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사는 좀 읽어 보셈.( 시절이 하 수상하니...)

[꼬부랑통]

거짓선동으로 난장판이 되어버린 나라

세월호 범죄집단과 선동세력의 난리법석

올인코리아 편집인/네티즌 논객들

KBS 총파업 두 손 들고 대환영한다(현산 시스템클럽 회원)

절대로 중단하지 말고 파업 계속해라. 그렇잖아도 보기도 듣기도 역겨운 KBS였다. 국민들 눈에서 KBS를 없애는 만큼 국민정신은 건강해진다. 이것으로 대한민국호가 수렁에서 빠져 나올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지 싶다. 선거계절만 되면 이런 짓하는 게 너들의 오래된 상습 수법이잖어? 여기다 세월호 사고까지 터지니 아주 얼씨구 하는구만.

이번에는 반드시 파업 기자 PD들과 배후간부들까지 싸그리 파면해야 한다. 길사장은 국가와 민족을 위한 마지막 사명으로 여기고 이 과업을 수행하시라. MBC를 정상으로 돌려놓은 김재철 전 사장을 룰모델로 삼으면 간단하다. 파업이 장기화되면 KBS 문 닫으면 그만이고 국민은 아쉬울 것 없다.

KBS는 국민세금으로 운영하는 국가공영방송이다. 이런 KBS를 좌파양성소와 선전선동의 장으로 만든다는 게 말이나 되는가? 운동권수준의 기자들 폭력에 국가공영방송국이 점령당하는 게 제대로 된 나라인가? 길사장 출퇴근 막는다며 길거리 뛰어다니는 기자늠들의 폭력난동 꼬라지 봐라. 저게 고소득지식인을 자처하며 온갖 특권을 누리는 KBS 기자늠들 수준이다.

방송자율권? 공정방송? 수 십 조원대의 국가공영방송국을 노조와 좌파기자들 손아귀에 넘겨? 좌파시각으로 상식이하의 왜곡 조작 보도하는 건 기자 PD 맘이고, 정부방침은 올바른 것이라도 수용하면 자율권이 훼손되고 공정방송이 아닌겨? 허나 기자는 취직한 월급쟁이들이지 KBS를 좌지우지할 경영자가 아니다. 세상 어느 나라에 기자늠들에게 경영을 맡기는 방송사가 있나? 보도도 경영의 일부분이고 경영은 최종적으로 국가의 권리이고 책임이다.

국가최고책임자는 대통령이고 대통령은 국민이 선출하고 심판한다 짜샤들아. 이런 상식 중의 상식조차 모르는 게 오늘날 KBS기자 PD늠들 수준이가? 뺨을 맞아도 은가락지 낀 손에 맞아라 했다. 설령 정파나 여야 간에 방송의 공정성에 다소간의 논란이 있더라도, 국민은 정체도 불분명한 기자들에게 뺨 맞는 것 보다 정부로부터 맞는 게 훨 났다.

세월호 사고만 하더라도 구조현장의 수고 헌신과 문제점은 보도하지도 않고, 구조에 몰두하는 일선해경과 정부 대통령 음해에 주력하는 게 너들 식 공정이냐? KBS가 사고를 일으킨 청진해운의 구조적인 문제점에 대해 취재한 적이나 있나? 파업 주도하고 있는 늠들은 사실은 공정방송이 아니라 정치를 하고 싶은 거지? 이런 좌파기자들을 왜 국민들이 세금으로 월급 주며 키우나? 이번에 길사장이 KBS를 환골탈태시키지 못하면 KBS는 문 닫아라!

KBS노조는 사장 인사까지 하나?(민관식 객원논설위원)

KBS노조가 사장을 물러나라고 아우성이다. 참으로 유별난 일이다. 노조가 사장에게 사사건건 반대하고 대드는 경우 사장은 대국적 견지에서 많이 참는다. 최근 노조가 사장에게 하는 태도를 보면 KBS도 망조가 든 것 모양이다. 노조 뜻대로 안된다고 해서 사장을 물러나라고 파업을 한다면 사장은 법에 따라 노조원을 해고해야 한다. 노조의 이와 같은 건방진 태도는 자기들 마음대로 사장을 뽑겠다는 것이고, 노조가 사장을 뽑는다면 노조와 생각이 다른 사람은 사장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노조가 사장의 눈치를 보지 않듯이 사장도 노조의 눈치를 보면 안 된다.

