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제일교회 황형택목사님 설교내용중 말씀정리(24)

[조용]

이십육일째  "하나님을 아는자들의 인생 선택(2)"

438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

1. 내 영혼이 은총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    슬픔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2. 주의얼굴 뵙기전에 멀리뵈던 하늘나라       내 맘속에 이뤄지니 날로날로 가깝도다

3. 높은산이 거친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예수 모신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후렴: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죄 사함받고  주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여러분과 자녀들의 영혼과 가정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깨끗이 씻기어지는 은혜를 받아

삶의 축복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2012년 첫째 예배인 오늘 내 영혼이 은총 입어 높은 산이 거친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임을 찬송으로 고백하오니 감사드립니다.

시편 66 : 9~10

9 그는 우리 영혼을 살려 두시고 우리의 실족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는 주시로다

10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시험하시되

      우리를 단련하시기를 은을 단련함 같이 하셨으며. 아멘

말씀을 통해 우리 영혼의 목소리가 올려 퍼지는 것을 믿습니다.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것이       ☛

자녀들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    무엇인가요!

외적으로 모든 것이 완비되었다 하여 모든 것이 채워 졌다고 할수 있나요!

이어령교수 “빵만으로 살 수 없다”

의식주가 해결 되었다고  ☛

공부 잘한다고              ☛ 여러분의 인생이 만사 OK 입니까?

얼굴 예쁘다고              ☛

더 중요한 것은 그들속 영혼의 문제입니다.

예수를 왜 믿으십니까?

영혼이 살아 나도록 하기 위하여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셨습니다.

삶의문제, G.D.P가 높아도, 높은 급여를 받더러도 영혼이 맑아져야 하는 것 아닙니까?

9절 그는 우리 영혼을 살려 두시고

즉 영혼이 살아 있어야 합니다.

 ( 창세기 25 : 29~34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팔다

  29 야곱이 죽을 쑤었더니 에서가 들에서 돌아와서 심히 피곤하여

  30 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피곤하니 그 붉은 것을 내가 먹게 하라 한지라

      그러므로 에서의 별명은 에돔이더라

  31 야곱이 이르되 형의 장자의 명분을 오늘 내게 팔라

  32 에서가 이르되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33 야곱이 이르되 오늘 내게 맹세하라 에서가 맹세하고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판지라

  34 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김이었더라. 아멘 )

장자의 명분 : 초태생 = 하나님의 것이다

장자포기란?   내가 하나님 것이 아니어도 괜찮다고 하는 것입니다.

장자의 명분을 가지고 살아야 되는데 장자의 명분을 팔아도 되는가는 영혼의 문제입니다.

영혼이 죽으면 아무것도 필요없습니다.

가정 생활을 하면서   ☛

직장 생활을 하면서   ☛   삶보다 영혼이 살아야 합니다.

나. 자녀의 영혼이 실족되지 않도록 영혼을 사로잡아서 영혼이 은총입게 되기를 바랍니다.

내 영혼이 살아나는 기쁨을 찾아 복된 인생으로 살기를 바랍니다.

영혼을 살리기 위해서 성령이 하시는일

1. 시험하신다. = Testing = Test

   시험 : 내 현재 상태(마음)를 살피는 것

   내 마음의 상태가 어디에 와 있는가를 점검하시기 위하여 시험하십니다.

    라이언킹 : 다스리는 왕-무파사(mufasa),아들-심바(simba)

   심바에게 :  네가 누구인지 생각해봐! ( remember who are you)

   하나님께서 어려움을 주시는 것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서 입니다

2. 단련하신다. = Test = 단련 = 정제한다 = refine (다시 아름답게한다)

   시험과 단련을 통해 ☛ 다시 아름답게 되도록 시험하시고 단련하십니다.

                             ☛ 우리를 깨끗하게 만드시기 위해 찌꺼기를 불로 태우시고

                                 찌꺼기를 물로 씻으셔서 영혼을 맑게 하십니다.

어려움은 인생의 축복입니다. 2011년 우리에게 왜 연단의 시간이 필요했는지 알겠습니다.

우리 모든 상황을 알고 계시는 하나님!

우리를 정제하시여 우리 영혼이 다시 살아 나게 하소서.

