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막지 덥던 여름도 언제였는가싶게 선선해지는 가을이네요...
오랜만에 쾌동이 소식 전합니다
늘 그렇듯 쾌동이는 잘 지내고 있어요..
맘에 안들면 으르렁 대고 좋으면 애교도 피우고.. 만나는 사람 마다 짖어대면서...^^
누나가 줄서서 기다려 들어가서 사온 캐릭터 쿠션도 접수하고..ㅋ

내꺼당!

요즘은 인형도 곧잘 가지고 놀아요..

닭다리 물고 흔드느라 정신 없네요.^^

산책은 고기와 쌍벽을 이루는 쾌동이의 즐거움이지요.


요긴 아파트내에서 쾌동이가 산책중 들러서 노는곳인데... 요즘은 장소를 옮겼어요.
친구랑 딱 한번 짖었는데.. .. 저층 사시는 할머니한테 무지 혼나서리...ㅋ

추석때 할 머니 댁 근처에서 산책중이예요.
여긴 산책로가 좋아요. 사람도 많지 않구요.

명절때마다 매너벨트 차는 수모를 겪지만 몰래 쉬를 해서 배변 훈련을 안 당할거여요... ㅋ
항상 안 보는데서 배변을 하거나 사람이 없을때만 하니 훈련이 안 되네요.. 방법을 찾아야 할 텐데..ㅠ

끙! 쾌변 쾌동입니다... 표정에서 나오죠?

요가매트 줄인데... 산책 가고팠는지 혼자 저리 매고 앉아 있더라구요..^^

지난 주말에 간만에 나들이 삼아 휴양림 갔는데 저는 안 된대요 ㅠ
그래서 덕평 휴게소 애견 놀이터갔어요.~~
얼마전에 아파트에서 산책하며 구석진 곳에서 풀어준적이 있거든요. 그때 강아지 한마리를 만났는데 쾌동이랑 기 싸움인지 둘이 붙어 엉기는걸 간신히 떠어놨는데 그 아이 가고 리쉬 채우려고 내려 놨더니 그 강아지 간 방향으로냅다 뛰는거예요.. 아마 다시 한판 붙으려 했던거 같아요.. 놀라서 뛰어가서 오라구..소리 질렀더니 다시 오긴 했는데.. 그 후 로 절대 리쉬 안 풀어 주구 배변통 단채로 놔 주면 질질 끌리는소리가 신경쓰여 멀리 안가고 앉아 있더라구요.
전 그때 쾌동이의 집념? 을 봤어요..ㅋ
암튼 그래서 많은 아이들 사이에서 잘 지낼까 걱정했는데...
너~~무 잘 놀았어요.

쾌동이는 넓은 놀이터를 구석구석 알차게 돌아다니는 편이라 따라다니 느라 힘은 들었지만.. 친구들하고도 잘 놀고 좀센거 같다 싶은 냄새 맡닥? 냅다 도망가구..ㅋ
대형견이 냄새 맡으니까 완전 얼음 되서 혼자 끄르렁대더라구요.

쾌동이를 찾아보세요...^^

잘 놀죠?
쾌동이가 이곳에서 사랑에 눈을 떴는데... ...
상대가 수컷이라는..
자꾸 올라타서 여자냐고 물으니 남자아이라는데 그 아이만 만나면 올라타는 바람에 떼놓느라고..

잘 놀 고 간식타임..
아빠가 자꾸 놀리느라 안 주니 손만 쳐다보네요..

쾌동이 노는 모습이예요.
첨엔 따라만 다니느라 친구들 많은곳엣니 노는걸 못 찍었네요.
첫댓글 오구오구 울 쾌동이 와쪄요ㅠㅅㅠ 짜란다!짜란다!짜란~다!짜란다!짜란다!짜란~다!오구오구 이뻐죽것네 너 맘대루 마킹하구 짖으면 안돼~!말 잘들어야지 센터에선 천사였는데...;;
오마나~~이쁜쾌동이 방가방가🙆
요가줄 목에 걸고있는모습보니 완전 사랑스러워요💘
쾌동이 정말 인형이구나~
쾌동아~~아이구 예뻐라 잘지냈구나~~
쾌활 발랄 쾌동이~ 위에서 다섯번째 사진의 웃는 모습~ㅋ 넘 귀엽고 예뻐요~^^
쾌동이 완전 행복해보여요~♡
으마~예쁘다~쾌동아♡~~~
쾌동이 사진은 늘 화보네요~~^^
여전히 귀여운 쾌동이~~^^
우리 쾌동이는 이전에 배변활동하는걸 잘못하는거라고 누가 아주 무섭게 인식시켰나봐요 ㅜㅡ 시간과 사랑과 관심 기다림밖에 방법이 없는걸까요?
쾌동이 부자네요
우왕! 쾌동이! 어제 팅프 10월 달력 모델 사진보고 이쁜 쾌동이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소식을듣네요 역시 쾌동인 땡땡이 리본이 넘 멋져요 쾌동아! 반가워^^
어쩜 웃는모습이 이렇게 이쁠수가!!
쾌동이는 테디베어의 실사판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