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3 정우성 출연에 센 척하는 KBS 어머니 (30분 후 약해질 예정) 13:16 형광등 730422개 켠 듯한 등장 13:47 정우성에게 매미처럼 앵기는 최욱 16:42 최욱: 저처럼 태어나고 싶은 생각 없어요? 18:43 정우성이 사회적 발언을 하게 된 계기
19:38 "어느 순간부터 착하게 사는 걸 불편하게 보는 거 같아요" 20:29 욱아 그렇게 어깨 치는 거 아니야 23:38 저게 갑분싸래 (feat. KBS 정상화) 24:22 'KBS 정상화' 발언 비하인드 28:31 깜빡이 안 켜고 여자 문제 질문하는 최욱
29:25 형님 너무 귀여워서 볼 꼬집 할 꼬야 ♡ 30:08 정우성이 예전에 저리톡 MC 섭외 받은 썰 32:22 저리톡 덕후로서 정우성이 저리톡에 바라는 점 34:44 아까와는 다르게 적극적으로 들이대는 정세진 41:24 자기 바쁘다며 정우성 보내려는 최욱 님
51:47 정우성 손희롱 하는 최욱의 못된 손 54:11 아까와는 다르게 적극적으로 들이대는 정세진22 56:12 백수 의심 받는 정우성의 채널 구독 리스트 1:05:15 정우성 가고 텐션 훅 떨어진 어머니 1:06:45 한 문장 읊는데도 말 더듬는 22년차 아나운서 ㅋㅋ 1:09:06 최욱이 몸소 보여주는 똥폼의 정석
첫댓글 우성이형님...
정우성 이러다 매불쇼에 한번 나오겠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