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병원 잦은 의료사고 신뢰도 먹칠 |
척추수술 환자 장애 보상요구 시위 |
[2007-10-23 ] ---00신문 |
|
신문에 실린 실제 사진을 보면 기가 막힙니다,
사진을 이곳에 올릴까 생각 했었지만 , 병원측에서 또 뭐라고 트집 잡아 삭제 요청 할게 뻔해서 아예 사진은 생략합니다.
|
<척추수술 환자 장애 보상요구 시위..김00씨의 시위 모습 ,50일간 기록적 시위를..>
|
===========================================================================
부천 D병원 잇단 의료사고 |
치질군인 사망이어 척추수술환자 장애판정 |
|
2007년 10월 24일 (수) 경인일보 사회
치질수술을 받다 현역 군인이 사망한 부천 D병원에서 이번엔 척추수술을 받은 환자가 의료과실로 장애판정을 받았다며 .....
==========================================================================
오늘수술 내일퇴원?? 생목숨 끊을려고 작정했지.
이게 웬 청천벽력인고, 한순간에 주검으로...
선무당이 생사람 잡는다더니..
<국과수 부검결과>마취술기의 부적정성을 배제하기 어려움
ㅠㅠㅠ...솔직히 말해서 마취제(테트라케인)에 의한 응급대처 요령을 아무도 몰랐다,
알았으면 그렇게 대처 안 했을 것이고 환자를 죽게 까지 했겠습니까..담당의료진 증언
어설픈 의술을 정당화 할려니 서류조작과 거짓말이 댁들이 가진 최대의 장점이고 무기..
부동자세 눈꺼풀(눈도 꿈쩍 안한답니다)
그 눈! 계속 차렷 하시요. 나 역시 댁들이 하나도 두렵지 않소이다.
법으로 하든지, 조폭을 동원 하든지 내 성질데로 하라고 한 병원측 관계자의 말
지금와서 돌이켜보니 진료서류를 완벽하게 조작하구선 그걸 믿고 큰소리..
서류조작을 치밀하고 완벽하게 조작 했어니 걱정없다 ㅎㅎ이런뜻이겠죠.
<서류만으로만 보면 완벽했음,시간조작은 사인 판단의 상당한 방해행위임-국과수>
<쌓였던 스트레쓰 확~~~>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진료서류 조작 한것이,
오히려 진실이 밝혀져 더 큰 낭패나 손해를 입을때,,
댁들 정녕 이래도 됩니까?
<들어갈땐 두발로..나올땐 시신or병신으로..>
@건강한 현역 육군 부사관 고 김하사--치질 고쳐 달랬드니 숨통 끊은 과실 은폐하려고 진료 서류 조작과 은근한 과시와 배짱으로 일관
현제 김하사 어머니는 심한 우울증으로 벼랑위에 매달려 있는 실정
@치질고치러 갔다가 멀쩡한 척추 수술받고 평생 목발없인 움직일수 없는 처지된 서00씨(53세)-아내까지 가출,가정파탄과 패가망신 당해...ㅠㅠ
@디스크 수술받고 멀쩡한 다리가 절름발이 김00씨(51세)-취침자세 불량,우연의 일치 발생?..ㅎㅎ 억울함 호소 시위했다고 병원측이 역고소해 업친데 덮친격.
@CT촬영전 약물 먹고 사망한 윤00씨(여)...죽을 시간과 딱 맞아 떨어져서 공교롭게도 재수없이 발생...ㅎㅎ
돈..돈..돈....너 , 다 , 해.
3류급 의술로 생사람 죽인 마취의에게 합의금은 단 1원도 안받겠다 했습니다.
단 하루라도 콩밥 먹는 모습을 몸으로 보여 준다면 용서가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지금까지 갖은 변명과 거짓말로 일관 했기에 몸으로 보여 주지 않는한 믿을수가 없습니다.
자신이 조금후면 죽는것도 모르고, 수술대에 오르면서,
"엄마, 걱정 하지마, 내일이면 퇴원 하는데, 부대 복귀 충분히 할수 있어".오히려 걱정하는 엄마를 위로 하는 말이 아들에게서 마지막으로 듣는말이 될줄이야....
필독 필독 필독
들어갈땐 두발로..나올땐 시신or병신으로...
부천 D병원 한곳만의 문제점이 아닙니다
교통사고가 끝이 없듯이, 의료사고 역시 그 끝이 없습니다.
다만, 의료사고 발생률을 줄여 한 순간에 행복 파괴와 가정파탄 당해,
고통받는 이가 없도록 노력 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된다고 믿습니다.
저희들의 억울함과 분함을 그 누가 알아 줄련만...
의료사고 당한 사람들이 공통으로 느낀 병원과 의료진의 태도...
평상시는 정직하고 인자한 성직자와 같은 착각을 일으키게 하며,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받는 흰가운 입은 사람들...
의료사고 발생하면 성직자 같은 모습이 여우+늑대=00탈을쓴 인간 카멜레온으로 변신하는것이 공통점..