KBS노조는 사장으로 하여금 그들의 시녀가 되기를 바라면서, 사장이 청와대의 시녀 짓을 했다고 파업 협박을 하고 있다. 길사장은 청와대와 교감을 전혀 한 적이 없는데도 노조는 길사장이 청와대가 시키는대로 했다고 주장한다. 길사장은 참으로 기가찰 일이다. 노조에 대응하는 길사장의 용기에 다수의 국민들이 강력한 지지를 보낸다. 앞으로 길환영 사장은 노조에 강력하게 투쟁하여 그들의 정치적 선동.폭력에 끝까지 항복하지 말라. 노조와 싸워본 사람은 후배 노조와 싸우기가 얼마나 창피하고 피곤한지 잘 안다. 그러나 길사장은 노조와 최후의 일각까지 싸워 KBS한국방송의 좋은 전통을 지켜내야 한다.

KBS노동조합과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등 양대 노조가 총파업 찬반 투표에 들어간 21일, 길환영 사장은 퇴진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길 사장은 이날 사내 담화방송을 통해 <보도국 독립성 침해> <청와대 인사·보도 개입> 등의 논란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 고 일축했다. 19일 기자회견 당시와 같다. 청와대 인사 개입 논란을 부른 백운기 전 보도국장 인사에 대해서는 청와대 지시로 인사를 한 것이 절대로 아니다 며 백 전 국장은 친화력이 장점이다. 보도본부 분위기가 소통이 가장 필요한 시기였기 때문에 부사장, 보도본부장 3명이 심사숙고한 끝에 결정한 인사라고 밝혔다.

길사장은 파업 찬반 투표를 벌이고 있는 양대 노조를 향해서 명분과 절차로 봐도 파업을 결행한다면 이것은 분명한 불법 이라며 일련의 사태에 대해 의도적으로 근거 없는 폭로를 하지 말고 사장이 직접 참석하는 특별 공정방송위원회를 열 것을 노조에 제안한다 고 말했다. 명분 없는 불법파업으로 회사를 좌지우지할 수 있다는 헛된 꿈을 버리기 바란다 며 불법 선동과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그 어떤 사장보다 엄중히 그 책임을 물어 KBS가 힘으로 밀어붙이고 정치세력에 휘말리는 구태적인 문화를 척결하고, 일하는 사람이 존경받고 존중받는 조직 문화를 반드시 만들어 낼 것 이라고 강조했다.

길환영 사장은 자신이 반드시 해야 하고 또한 할 수 있는 만큼의 역할을 해야 한다. 어느 노조라도 자유대한민국에서 이념이나 사상에 대해 최소한 중도이상은 지켜야 하는데 공영방송 KBS가 좌파사장이었을 때처럼 좌편향 방송을 한다면 사장이 당연히 제재를 가해야 한다. 공영방송이 제역할을 하지 못하고 자유민주주의 질서에 반하는 방송을 한다면 사장으로써 당연히 조치를 할 수 있다. 만약 방송이 공익의 범주를 벗어나 이념적으로 편향되고 국민에게 올바른 판단을 흐리는 행위를 한다면 용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길환영 사장은 노조에 항복하지 말고 보직을 사퇴하는 자들을 선별적으로 수용하여 KBS를 잘 지켜주기 바란다.

대한민국 위기 중에 위기다!(토함산 시스템클럽 회원)

해경해체란 대통령의 담화로 인하여, 東西海를 경비하는 일선 해양경찰이 경비 업무에 손을 놓고 심상치 않는 기미까지 보인다는 보도가 있다. 해경이 본래의 임무를 기파하자 중국 어선 1100여척이 꽃게를 싹쓸이 하고 있다고 한다. 이건 해경의 사보타주이자 침묵의 반란이나 다름 없다. 나라가 풍비박산이 나고 있다.

