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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줄은 잘 서는 걸로 판단된다.
이미 판세가 디비졌다는 증거..
김현철씨의 정보력은 국가정보원 못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의 친구들이 거의 여의도연구소와 정치의 정보 메가톤급 간부들이다.
현재 그가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으로 있으며 그의 부울경 지배력은 미약하나마 관료 위주의 인맥으로는
상당하리라 본다.
그나마 젊은 우파계층으로는 상당한 영향력이 있으리라 생각되는데
그가 지지하는 것은 이미 판세가 상당히 기울여 있음의 반증인것이다.
첫댓글 천심은 민심입니 달..
판세가 확 바뀐거알고 놀라서 줄서보려 하는구나 현철이..
현처리..줄은 잘선단 말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