게 된 6월 27일 부산 1일 치유성회
애통 추천 6 조회 1,617 12.06.28 01:55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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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28 02:27

    첫댓글 "큰 용사여, 일어나라"고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일어나 부흥을 위해 진짜 준비되게 하소서!!! 오늘도 사랑으로 치유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 꼭 들어야할 주님의 마음에서 나오는 음성을 들려주신 진성원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2 사랑2 사랑2

  • 12.06.28 02:48

    아멘!!!

  • 12.06.28 03:06

    아멘~!!!

  • 12.06.28 05:25

    아멘~~!!!

  • 12.06.28 05:53

    할렐루야~~~아멘!!!

  • 12.06.28 07:33

    아멘~~~~~!!!!

  • 12.06.28 08:01

    아멘!!!

  • 12.06.28 08:48

    아멘..아멘~~

  • 12.06.28 08:49

    아멘!!!

  • 12.06.28 09:01

    아멘!! 아멘!!

  • 12.06.28 09:11

    아멘!!!! 아멘!!!!!♥♥♥

  • 12.06.28 09:38

    아멘^^

  • 12.06.28 09:44

    아멘 아멘 사랑2 사랑2 사랑2

  • 12.06.28 10:16

    아멘!!!

  • 12.06.28 10:35

    아멘!!아멘!!!

  • 아멘~!!!

  • 12.06.28 15:50

    아멘!!!!!!!!

  • 12.06.28 16:09

    아멘!!!주님을 찬양합니다!!!사랑1사랑2사랑1사랑2

  • 12.06.28 20:52

    아멘 아멘 !!! 큰 용사여, 일어날 찌어다 !!!

  • 12.06.29 11:01

    아멘!!!

  • 12.06.28 05:59

    "왼쪽 손목이 아파서 보호대를 착용하고 있었는데 드럼 연주를 하며 찬양을 드리는 가운데 치유를 받아 손목에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와우 할렐루야~~~손목 보호대 하고 드럼 연주하신 성도님의 사랑을 기뻐하시고 신실하신 주님이 치유해 주셨네요. 기쁨으로 주님을 찬양하신 성도님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

  • 12.06.28 08:50

    아멘^^*

  • 12.06.28 17:20

    성도님의 주님을 향한 사랑의 섬김으로 인해 찬양 가운데 주님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찬양으로..영상으로..기도로..안내로..주방등 이곳저곳에서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섬겨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12.06.29 08:35

    그렇군요.. 자신을 돌아보지 않고 섬기시는 모든 분들을 주님께서 긍휼히 여기셔서 주님의 임재하심이 깊었던 것이었군요.. 주님.. 감사해요~ 사랑2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사랑2
    주님.. 임재하여 주시고, 사랑과 치유의 강을 흘려보내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사랑2
    부산을 향한 주님의 사랑과 간절함을 깊이 있게 전해주신 진성원 목사님, 영적 세계는 타이틀이 아니라 실재가 중요하다고 하시며 주님께 집중시켜주신 이윤석 목사님과 송기옥 사모님, 뒤에서 모든 필요를 사랑으로 섬겨주신 윤영범 목사님과 정숙자 사모님, 김석균 전도사님, 모든 팀 사역자님들과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러브러브러브

  • 주님의 크신 사랑을 어찌 다 말로 표현하며 글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ㅠㅠ

  • 12.06.28 17:12

    아~~~~멘!!!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하나님 크신사랑을 다 기록 할 수 없겠네...크고 크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 12.06.28 21:24

    주님의 크신 사랑을 정말 많이 느낀 날이었습니다.. 기도시간, 말씀시간, 선포시간, 중보시간.. 모든 시간 주님의 마음을 많이 느낄 수 있었던 날이었습니다..
    주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하늘의 별을 다 따서 바친다 할지라도.. 바다의 물을 다 퍼서 바친다 할지라도.. 주님의 크신 사랑을 다 표현할 수가 없네요 ㅠㅠㅠㅠㅠㅠ

  • 할렐루야~~ 주님 행하신 일들을 찬양~찬양합니다~~

  • 12.06.28 21:25

    아멘 아멘 ~ 러브러브러브

  • 12.06.28 08:51

    선하신 예수님~ 부산큰믿음교회 가운데 함께 하시고 운행하시니 감사드리고 찬양드립니다~ 더 큰 영광 더 큰 임재로 이 곳 가운데 임하시고 주님 홀로 영광 찬양 받으소서~♥♥♥

  • 12.06.28 09:45

    ㅠㅠ ㅠㅠ

  • 12.06.28 13:04

    아멘...!!

  • 12.06.28 13:19

    아멘 ^^

  • 12.06.28 17:12

    아멘!!!

  • 12.06.28 21:24

    아멘 아멘!!! 계속해서 더욱 큰 영광과 임재하심가운데로 인도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주님 홀로 영광 찬양 받으소서~사랑2사랑2사랑2

  • 12.06.28 23:38

    아멘~!!!

  • 12.06.28 09:45

    영혼들을 향한 주님의 진실한 사랑이 느껴진 밤이었습니다.. 주님.. 제 안의 모든 불순물이 제거되고 오직 주님으로만 채워져 주님만 흘려보내는 존재가 되기 원합니다.. ㅠㅠㅠㅠ

  • 12.06.28 12:32

    아멘... 저도요 예순님....♥

  • 12.06.28 17:14

    아멘... 저도요 예순님....♥

  • 12.06.28 21:12

    아멘 아멘!!! 제안에 살아계신 성령님께서 마음껏 흘러가실 수 있도록, 저의 영혼육 모두를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ㅠㅠㅠㅠ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6.28 21:25

    사랑이신 아버지~ 너무 감사합니다 !!!

  • 12.06.28 21:25

    지극히 약하고, 제일 작은 자인 기드온을 큰 용사로 부르시고, 함께 하시기 원하시는 아버지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요ㅠㅠㅠㅠ
    아버지의 부르심앞에 이기심을 뛰어넘고, 두려움을 뛰어 넘어, 아버지와 함께하는 영적 대부흥속으로 들어갑니다 !!!

  • 12.06.29 09:12

    아버지와 함께 하는 대부흥 속으로 들어갑니다~^^ 슝슝~~~*

  • 12.06.28 21:16

    서로를 위해서 기도할 때 주님의 마음이 너무 많이 느껴졌습니다.. 사역시간뿐 아니라 제 모든 삶속에서 주님의 마음이 있는 곳에 저도 있기를 원합니다.. 주님과 온전히 하나되기 원합니다OTL

  • 12.06.29 08:36

    성령님께서 육체와 마음을 만져 회복시켜 주실 때.. 얼굴이 환하게 펴져 기뻐하는 모습을 볼 때 너무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주님~ 너무 너무 감사해요~러브러브러브

  • 12.06.29 03:47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몸의 고통으로부터도 구원해 주시는 세심한 아버지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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