금수원 정문에 걸린 검은 천에 씌여진 글 “김기춘실장 갈데까지 가보자”란 말의 의미가 과거에 김기춘과 유병언의 유착이 있었을 수 있다는 뜻이라는 종편 방송의 해설을 보고, 그렇다면 유병언의 도주를 도와주는 권력층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솟구친다. 그러더니, 이제는 “우리가 남이가”란 글귀가 걸렸다. 검찰을 두고 하는 말이라고 한다. 도대체 구원파란 종교(유병언)와 대한민국 국가 전 기관과 무슨 유착관계가 그리도 많았단 말인가?

늙은 마귀 한마리가 대한민국을 농락하고 검찰을 비웃는다. 나를 잡으면 다칠 사람들이 무지하게 많으니 알아서 기란다. 세월호로 인하여 약 1조원의 돈이 소요된다고 한다. 세월호를 인양하려면 부르는 게 값이란다(약 2-3천억원). 국무총리 자리가 절라 인물로 기용될 가능성이 크다. 차라리 홍준표를 그 자리에 앉혀라! 조그만 체구지만 악바리에 야당의 협박 공갈에 눈 하나 꿈쩍 하지 않는 뱃짱이 있다. 독한 사람을 앉혀야 종북좌파에게 견디고 대응할 것이다.

길환영 잘 하고 있다. 좌빨노조들 불법파업 하도록 유도해야 한다(daum산업화 일베회원)
http://www.ilbe.com/3566777361 2014.05.21 21:17:30

좌빨노조가 불법파업 하거든 법대로 하면 된다. 불법파업에 가담한 직원들 해고 하고, 파업노조에 손해배상 청구해라. 회사 망할 거 같으면 그냥 망하게 하면 된다. 아니면 신규직원 채용해라. 최연혜 사장이 했듯이, 명분 없는 불법 파업에는 절대 물러서면 안 된다. 더 강하게 나가라. 최선의 공격이 최선의 방어다. 좌빨노조 파업 명분이 없기 때문에, 이건 무조건 길환영이 이기는 싸움이다. 그냥 청와대 개입은 없었다고 하면 그만이다.

(분탕청소부 일베회원의 댓글: 이 나라를 좌좀들의 망나니짓에서 헤어나려면 저런 강단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 언제나生生 일베회원의 댓글: 길환영 떳떳하면 당당해진다. 법과 원칙을 벗어난 인간들 나오면, 강력한 조치로 KBS에서 떼쓰기나 억지는 근절해야 한다.// 바람따라서 일베회원의 댓글: 잘한다 길사장.. 저 못 되먹은 노조들 과감히 버려라. 더 유능하고 정의롭고 열정적인 직원으로 교체해라. 이번 기회에 썩은 kbs 반드시 재정비 해야 kbs도 살고 나라도 편해진다.)

국민의 전파를 빼앗아간 KBS 파쇼노조(숲속의참치는내꺼 일베회원)
http://www.ilbe.com/3567976431 2014.05.21

권오현 노조위원장은 자사의 9시 뉴스 시간대에 경쟁 방송국인 jtbc 뉴스에 참석해서 파업의 원인은 길사장이 방송법을 어겼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왜? 민주주의 법치 국가에서 국민의 수신료로 운영되는 국민의 방송국에서 법을 어긴 길 사장을 고소 고발 조치하지 않나? 또한 고소 고발도 없이 파업에 들어가나? 너희는 그래서 파쇼다. 너희는 그래서 쿠데타 세력이다. 그래서 너희는 국민의 재산을 빼앗아 가는 도둑이다. 너희는 국민의 전파를 통해서 전체 국민 56.8%의 지지율 받는 대통령을 조롱한 것이다. 이현주 앵커도 반성하길 바란다.

반대를 위한 반대가 판을 치고 있다, KBS도 그렇고 해경도 그렇고(유승강 일베회원)
http://www.ilbe.com/3565465659 2014.05.21

해경청장과 해수부장관을 화장실도 못가게 하면서 붙잡아 두고서 모욕을 주었다. (해수부는 논외로 하고 해경만 보면) 그렇게 무능한 해경으로 낙인을 찍었었다. 그래놓고 대통령이 무능한 해경을 해체한다고 하니까 해경을 응원해야 한단다. 결국 순수하지 못한 판단이 있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지극히 합리적인 판단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대통령이 두번째 사고현장에 내려가서 유가족에게 염려하지 마라고 직접 이야기했다. 마지막 한명까지 구조를 하겠다고 염려하지 마라고 유가족에게 직접 이야기를 했다. 그런데 대통령의 대국민담화문에 실종자 구조에 대한 이야기가 없다고 유감이란다. 역시나 순수하지 못한 다른 목적을 가진 것은 아닌지 의구심을 가지는 판단이 합리적일 것 같다.

