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즉사함은 ~이로다" 라는 신서와 같은 문장이 떠오릅니다
신서에서 사람 2가 있는길은 1~7 가로라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11.27.33)가 500원짜리 동전을 끓이다가 가스를 끈거 같은데 열쇠를 문아래 두었었는데
우리집 열쇠가 옆집 할머니 집문앞에도 있는데 할머니가 쓰라고 합니다
집에 들어가니 500원이 냄비에 활활 끓고 있습니다 중간에 안왔으면 집이 다 탈뻔합니다
집 방에서 김희선(6.11.33)과 키스와 섹스를 하면서 섹스에 대해서 얘기를 합니다
저보고 느낌이 어땠냐고 해서 이제껏 30명 넘게 만나봤는데 모든여자가 다 똑같다고 말합니다
그랬더니 분위기가 깨집니다 분위기를 다시 살리려고 그래도 이쁜 사람이 좋다고 말합니다
어떤 직업학교인지 한국인 교실과 아랍인 교실이 따로 있는데 아랍인 교실에 가봤는데
아랍인 여자들이 한국여자들보다 훨씬 이뻐서 거기서 같이 머무릅니다
"하늘이시여"에 나오는 윤정희(12.21.30)가 저보고 털털한 모습이 자기 아버지 닮았다고 말합니다
안경쓴 군대동기(44기,31세)와 누구와 저 셋이 쓸쓸한 외딴곳에 근무하고 있는데 그 동기가 엄청 부자입니다
가장 비싼것만 씁니다
누가 까치인지 무슨새를 옷으로 덮고 있는듯합니다 옷을 벗겨보니 돼지입니다
어떤 코가 돼지 같이 생긴 예쁜 여자가 그 집잃은 돼지를 동물센터인가에 전화하고 난후 자기가 키우려고 가져가려합니다
그 여자 친구인지 가족도 돼지 같이 생겼습니다
저랑 같이 가는데 돼지가 고양이 소리를 내더니 어떤 할머니의 물건을 보고 사람말도 합니다
"그건 내꺼야 왜 가져가?" 라고 말합니다 그 돼지의 새끼도 옆에 있습니다
난 돼지를 다른 사람과 달리 12지신에서 12번째 이므로 12라고 생각한듯합니다
민아님 친구들인듯한데 민아님 얘기를 계속 합니다
어떤 큰 배수관에 물이 빠른속도로 밀려 들어오자 제 친구들이 물의 방향으로 수영을 하며 더러운 물을 막 먹습니다
물고기들도 헐떡이면서 물을 먹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뜨거운 물로 급변해서 위험합니다
어떤 여자때문에 한쪽 다리 다친남자와 저와 그 여자와 셋이 같이 어떤 강의실에 있습니다
제가 그여자를 몰래 껴안습니다 저쪽 멀리에는 이나영(2.22.31) 닮은 여자가 있습니다
고교 졸업식인듯 한데 애들이 졸업식을 챙겨주는데 졸업장도 보입니다
제 바지에 자전거 세우는 큰 막대기가 들어있습니다
명세빈(4.10.34)과 현영(9.6.34)이 섹시춤을 춥니다 명세빈이 인기가 높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최진실(12.24.42)을 본듯 합니다 명세빈이 엉뚱녀 역할을 해서 많은 여자들의 질투를 받습니다
어떤 이쁜여자들끼리 동성연애를 억지로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영화 장면 같은데 꼬마 난민 아이들이 모여 앉아있고 좌측 멀리에는 공중에 귀여운 까치새끼들이 웃는게 보입니다
선지국 잘하는 여자를 만나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호랑이 선지국이 "이상혈" 이 아닌 "이허혈" 이라고 합니다 (☜첨듣는단어)
아는분(12.6.31)이 방에서 할게 없으니 또 술먹으러 나갑니다 전 또 술먹고 난동부릴까봐 걱정합니다
주인집의 전화를 누가 가져가서 엄청 오래씁니다 곰고기를 주는데 맛이 가서 안먹는다고 하고
냉동실을 정리 합니다 냉동실에 닭고기도 넣고 곰고기도 넣습니다
