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WWE] TLC 경기에서 꽤나 위험한 장면이 많았던 샬럿 플레어.gif

[Straight]

아스카의 파워밤을 잘못 맞아서

테이블에 머리를 직격로 부딪침

;;

근데 또 직후 문설트 멀쩡하게 잘함

사다리에서 떨어진 베키 린치의 레그드랍을

복부에 직격 맞음

이건 참기힘들정도로 고통스러웠는지

진짜로 욕설을 해서 방송에선 묵음처리되서 나감

그리고 한동안 못 일어날정도

베키 린치한테 바리케이트에 익스플로더

근데 또 머리쪽에 맞음;;

근데도 이후에 이런 장면 

몸 던져서 뽑아낸거보면 대단

[스팅아이즈]

대단혀

[흑비]

역대 넘버원인듯

[Hold My Own]

여자 제프ㄷㄷ

[Cigarette]

이런것은 받아주는 사람이 진짜 잘해야 함..

[토탈패키지]

베키 레그드랍은 그렇다쳐도 아스카 파워밤은 명백히 시전자 잘못이죠...좀더 앞으로 가서 떨궜어야했는데ㅡㅡ자칫하면 큰일날뻔 했어요ㅡㅡ

[날건달]

갈비뼈 뿌러졌나 했었네요;;

[Jerry Sloan]

역시 피는 못속이네요 아버지인 릭 플레어도 위험한 순간이 정말 많았는데 끝까지 경기를 수행해낸 프로중의 프로였죠 하긴 비행기 추락 사고로 모두가 끝났다 했을때 치료하고 복귀에 성공한 불사의 영혼을 지닌 그의 딸이니..ㄷㄷ

[Jerry Sloan]

여담이지만 베키 린치, 론다 로우지등 현재 WWE에서 밀어주고 있는 여성 슈퍼스타들은 확실히 상대방의 안전을 지켜주는 기술이 너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과거에 위해 위험도가 많이 줄었음에도 부상도는 더 높아진걸 보면...;; 트리쉬,리타,몰리,미키 제임스가등 선배 레슬러들에 비해 화려함은 안떨어지나 그러한 실속있는 기본들은 세대가 지날수록 떨어지는게 보여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