특혜를 계속 유지 하고 싶은것은 인간의 본능이련만, 의료법 개정은 의사들의 힘에 눌려 또다시 잠들고 말았습니다.
의사들 성역을 우리 국민들은 도저히 무너뜨릴수 없단 말인가요
의료인 100만 시대에 순진한 국민들은 언제 까지 이런 추한 모습에 가슴 태우며 지켜만 보고 있으야 하나요
이나라의 정의와 진실을 외면하고 농락하며, 치밀하게 조작한 진료서류 앞에 놓고 "의료사고시 합의란 없다 법대로 해라",환자의 생명과 건강보단 돈을 더 중시하는 D병원과 의료진...
법 관계자와 언론은 저들을 지켜 보고만 있다면 그것은 의사들 행태와 별반 다를바 없으며,자신의 본분을 잊은 직무유기가 아닐까요
또한, 정의와 사명감으로 이중얼굴 D병원측의 감언이설에
현혹되지 말고, 생애 가장 뜻있는 일이 될수 있을지도
모를 ,이사건들을 강력히 조명해 의료계의 밝은 미래와 모든 환자가 안심하고 찾을수 있는 의료풍토가 자리매김 할수
있고, 이땅에 살고있는 국민들의 진정한 등대불이 되어 주시길 간절히 기원 합니다
대전 국립현충원 할아버지 묘,군대생활 잘하고 오겠습니다. 2004,9월
===================================================================================================
<H씨와 마취의 L씨는 진정사람인가! 인간의 탈을쓴 악마인가! >
이 세상 모두를 준다해도 못 바꿀 아들을 잃고 살고 있는데..1년8개월동안 잘못을 뉘우치지않고 있는 당신들은 자식도 없나,사과하는데 돈드는거 아닌데 유족들의 마음을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태도가 아니지 천벌받습니다.
국민께 묻습니다, 병원 총 책임자가 나와서 용서를 구해야 하는게 맞다고 보는데..D병원 이사장이 대통령보다 더 높고 더 대단합니까? 지금까지 그림자도 못 봤습니다.그리고 대통령도 잘못이 있으면 잘못 됐다고 국민께 사과 하는 시대인데...나무관세음보살~
부천 D병원..댁들도 눈과 귀가 있다면..
진정한 사과를 안 하겠다면
제발....변명과 거짓말로 더이상 고통을 주지 마세요
<의료법>重벌로 다스리는 법이였으도 "법으로 하라" 했을까요?
<진심어린 사과?>
어느 누구든 겉치레 말로는 번지름 하게 할수 있는것.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그러한 ...진질된 사과를 말 하는 것.
홍모씨와 마취의 이씨는 단,한번도 사과를 한적이 없습니다.
<변명,거짓말로 입에 거품만 무는것이,사과하는 태도 인가요
<진료기록지> 뭣 때문에 허위 기제했나....가장 유력한 증거물을 조작한 이유는...? 의료과실 은폐및 완전 범죄시도?
<진료 기록부 확보??>
많은 분들이 의료사고 나면 <진료기록부>부터 확보하라고 하는데, 확보하면 뭐 합니까, 이미 그들의 입맛에 맞춰 치밀하게 조작,소설이 되었는걸요...확보해서 뭣에 쓸려구요.병원측 기분만 맞쳐 주는거지요.
내 아들 생명,
의사들 자만이 앗아갔다"
(위 제목 클릭하면 오마이뉴스 기사 바로가기)
|
첫댓글 저 부천살때 아들이 교통사고들 당해 구급차가 대성 병원에 델구가서 저한테 연락이 와서 가보니 마침 토요일이라 당직 의사만 있는데 가관이더군요 치료는커녕 의료 지식까지 의심이 들더군요 바로 택시불러 아들업고 부근 성가병원에서 치료받고 지금은 아주 건강해서 양구에서 병장으로 군복무 중 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그병원 알만 합니다
참으로 안되었습니다. 무어라 위로를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국가에서 철저히 조사하여 원한을 풀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억만금을 보상해준들 무슨 우로가 되겟습니까? 천하보다 소중한 목숨인데, 특히 자식의 목숨이야 무엇과도 바꿀수가 없지요. 우리 하나님의 개입을 기도하렵니다.
연예뉴스가 아니네유~ 에궁! 광고방에 올리심 좋을텐뎅 ^&^
애도를 넙죽
억울하게 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어드립니다..
이제 곧 제대할 아들이 내일 생일이라 어제 면회 같다 와서 이글을 접하니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윤기씨! 힘내시고 용기 잃지마세요. 고김하사의 명복을 빌며 어머님께서도 빨리 마음을 추스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무관세음보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억울한 사람이 많습니다 조금이라도 진실이 밝혀져 억울함이 풀어 지길 바랍니다
참으로 가슴아푼 사연이네요.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저도 아드님같은 조카을 하늘나라로 보냅읍니다...대가 끝어졋지요..타들어가는 부모님마음 안당해 본분들은 모를겁니다 힘네시고 무어라 위로에 말씀을 하루빨리 진실이 밝허 지길바랍니다...힘네세요..._()_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 힘내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