위에 있는 것들은 팩트다. 방송을 통해서 보도된 팩트다. 그리고 KBS보도국장의 발언이 진위야 어떻든 논란이 되어 한밤에 유가족들이 청와대까지 갔었다. 거기에는 야당 국회의원도 동참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하여튼 그랬다. 그래서 KBS보도국장을 사임시키니까 잘못되었다며 이제는 KBS사장 물러나란다. 도대체 뭐 어쩌란 말인가? 청와대 앞에 몰려와서 거기에 대해 조치를 취하니까 이제는 조치를 취했다고 또 난리를 부리는 것 아닌가? 그렇다면 KBS기자들과 노조는 유가족들이 한밤중에 청와대에 몰려간 것이 잘못되었다고 하는 것인가?

대통령 사임하라고 난리도 아닌데 대한민국을 개조해야 할 대통령을 물러나라고 하면 개판 만들자는 건가? 대통령도 국정조사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면서 유병언에 대해서는 한마디 말도 못하는 세력들이 있다. 이럴 때일수록 국가를 주도적으로 개조할 국가최고책임자를 중심으로 뭉쳐서 미래를 만들어가야 하는 거다. 그래야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우리 희쟁자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고인들의 희생이 대한민국을 개조하는 하나의 이정표가 된다면 그 넋들도 위로가 될 것이다. 그런데 참사를 계기로 오로지 국가를 혼돈으로 만들 생각만 하는 순수하지 못한 행위들이 판을 치고 있다. 

적반하장 KBS 언론노조는 KBS를 떠나라!!(자유전선 일베회원)
http://www.ilbe.com/3566596214 2014.05.21

KBS언론노조는 현 KBS사태의 가장 큰 원인을 제공한 당사자이다. 보도국장과의 갈등이라는 내부 문제를외부의 힘을 이용하여 해결하려고 사석에서의 확인도 되지 않은 보도국장의 발언으로 유족들을 극단적으로 자극했던 자들이 바로 KBS언론노조이다. 그런데 이들이 도대체 무슨 자격으로 청와대 인사개입이니 언론통제니 운운하는가? 외부세력에 의한 인사개입 외부세력에 의한 언론통제를 원했던 것은 그들 자신이었다.

이들의 극단적 자극으로 백 수십명의 유족들이 청와대 앞에서 자식들의 영정을 든 채 KBS 보도국장의 사퇴전에는 한발짝도 물러서지 않겠다며 시위를 하였고, 외부 세력 수백명 가세. 다른 유족들과 생존자 가족들도 합세 예정이었다. 심신이 극단적 공황상태에 놓여 있는 유족들에게 시위과정에서 어떤 불상사가 발생할지도 모르는 상황이었고 사회적으로 극단적 불안이 조성되고 있던 상황이었다. 그러한 상황에서 청와대가 손 놓고 가만히 있기라도 했어야 한다는 것인가?

언론사 사장은(신문이든 방송이든) 방송 내용과 편성의 최종 책임자다. 당연히 방송의 내용과 편성에 대해 이런 저런 의견을 내놓을 권리가 있다. 만약 그럴 권리도 없으면, 왜 이번 방송법 개정에서 KBS사장에 대한 청문회까지 하도록 법을 개정했겠냐? 차라리 보도국장에 대한 청문회를 해야지.

모든 게 KBS언론노조가 자초한 일이다. 무책임하게 사회 분란을 일으켜 놓고 수수방관하여 청와대가 나서지 않을 수 없게 만들어 놓아 생긴 일인 것이다. KBS언론노조는 정치적 선동으로 KBS의 공영성을 흔들고 사유화하려는 시도를 그만두고, 스스로의 잘못을 반성하고 KBS를 떠나는 것이 시청료를 꼬박꼬박 납부하는 국민에 대한 도리일 것이다. 

