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나는 단순한 놈이었다..
다소 멀더라도 아는 길로만 다니는 무식하고 단순함을 보이고
깊은 사고를 해야할 상황에 당면하면 순간순간 집중력을 발휘해서
더이상 생각이란 놈을 질질 끌면서 생각하기를 장기화 시키는 걸 싫어하는..
힘들고 머리 아픈 일이 생기면.. 음악 들으면서.. 일기 쓰거나
책보거나 방 정리하면서.. 잊어버리고..
정말.. 단순 무식한 놈인 내가..
조금 복잡하고 어지러운 세상 속으로 들어가려고 하니..
잠깐 혼란스러웠나 보다..
나는 내가 행복해길 바란다..
내가 단순한 놈이라면 굳이 그런 복잡한 곳에서 혼란스러움 느끼면서
스트레스 받고 싶지않다..
이런 내가.. 정말 어리게 느껴지고 안일하게 보이지만..
이렇게 생겨먹은 것 또한 나이니까..
내 성향까지 바꾸면서.. 세상 살아가기싫다..
뭘 더 가지려고.. 뭘 더 바라려고..
나는.. 더할나위없이.. 좋다..
내가 웃을때 남의 미소도 보이고.. 내가 행복할때 남의 행복도 보인다..
열정이 있는 사람은 그런 도전속에서 행복을 느끼듯이..
나는 단순함과 무식함 속에서 행복을 느낀다..
아무도 나를 우습게 여기고 손가락질 할 이유 없다..
그러기 전에 지금 니 자신을 먼저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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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나는 단순한 놈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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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힘들고 괴로운 일이 생기면.. 정리하면서 잊어버린다.. 음.. 그래도 저보단 나은 듯..전 단순 무식에.. 게으르기까지해서.. ㅋ
님의 글은..늘~몬가 가슴에 뜨끈한걸 남겨주는거 같아요~오늘도 용기하나 얻고 돌아가네요~나도 내가 행복하길 바래 ~-0-
히히^^ 남에게 용기까지 줄 수 있다니.. 정말 세상 살아 갈 맛 나게 만드는데요.. 땡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