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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4년 5월 16일 부활 제4주간 금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13 조회 1,372 14.05.16 00:55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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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16 01:42

    첫댓글 신부님 오늘 바쁜일 있으세요?
    메일이 정말 빨리와서 깜짝 놀랐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 14.05.16 04:56

    아멘!! 감사합니다..신부님!! 새벽일찍 복음으로 눈을 뜨게 해주심에 감사의 기도 올림니다...
    작은 것에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이끌어주소서!!

  • 14.05.16 05:02

    신부님! 감사합니다.

  • 14.05.16 06:24

    ♬ (*^ㅡ^*)
    ★☆+○-○+☆★
    오늘도~좋은일만
    생겼음좋겠습니다
    ★☆+:. .:+☆★
    바램이 이루어졌으면
    저도 폰으로 신부님 메일 받을 수 있기를

  • 14.05.16 06:33

    감사합니다. 신부님! 행복을 선택하는 하루 되겠습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께 더 가까이 가는 것...행복한 선택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 14.05.16 06:31

    감사합니다...^0^

  • 14.05.16 06:45

    감사합니다.

  • 14.05.16 07:12

    신부님! 감사합니다. *^O^*

  • 14.05.16 07:26

    주님의말씀과``사랑의양식을``마음속에가득담고서```늘``주님의손길이``함께함이참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좋은날되세요

  • 14.05.16 07:40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겠습니다.*^^*

  • 14.05.16 07:42

    길이요ㅡ,진리요, 생명이신 주님께 시선을 맞추어 참 행복한 삶이 되기를 ........ 또 노력한다는 말 밖에는요, 감사합니다.

  • 14.05.16 07:57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14.05.16 08:01

    B도 나쁘지 않아~~~ 감사합니다 신부님^^

  • 14.05.16 08:10

    욕심내면 부족하고 마음을 비우면 넉넉한 지금의 자리입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소박한 삶안에 함께 하시는 주님의 손길에 감사드리며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 출발합니다. 신부님 말씀 진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4.05.16 08:13

    말씀으로 행복한 하루 열어봅니다~
    감사합니다^^

  • 14.05.16 08:18

    ~ 도 나쁘지 않아..., 오늘의 묵상거리네. 감사합니다. 신부님!

  • 14.05.16 08:25

    오늘도 좋은 일들만....감사합니다.^&^

  • 14.05.16 08:42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좋은 날 되세요

  • 14.05.16 08:51

    "평범한 일상이 바로 행복의 순간이다."
    오늘의 양식으로 삼고, 행복을 가득 느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 14.05.16 08:54

    세월호의 돌아가신 모든이가 주님 인도하에 평안한 안식을 주소서.

  • 14.05.16 09:05

    감사합니다..아멘,,

  • 14.05.16 09:06

    주님 언제나 행복의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 당신을 믿고 그 길로 나아가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4.05.16 09:06

    감사합니다~~

  • 14.05.16 09:20

    오늘의 나에게 하시는 말씀이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14.05.16 09:27

    이렇게 신부님의 강론을 보면서 주님의 깊은 진리를 알아간다는게 참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올 하루도 감사입니다.♥

  • 14.05.16 09:32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하느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매일. 베드로 사도의 새벽을 맞습니다.
    주님이 달리신 십자가 나무에 길이 있음을 믿습니다.
    용기를 주십시오.

  • 14.05.16 09:46

    감사합니다

  • 14.05.16 09:47

    thanks

  • 14.05.16 09:59

    꾸벅~~^*^

  • 14.05.16 10:07

    감사합니다..신부님!

  • 14.05.16 10:23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신부님! 감사 합니다 ~샬롬~

  • 14.05.16 10:26

    감사합니다. 아멘. 작은것에 행복..

  • 14.05.16 10:45

    묵상글을 읽으내려가면서 주님의 현존을 느끼니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 14.05.16 11:46

    감사합니다. 신부님~~

  • 14.05.16 11:53

    작은 일에 만족하며 기쁘게 살려고 저는 체면을 걸어 주문 외우듯이
    나는 건강 하다 나는 행복하다 라고 외움니다 ,,,신부님 감사 합니다

  • 14.05.16 11:56

    *그대사랑하는난 행복한사람*~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 14.05.16 12:33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아멘! 스마트 폰에서 글을 읽기 불편해서 컴으로 왔습니다

  • 14.05.16 12:40

    신부님~ 감사합니다 ^^

  • 14.05.16 12:58

    행복은 가까이 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4.05.16 13:55

    신부님 감사합니다.

  • 14.05.16 15:44

    행복은 멀리 있지 않나요? 다시 그렇게 마음 먹어 봅니다!

  • 14.05.16 15:51

    감사합니다^&^

  • 14.05.16 16:00

    아~~~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5.17 00:29

    주님의 은총을 믿으며 오늘도 평범한 일상 감사합니다

  • 14.05.17 01:04

    아멘

  • 14.05.17 15:25

    저는 이 복음말씀을 들으며 의심 많은 토마스 사도가 이 시대에 태어난다면 공부를 무척 잘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예수님께 질문하였기에 예수님을 통하여 하느님께 갈 수 있음을 확실히 가르쳐주신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14.05.18 23:57

    항상 멋지게 살아 가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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