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간내서 몇몇 알디 선후배한테 문자를 보냈었어요.
컴퓨터로 보내는 이모티콘에도 반갑게 답 문자를 보내주시더군요.
2011년도 벌써 가버렸고 2012년 되고 훌쩍 한달이 가고있어요.
요즘 페이스북이나 카카오톡 등 다른 SNS가 발달하다보니 카페는 시들합니다.
그래도 여기에 넋두리 올려놓으면 두고두고 볼 수 있으니 나중에라도 이글 아래에 답글이 달려있으면 행복하게 볼거예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91학번 류은영
첫댓글 새해 복 많이 받고 올 한해도 멋진 한해가 되기를 ~~~~
안녕하세요 선배님 ^^ 올 한해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랄꼐요.
첫댓글 새해 복 많이 받고 올 한해도 멋진 한해가 되기를 ~~~~
안녕하세요 선배님 ^^ 올 한해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랄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