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보낸 문자에는
이문장 담임목사가 한국교회와 총회 앞에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하는 조치를 시행하라는 공문을 보내왔으며 이단으로 결정된 것이 전혀 아니라는 내용입니다.
이단성이 없다는 것으로 결론이 내려졌다면 왜 이문장목사는 한국교회와 총회 앞에 사과를 해야 할까요?
사과한다는 것은 잘못이 있을 때 하는 것입니다. 이말은 이단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거기에 대해서 이문장목사는 한국교회와 총회앞에 사과하고 죄를 뉘우치라는 말입니다. 이문장목사는 조현아사건과 노홍철사건을 통하여 배우고 목사답지 못한 행동을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조현아는 반성없고 무미건조한 사과와 자리에 연연한 모습을 보임으로 국민의 지탄을 받고 구속수사에 까지 이른 것을 보면 사과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노홍철은 음주운전으로 공인으로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을 진심인지는 모르지만 신속히 사과하고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점이 조현아와 비교되는 점입니다. 노홍철은 신속히 그리고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 모습을 보임으로 재기도 빨라질 수 있습니다.
이문장목사는 한국교회와 총회 앞에 이단성 있는 행동을 한 점을 사과한다는 것은 두레교회 담임목사를 비롯한 모든 자리에서 스스로 물러나고 하나님께 참회하는 자숙의 시간을 가지라는 의미인데 그것을 왜곡하면 불행한 일이 벌어질 수 있음을 인지하기 바랍니다. 고개만 숙이고 말로만 사과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시고 모든 사람이 인정하는 진정한 사과를 하시기 바랍니다.
평양노회는 재발방지를 약속하는 조치를 시행하라는 것은 무엇을 이야기 하는 것일까요?
위에서 언급한 진정한 사과가 수반되지 않았을 때 평양노회는 재판을 통해서 이문장목사의 이단성에 대한 판결을 하라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기독교에서 죄에 대한 罰보다 회개하는 모습이 더욱 중요합니다. 그런나 회개하는 모습이 없을 때는 죄에 대해罰로 응징합니다. 한국교회와 총회에서는 그러한 의미에서 이문장목사의 진정한 회개와 사과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말 많은 정치인도 이 정도가 되면 물러납니다. 더이상 초라한 모습으로 측근들을 통한 말장난은 그만하시고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그대로 따르는 모습을 보일 때 성도들은 용서할 수 있습니다
왜 교회에서는 오늘 문자에 왜 원본을 올리지 않았을까요^사과하라는 것은 사과하면 봐준다는게 아니라 이미 이단판정은 났고 목사로서 그죄과가 크기에 만인앞에 공개사과 하라는 겁니다^아직도 말장난에 급급해서 더욱더 추해지네요^남은건 노회 재판국에서 파면.면직 형벌만 남았을 뿐입니다~~교회선 다 끝났다고 또 거짓말을 하는군요~~
성도들의 눈과 귀를 막기 위한 축소, 은폐 시도입니다. 그러나 명백한 거짓말이라서 이것 자체 때문에 성도들로부터 신뢰를 잃게 될 것입니다. 이제 평양노회 재판국에 사활을 건 로비가 시도되겠군요. 돈이 많이 필요할테니 작년 12월, 올 1월 헌금 액수가 무척 줄듯합니다. 아직 12월 재정수지보고가 홈피에 올라오지 않았는데 올라오면 정확히 확인해보겠습니다. 그렇지만 이번에는 작년 재판과는 양상이 다를 것입니다.
ㅇㅁㅈ목사는 회개하지말고 스스로 물러나지도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ㅁㅈ의 끝을 보게될것이고 사회법으로도 처벌이 필요하면 벌을 받아야지요 아마도 하나님께서 ㅁㅈ이의 완전 추락한모습까지 보게하실겁니다 일벌백개로 이단성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외곡되이 가르치는것이 얼마나 큰죄인지 알게하실것입니다
거짓말도 계속 하다보면 거짓말 하는 본인이 죄의식도 없어지고 거짓이 사실처럼 느껴지는 자기 최면에 걸립니다 ㅇㅁㅈ은 그렇게 중독이 되어 자신이 저지르는 거짓말들을 사실처럼 믿고 자기를 따르는 무리들에게까지 그 병을 옮겨주고 있으니 두레교회 교인들이 참 안됐습니다 그래서 교회가 하루속히 바로 서고 전 교인이 올바른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적 치유를 받아야 합니다
상식적인 보통 사람들도 거짓말 하는 것이 들통났을 때에 부끄러워합니다. 다른 사람들 앞에서 보다 본인 스스로가 수치스러울 것입니다. 나는 거짓말이 들통나자 " 거짓말이 무슨 죄가 됩니까?" 라고 말하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목사가 거짓말을 이렇게도 하고 저렇게도 하고, 거짓말 탑을 쌓고서도 수치심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 이단의 증거입니다.