조폭이 건물 윗층에서 조그만 ㅁ(사각형) 모양 단추 어딨냐고 해서 제가 말을 더듬으니 엄청난 힘으로 패려고 합니다
그 힘을 피해서 아랫층으로 빠지니 한명이 더 와서 날 외진곳에서 두드려 패려합니다
어떤 여자가 남자들 자는데 중간에 와서 자위를 합니다 저도 하려 합니다
여고생 3명이 우리집에 들어와서 자위를 하려합니다 저는 훔쳐봅니다
아는분A(3.21.33)와 아는분B(12.6.31)와 저와 셋이 어딜 갔는데 B님이 한사람이 방명록 3명꺼 다 적으라고 하니
A님이 너가 다 적으면 되겠네라고 해서 B님이 적으려는데 방명록 필적검사 나왔다고 합니다
이순신 장군님께서 "18, 19, 20, 21" 을 보라고 하신듯합니다
경찰 CCTV 에 제가 고교교복을 입고 집 나무계단을 내려오는 모습이 보이는데 제 모습이 날씬하고 핸섬하고 멋있습니다
양동근(6.1.31)인지 누군지 흰옷을 입고 칼로 자신의 오른쪽 가슴을 자기가 찔러서 피가 나오는데 간단하게
뭘로 막으면서 어딜갑니다
손태영(8.19.30)과 권상우(8.5.34)가 같이 촬영을 하면서 친해지는 장면이 나옵니다
어떤 남자 불한당 스토커가 BUZZ 민경훈(10.6.26) 을 무자비하게 학대합니다
그놈은 일본노래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저는 민경훈 노래가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이고 좋다고 말합니다
민경훈의 뒷모습이 보이는데 머리와 등뒤에 검고 흰 긴 쇼올을 걸치고 있습니다
트럭 앞자리엔 그 스토커와 여자로 변한 민경훈과 제가 있고 뒷자리에는 여러사람들이 타고 어딜 가는데
가다가 중간 어떤 꼭대기에 까치집이 보여 제가 "까치집이다" 라고 외칩니다
그런데 트럭안에 먹을 물이 없습니다
첫댓글 다 정리 되었습니다 잠시후에 그림까지 올려드리겠습니다 ~
에구 오늘은 그림으로 표현할 내용이 없네요 ..
꿈에본 숫자들이 과연 제외가 될런지 출현할런지 궁금하네요 ..^^
진짜 30넘게 사귀셨나요?
네 그렇습니다
어우야~~ ㅋㅋ 대단하시네요. 꿈을 언제 저렇게 많이 꾸신거여요? 다 기억하시는게, 훌륭할 뿐이네요. 감사합니다.
네 제가 허경영(430)보다 아이큐가 훨씬 높아서 .. (500이상) 죄송합니다
올레! 자료 감사합니다. 대복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ㅎㅎㅎ 꿈 많이 꾸셨네요....ㅎㅎㅎㅎㅎ 복잡 다양 어떤걸 골라야 할지..이순신장군이 주신번호가 젤로...매력이 있는데..."18, 19, 20, 21 딱한수만 고르라고 하면...18 잡고 갑니다. 제 꿈수와 동일
네 컨디션 좋으면 이것보다 23 배는 더 꾸는데 요즘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지난주 일본당번 461회 : 8, 10, 13, 30, 32, 42 (12) 입니다참고만하세요
제꿈에 일본이 나오면 일본당번 한두개는 나왔었는데 이번주는 어찌될런지 ..^^
감사합니다^^ 잘 보았어요^^* 화이팅이에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았어요^^*
감사합니다2^^
공유 감사합니다~~^^
댓글 주신분들은 매주 로또 나시길 기원합니다항상 감사합니다
이순신 장군님
맨 윗문장 발음상 인도(25)에서 즉사(4)하니 25 + 4 = 29 네요 ..^^
동성연애 같은수(쌍수)로 출 11, 22
손태영 19 김희선 11 이순신 장군 19를 주셨습니다. 헐...못찍었습니다.
복기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