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지부장 이승경)는 5월 19일(화) 여성위원회와 함께 특별반찬봉사 및 결연보호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대상자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지원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여성위원회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보호대상자들의 생활 상황과 애로사항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결연보호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보호대상자들에게 정서적인 지지와 응원의 마음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보호사업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여성위원회 엄향란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보호대상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결연보호활동과 나눔을 통해 보호대상자들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승경 지부장은 “보호대상자들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여성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지원이 보호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전북지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보호대상자의 자립과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는 허그일자리, 직업훈련, 취업알선 등 대상자들의 직업능력개발을 비롯하여 긴급지원, 숙식제공, 주거지원 등의 생계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심리상담, 가족지원, 학업지원 등 수형자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가정복원 사업 또한 제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