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 별/ 홍민
떠나는 이 마음도 보내는 그 마음도
서로가 하고싶은말 다할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꼭 한마디 남기고 싶은 그말은
너만을 사랑했노라 진정코 사랑 했노라
사랑의 기쁨도 이별의 슬픔도
이제는 너와나 다시 이룰수는 없지만
너만을 사랑 했노라 진정코 사랑 했노라
진정코 사랑 했~노~~라~~~~
석별-1.wma
첫댓글 한해도 저물어 가고 해서 이노래 한번 올려봅니다행복한 밤 되십시요
개인적으로 홍민을 좋아하는데1등으로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홍민가수 좋아했는데1등으로 듣네요
게이트님 안녕하세요오랜만에 들어보는 추억에 노랠 발표하셨네요참많이도 불러봤는 노래이죠 깊어가는 이밤에 잘듣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겨울분위기에 맞는 멋진 노래들려주십니다....지도 예전에 좋아했던지금 들으니 더 좋은거 같습니다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는 추억의 노래지는 앵콜로 청하면서 물러갑니다^^
같이 따라 부르다 문득 예전의 홍민 생각이 밀려옵니다...가장 부드럽고 감미로운 음성의 소유자였던 홍민...지금의 모습은 어떠할지...가요무대에도 보이지 않고...석별 외에 고별 고향초 등 ...홍민 못지않은 열창으로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며 다시 들어봅니다...
하세요전 첨인데 차분한 매력의 음성 뻑 빠지네요그래요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아 이도 고해야지요거움으로 후회 없이 한해 잘 마무리 하세요고운밤 감하고 갑니다
벌써 한해가 가고 있네요...엘리게이트님 멋지게 노래로 한해를 마무리 하게 하시는듯 하네요..감사합니다... 행복한 한해로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찾아주신 모든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좀 바쁜일이 생겨서 일일이 인사 못드리게 되었읍니다 이점 진심으로 양해 말씀 드리면서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게이트님이 또 오셨군요..어쩜 목소리가 솜사탕 처럼 달콤 하십니까?아주 살살 녹여주는 목소리에 여럿 기절 하겠습니다.고음도 아주 멋지게 소화 해 내시는 내공에박수 한트럭 보내드립니다..^^
하세요 저도 이노래를 어려서부터 좋아는 노래 랍니다.참말로 잘하시네요 저는 안올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왜 파일이 에러로 나타나는지..솜사탕같은 목소리(방장님말씀에 의한) 드꼬잡픈디..
바빠서 잠시들러 인사 드리고 갑니다 과찬의 말씀들을 많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 드리고 오늘도 행복하옵소서 너무 죄송합니다 일일이 인사 못드려서
넘 좋은 목소리 참 잘 부르십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녹음상태도 참 좋고 에코가 좀 들어갔나봐요
한해를 보내는 이시점에서 이노래가 딱이군요맘 정리하면서 그윽한 노래를 들으며 잘 살아온 내자신을 위로해봅니다
외출했다가 들어와차분히 앉아서차분한 노래 듣습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첫댓글 한해도 저물어 가고 해서 이노래 한번 올려봅니다
행복한 밤 되십시요
개인적으로 홍민을 좋아하는데
1등으로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홍민가수 좋아했는데
1등으로 듣네요
게이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보는 추억에 노랠 발표하셨네요
참많이도 불러봤는 노래이죠
깊어가는 이밤에 잘듣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겨울분위기에 맞는 멋진 노래청하면서 물러갑니다^^
들려주십니다....지도 예전에 좋아했던
지금 들으니 더 좋은거 같습니다
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는 추억의 노래
지는 앵콜로
같이 따라 부르다 문득 예전의 홍민 생각이 밀려옵니다...가장 부드럽고 감미로운 음성의 소유자였던 홍민...지금의 모습은 어떠할지...가요무대에도 보이지 않고...석별 외에 고별 고향초 등 ...홍민 못지않은 열창으로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며 다시 들어봅니다...
전 첨인데 차분한 매력의 음성
그래요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아 이
고운밤
벌써 한해가 가고 있네요...
엘리게이트님 멋지게 노래로 한해를 마무리 하게 하시는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해로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찾아주신 모든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좀 바쁜일이 생겨서
일일이 인사 못드리게 되었읍니다 이점 진심으로 양해 말씀 드리면서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게이트님이 또 오셨군요..
어쩜 목소리가 솜사탕 처럼 달콤 하십니까?
아주 살살 녹여주는 목소리에 여럿 기절 하겠습니다.
고음도 아주 멋지게 소화 해 내시는 내공에
박수 한트럭 보내드립니다..^^
참말로 잘하시네요 저는 안올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왜 파일이 에러로 나타나는지..
솜사탕같은 목소리(방장님말씀에 의한) 드꼬잡픈디..
바빠서 잠시들러 인사 드리고 갑니다 과찬의 말씀들을 많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 드리고 오늘도 행복하옵소서 너무 죄송합니다 일일이 인사 못드려서
넘 좋은 목소리 참 잘 부르십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녹음상태도 참 좋고 에코가 좀 들어갔나봐요
한해를 보내는 이시점에서 이노래가 딱이군요
맘 정리하면서 그윽한 노래를 들으며 잘 살아온 내자신을 위로해봅니다
외출했다가 들어와
차분히 앉아서
차분한 노래 듣습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