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황교안 대표님/JTBC 태블릿PC의 진실 12문 12답(법치와자유민주주의연대(NPK))

[오직진리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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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황교안 대표님/
JTBC 태블릿PC의 진실 12문 12답
(법치와자유민주주의연대(NPK))

의원 뺏지 단 김무성 나경원, 그들과 같이 하는

중앙일보와 홍석현 손석희 등에 업혀 가시려는 뜻은

알겠으나 그러다가 홍준표 꼴 납니다.

자유한국당은 김영삼계의 것이 아니라

70년 헌정사를 대표하는 자유민주주의 헌법 수호

정통 우파의 것입니다.

이제 저들이 “태극기세력”이라 부르는 우리가

장외에 있는 것 같지만 정통 대한민국의 핵심세력이며

당신을 당대표로 만들었고 또 대통령으로 지지할 핵심입니다.
우리가 버리면 홍준표 꼴 납니다. 주의하고 주의하시되

하나님 앞에 떳떳이 가십시오!

[JTBC 태블릿PC의 진실 12문 12답]

- 왜 독립적 특검이 필요한가?

“전 국민에게 대통령 탄핵을 선전선동한 JTBC 태블릿PC

반드시 특검 필요하고 대한민국이 살아있는 한

오늘 덮어도 내일 밝혀지고
결국 관련자 전체는 일망타진될 수밖에 없다!”

1. 최서원의 국정 관여가 밝혀졌으니

더이상 태블릿을 거론할 필요가 없지 않나?

- 태블릿은 국민 선동으로 헌법재판소까지 움직인

불법 탄핵의 핵심 증거입니다.
국회 탄핵소추위는 태블릿 속 자료를 꺼내어

탄핵 소추시 증거로 제출했습니다.
이 증거가 공식적으로 부정되면 모든 후속 법적 절차의

재검토가 이루어져야 하므로 탄핵과 촛불의 정당성에

결정적 위기가 올 것입니다.

국가 단위의 진실 봉쇄 의심을 풀기 위해

반드시 해명되어야 할 의문입니다.

2. 태블릿PC 조작은 가짜 뉴스라던데?

- 포렌식 자료 등을 면밀 검토해 보건대 합리적 의심의

여지가 있는 정황이 여럿 있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무결성 훼손이 인정되어 조작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고 반드시 검증되어야 할 것을 문제 제기하는 것이

가짜뉴스가 될 수 없습니다.

국제법 국내법에 따르면 법원 판결조차 언론 자유 봉쇄의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3. 검찰과 언론사가 증거를 조작할 이유가 없지 않나?

- 검찰이 카카오톡 메시지 복원같이 합리적 의심의

여지 없는 최상의 증거(Best Evidence)를 포기하거나

은폐하는 문명국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졸속 탄핵에 국회 언론 헌재 정부가 공모한 이상

검찰도 진실 은폐에 협조할 이유가 있고 미국과 같은

정치 선진국에서 일어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특검에서

보듯 국가적 규모의 정치공작 가능성은 어느 나라에서나 존재합니다.

4. 검찰이 JTBC와 유착하여 태블릿 진실 규명 수사를 방해한 증거가 있나?

- 허위 브리핑, 공조 문자, 포렌식 자료에 기초한

규명책임 방기 등 합리적인 의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많은 물증이 존재합니다.
JTBC가 태블릿을 검찰에 넘기기 전 있은 검찰과의

카카오톡 대화록에 드러난 정황과 1년 가까이

검찰이 포렌식 자료를 내놓지 않고 숨긴 것으로도 방증됩니다.

5. 태블릿이 조작됐다던 변희재도 유죄 판결을 받았다던데?

- 카카오톡 메시지 복원 등 실사용자 규명에 핵심적인

증거조사를 해주지 않으면서 허위사실 명예훼손으로

몰아간 사건입니다. 명예훼손으로 2년 실형을 선고하는

예는 전 세계 문명국에 없고 미국 등 선진국은 민법으로

다룹니다. 2년의 언론인 인신 구속이 국가 차원의

진실 봉쇄의 확실한 방증입니다.

6. 최서원 사진도 나오지 않았나?

- 누군가 삽입했는지조차 불투명한 사진 몇 장뿐이었고,

신혜원이 증언한 캠프 사용을 뒷받침하는 캠프 관련자의

가족·지인 사진은 수십 장입니다. 최서원과 상관 없는

사진 요소는 수천 장에 달합니다.

7. 최서원과 동선도 일치한다던데?

- 증거로서의 가치를 보장할 만큼 충분한 기간의

동선 조사를 하지 않았고 두 번 해외 소재 일치한다고

하나 세 번의 불일치도 존재합니다.

불일치가 더 중요한 반증입니다.

8. 장시호가 최서원 것이라며 제출한 태블릿도 있었는데?

- 특검이 주장한 사용 일자가 해당 모델 출시 이전으로

밝혀져 증거로 제출되지도 못했습니다.

이런 검찰의 이상 행동이야말로 조작 가능성을 뒷받침합니다.

9. 태블릿에 들어있는 각종 문서는 최서원의 국정농단 증거인가?

- 문서 대부분이 당선 전 연설문으로 소위 국정농단

혐의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당선 후 몇 개 연설

및 말씀자료조차 문명국의 관점에서 국정농단 증거라고

할 수 있는 자료는 전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10. 태블릿 속에서 발견됐다는 오방낭 사진은 무속

스캔들을 일으킬 만한 소재였나?

- 누가 찍었는지조차 알 수 없는 아이폰 사진이 이메일을

통해 들어온 것으로 전통 복주머니 사진 한 장을 근거로

무속 스캔들을 만들어내고 최서원을 무당으로 몰아간

것이 오히려 기획 탄핵임을 증명합니다.

11. 태블릿 실사용자로 지목된 최서원의 자백이 있었나?

- 최서원은 시종일관 태블릿 사용을 부정했으며,

검찰은 최서원에게 태블릿을 보여주지도 증인으로

채택하지도 않았으며, 최서원을 중대 국가범죄자로

몰아간 고영태 등 주변인들 모두 최서원과 같은 취지로 부정했습니다.

12. 태블릿 관련 진실 규명을 위해 특검은 왜 필요한가?

- 현 정권의 수뇌부와 검찰 수뇌부, 국회 및 대형 언론사가

공동 연루되어 독립적인 지위를 갖는 야당 주도의

특검만이 태블릿에 대한 모든 의혹을 철저히 밝힐 수 있습니다.

법치와자유민주주의연대((NPK) 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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