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된 건 김희철이 "유기견을 키운다는 게 진짜 대단하다. 솔직한 말로, 강아지 전문가들은 처음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에게 유기견을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 왜냐면 한번 상처를 받았기 때문에 사람에게 적응하는 데 너무 오래 걸리면 강아지를 모르는 사람도 상처받고, 강아지도 상처받는다"고 말했기 때문.
방송 직후 다수의 시청자들은 해당 발언이 부적절했다고 지적했다. 유기견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조장하는 발언이었다는 것. 특히 반려동물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제작진이 문제의 소지가 있는 발언을 편집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펫키지'를 향한 비판이 쏟아졌다.
왤케 화가난겨
기복이불쌍해..
그런 얘기가 왜 나오는지 한번이라도 귀기울여 듣고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기복아ㅜㅜㅜㅜ
뭔소릴 하고싶은거지?
애착관계가.. 잘 형성되어있는 강아지를 키우는건 아닌가..? 기복이 같은 개...? 기복이가 부정적의미인가 흠.. 이해가 잘 안간다 글이
언행이 너무 가볍고 경솔해서 할말이 없네..ㅋ
여자들도 저렇게 살아야돼
논란 생겨도 당당하게 구니까 남초 알탕 사회에서 멘탈 쎄다고 맨날 껴주잖아
본인 얘긴감
참.. 웃기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