시편 66 : 11~12

11 우리를 끌어 그물에 걸리게 하시며 어려운 짐을 우리 허리에 매어 두셨으며

12 사람들이 우리 머리를 타고 가게 하셨나이다

    우리가 불과 물을 통과하였더니 주께서 우리를 끌어내사 풍부한 곳에 들이셨나이다.

    아멘

시험과 단련을 통해 정제한 그때 우리의 삶이 풍요로운 자리에 있게 될 것입니다.

고통스럽던 마라의 쓴물을 지나 11km떨어진 엘림에 이르게합니다.

엘림에는 샘물 열 둘과 종려나무 칠십 주가 있었습니다.

2012년이 밝았습니다.

왜 우리가 새롭게 시작해야 하는지 깨달아야 가장 풍성한 인생될 줄 믿습니다.

여러분의 영혼이 살아나는 축복이 있으시기 바랍니다.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영혼을 살리는 입술의 파수꾼을 세워, 하고 싶은 말을 참고, 합당한 말할 수 있는

축복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풍성한 은혜를 주시는 축복이 있으시기 바랍니다.

시편 84 : 5~6

5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6 그들이 눈물 골짜기로 지나갈 때에 그 곳에 많은 샘이 있을 것이며

이른 비가 복을 채워 주나이다 . 아멘

눈물의 골짜기를 지나면

영혼을 맑게 해주는 기쁨의 샘으로 채워주시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2012년 영혼이 살아야됨을 확인하십시요.

빵에 얽매이지 말고   ☛

어려움에서도           ☛

사망의 골짜기에서도 ☛

눈물의 골짜기에서도 ☛ 영혼을 살리시는 하나님의 계획임을 알고 하나님과 영혼이 한마음

                                되도록 맡기오니 시온의 영광을 비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찬송     내 마음에 주를 향한

1. 내 마음에 주를향한 사랑이 나의 말엔 주가 주신 진리로

    나의 눈에 주의 눈물 채워 주소서

2. 내 입술의 찬양의 향기가  두손에는 주를 닮은 섬김이  

    나의 삶에 주의 흔적 남게 하소서

후렴: 하나님의 사랑이 영원히 함께 하리 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에게

        순교자의 삶을 사는 이에게 조롱하는 소리와 세상 유혹 속에도

        주의 순결한 신부가 되리라 내 생명 주님께 드리리. 아멘

찬송     주만 바라볼지라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하나님의 평안을 바라보는 자

너의 모든것 창조하신 우리주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하는 자  하나님의 선하심을 닮아가는 자

너의 모든것 창조하신 우리주님이 너를 자녀 삼으셨네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 인자한 귀로써 언제나 너에게 귀울이시니

어두움에  밝은빛을 비춰주시고  너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니

너는 어느곳에 있든지  주를 향하고  주만 바라볼지라  주만 바라볼지라. 아멘

강북제일교회 황형택목사님 설교내용중 말씀정리(24)

황형택 목사님을 지지하는 강북제일교회 평신도회에 올린 글입니다.

[천천히]

이렇게 빠른시간에 정리까지 해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더욱사랑]

와~ 대단하십니다. 고맙습니다.

[겸손과 감사로]

조용님 덕분에 다시 말씀 되새기네요...언제나 한결같이 글 올려주시니 감사드려요...
보석같이 귀한 황목사님 설교를 들을때도 감동이지만,,,이렇게 정리된 조용님의 글을 보면 또 새로운 은혜가 더해짐을 느낍니다...
참 좋으신분들의 집합체입니다....^^

[주님 은헤]

조용 님^^ 고맙습니다
하나님 !!!오늘도 성령에 단비를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모]

감사합니다
늘 수고가 많아요
참 정리를 잘하십니다
매번 저도 Subnote하지만 다시보면 은혜가 7배로 넘침니다

[skdragon]

수고많으셧슴니다...

[감사해요]

조용님 감사드립니다.
예배시간에 너무 은혜많이 받은 말씀
이 시간 다시 은혜받습니다.
조용님 감사합니다.^.^

[동그라미]

설교를 읽다보면 목사님께서 귓전에서 다시 들려주시는듯한 울림이 있습니다..

[believer]

ㅎㅎ 우리 조용님의 요약을 이젠 완전 고정칼럼으로 만들어야 될 듯하네요.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지난 간 것을 찾기 힘들어 질 때가 많습니다. 카페지기님 한 번 고려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