정현아, 절호의 찬스다. KBS 끝장 봐라(제주sucks 일베회원)
http://www.ilbe.com/35682240162014.05.21 23:49:19 (*.131.*.178)

정현이는 운도 좋아. 무능해서 KBS 손도 못 대고 있는데 KBS에서 알아서 화재가 발생하네. KBS 재건할 명분이 하늘로부터 주어지네...

1. KBS 보직간부 200여명 줄사퇴.

이거 하늘이 도운 천우신조의 기회다. 걔들 다 사퇴시키고 간부 재구성하기가 얼마나 어려운 줄 아냐? 이때다! 사퇴한 새끼들 중 선별적으로 우군인 애들만 직위 복귀시키고 나머지는 계속 대기발령형태로 내돌려서 나가게 해라.

2. KBS 파업과 후속 조치

노동법상으로 경영권 간섭, 정치적 목적의 파업은 불법행위다. 이는 자동 징계의 대상이 된다. 파업은 근로조건, 근로환경에 관한 것에 대해서만 할 수 있다. 그냥 지멋대로 투표해서 파업할 수 있는 게 아니다. 파업을 이유로 KBS는 상당수 호남좌파 구성원에 대해 징계권을 자동 획득하는 것이다. 지금 프로세스가 MBC를 재창조한 김재철 사장의 경우와 똑같이 흘러간다.

386 운동권 새끼들이 지금 시대가 바뀌어서 불법파업은 용납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모르고 80년대 파업을 하는 것이다. 오늘 찬반 투표해서 총파업한다는데, KBS 새끼들을 꼬득여서 총파업 가결되게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사측에서 징계권과 불법행위에 대한 고발권을 획득하게 된다. KBS는 단순 노동쟁의 수준의 문제가 아니라 정부 산하기관으로서 국가 기간인프라이기 때문에 국가 기간인프라의 파업은 훨씬 중대한 법적 제재를 받는다. 아마 관련 특별법이 있을 것이다.

파업을 각오하고 호남좌파 선별작업에 들어가야 한다. 파업 징계와 불법행위 고발을 통해 악질 노조 주동자들을 모조리 제거하고 KBS를 보수세력이 완전히 장악해야 한다. 그것은 인사권과 징계권이라는 양손의 검을 동시에 휘둘러야 한다. MBC의 영웅 김재철이 했던 것처럼.

3. 향후 6개월간 시끄러울 각오해라.

길환영이 그럴 능력과 배짱이 되는 인물인가 모르겠지만 김재철 벤치마킹해라. 그때 모든 논리가 다 나왔다. KBS 파업과 개혁의 과정에서 많이 시끄러울 것이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책임을 묻는 형식으로 청와대 홍보수석은 교체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외견상도 매끄럽다. KBS만 바로 서면 이 나라가 바로 설 수 있다. 완전한 애국 보수 방송으로 거듭나야 한다.

김대중 노무현 때 한겨레, 오마이에서 흘러들어온 호남좌파들이 이명박의 직무유기로 지금 뿌리내려 간부층을 이루면서 뿌리깊게 박혀 있다. 곪을 대로 곪아서 지금 터진 것이다. 외부에서 살짝만 흔드니까 좀비들이 일어나 경영타도 외치는 거 봐라. 이왕 이렇게 된 거, 다 쓸어버려라. 제갈량의 신공을 발휘해라. 쇠뿔도 단김에 빼라. 카운터펀치는 맞을 걸 예상하고 때리는 거다. 상대방은 예상하지 못하고 맞으면 그대로 KO된다. 손에 피 묻히는 도륙 작업 다 끝나면 홍보수석 이정현이 모든 책임지고 깔끔히 물러나라. 길환영이 못하겠으면 내려오고 멧집 좋은 전문가 김재철 불러라. 기업 내부 구조조정 최고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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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등성이]

나라 좀먹는 좌파 완전박멸~

[이대장]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록커]

정부홍보만 일삼는 KBS를 비롯한 주요 공중파 방송. 북한과 다를바 있습니까. 이런글을 보면 한심하다못해 구제불능이란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