사과와 회개한다고 이단이 없어 집니까?이단 사상은 골수 깊은데까지 밖혀 있습니다.위기를 모면하려는 언어 유희입니다. 실제 이단 확정후에 이단을 해제 하려면 이단으로 확정하는 과정보다 더 힘들고 오랜 기간이 필요 합니다. 재판 한다고 이단이 없어지는게 절대 아니고 면직출교를 확인하는 절차인 것입니다.
첫댓글 목사님~잘믓이 없다시더니 갑자기 뭘 사과한단 말이신지요???
이단목사는 자기는 이단성이 없다고 알고 있는 것 같네요.
그러니 두레교회 장로가 아니라는 둥, 자기 무덤을 팠다는 둥, 평양노회가 이단목사의 사과와 재발방지를 위한 조치를 하라는 둥, 이단목사가 정치적 희생양을 받게 할 수 없다는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것을 보니 말입니다.
결정문을 올려주면 성도들이 판단할 수 있을텐데 문자만 보내지 말고
결정문을 두레교회 회복을 위하여에 대여금 영수증과 함께 올려 주시지요.
왜 교회에서는 오늘 문자에 왜 원본을 올리지 않았을까요^사과하라는 것은 사과하면 봐준다는게 아니라 이미 이단판정은 났고 목사로서 그죄과가 크기에 만인앞에 공개사과 하라는 겁니다^아직도 말장난에 급급해서 더욱더 추해지네요^남은건 노회 재판국에서 파면.면직 형벌만 남았을 뿐입니다~~교회선 다 끝났다고 또 거짓말을 하는군요~~
성도들의 눈과 귀를 막기 위한 축소, 은폐 시도입니다. 그러나 명백한 거짓말이라서 이것 자체 때문에 성도들로부터 신뢰를 잃게 될 것입니다. 이제 평양노회 재판국에 사활을 건 로비가 시도되겠군요. 돈이 많이 필요할테니 작년 12월, 올 1월 헌금 액수가 무척 줄듯합니다. 아직 12월 재정수지보고가 홈피에 올라오지 않았는데 올라오면 정확히 확인해보겠습니다. 그렇지만 이번에는 작년 재판과는 양상이 다를 것입니다.
이미 이단은 이단입니다.
이단으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한 사과를 하란 것이고 이단은 이단 그대로입니다.
사과한다고 이단이 이단 아닌 것이 아닙니다.
이단은 이단입니다.
사형수가 판결만 남겨둔 것같은 이치입니다.
아무리 거짓으로 교묘히 한들 이단은 이단입니다.
ㅇㅁㅈ목사는 회개하지말고 스스로 물러나지도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ㅁㅈ의 끝을 보게될것이고 사회법으로도 처벌이 필요하면 벌을 받아야지요 아마도 하나님께서 ㅁㅈ이의 완전 추락한모습까지 보게하실겁니다 일벌백개로 이단성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외곡되이 가르치는것이 얼마나 큰죄인지 알게하실것입니다
거짓말도 계속 하다보면 거짓말 하는 본인이 죄의식도 없어지고 거짓이 사실처럼 느껴지는 자기 최면에 걸립니다 ㅇㅁㅈ은 그렇게 중독이 되어 자신이 저지르는 거짓말들을 사실처럼 믿고 자기를 따르는 무리들에게까지 그 병을 옮겨주고 있으니 두레교회 교인들이 참 안됐습니다 그래서 교회가 하루속히 바로 서고 전 교인이 올바른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적 치유를 받아야 합니다
전적으로 동감 입니다
상식적인 보통 사람들도 거짓말 하는 것이 들통났을 때에 부끄러워합니다.
다른 사람들 앞에서 보다 본인 스스로가 수치스러울 것입니다.
나는 거짓말이 들통나자 " 거짓말이 무슨 죄가 됩니까?" 라고 말하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목사가 거짓말을 이렇게도 하고 저렇게도 하고, 거짓말 탑을 쌓고서도 수치심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 이단의 증거입니다.
진정한 사과는
두레교인과 한국교계에 사과하고
회개하며, 백의종군한다고 선언하며,
다시는 목사를 안하겠다고 선언하는것
뿐 입니다..그것이 남자다운 행동입니다.
사과와 회개한다고 이단이 없어 집니까?이단 사상은 골수 깊은데까지
밖혀 있습니다.위기를 모면하려는 언어 유희입니다.
실제 이단 확정후에 이단을 해제 하려면 이단으로 확정하는
과정보다 더 힘들고 오랜 기간이 필요 합니다.
재판 한다고 이단이 없어지는게 절대 아니고 면직출교를
확인하는 절차인 것입니다.
그의 생각은 어디까지일까요??
그것이 알고싶다
정말로 치사하네요
사람이 어떻게 그럴수가 있나요?
자신만이 아니고 추종세력들까지도 그 험한 구렁텅이로 끌고들어가는군요 불쌍합니다
정말 불쌍하고 또 불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