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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뉴에이지 [영화와음악] 시네마 천국 (Cinema Paradiso. 1988. 이탈리아,프랑스 합작)
버찌 추천 0 조회 318 21.01.12 00:5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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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12 06:39

    첫댓글 안녕하세요
    버찌님.
    모처럼 단꿈에 취해
    세싱모르고 잠들다
    뒤늦게 일어나
    선곡된 노래 띄워 드리고 나서
    버찌님방에 들려 올려주신 노래 들으려고
    달려왔네요
    이노랜 우리들에게
    널리 알려진 곡으로
    알고있는데
    덕분에 즐감하게 되나 봅니다
    감사드리며
    화욜일 하루도
    좋은생각속에 즐거움이 함깨하시길요
    버찌님. ~~^^

  • 작성자 21.01.12 09:08

    개미님..
    어젯밤엔 푹 주무셨나 봅니다.
    평소에도,,
    "세상 모르고...".. 또는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자는 것도 복 받은 일이죠..?..^^

    제가 요즈음 ..
    월수금..의 약속?을 어기고
    화욜인 오늘도 하나 올렸네요..
    이유인 즉...
    불과 5~6일?.. 후가 되면
    다음 측의.. 게시물 올리는
    방법의 단순화로..
    이렇게.. 여러가지를 복합적으로
    올리는 것도.. 불가능하게 될 것..
    이란 안타까움이..커서..입니다.^^

    오후부터 며칠 동안은 영상의
    포근한 날씨..라는 예보..네요.
    오늘도.. 즐거운 시간들
    되시길요!~ 개미님~^^

  • 21.01.12 08:16

    ㅎㅎ
    버찌님 안녕 ~

    오 ~
    멋진 곡
    잘 듣습니다 ~~

    오늘도 해피데이 !!

  • 작성자 21.01.12 09:16

    안녕! ~ 미지님 ~

    "행운 가득..
    행복 가득.."...
    고마워서..
    하늘 끝?까지 높이
    날아보는.. 기분~ㅎㅎ

    미지님..두..
    행운, 행복 가득한 날 !!~^^

  • 21.01.12 09:19

    @버찌
    ㅎㅎ 네 ~
    홧팅 !!

  • 작성자 21.01.12 09:45

    @미지
    ^&^

  • 21.01.12 09:47

    @버찌
    ㅎㅎ
    아공,,
    귀여워라 ~ㅎㅎ

  • 21.01.12 15:29

    @버찌
    ㅎㅎ
    여긴 눈이 또 오네요
    그것도 펑펑 ~~
    에공,,
    ㅎㅎㅎㅎㅎ

    멋진 곡
    한 번 더 듣고 갑니다
    좋은 시간 이어 가세요 ~

  • 작성자 21.01.12 16:52

    @미지
    눈이..
    그것도 펑펑~~
    염청.. 부럽네요..ㅎㅎ
    에공...
    여기는 햇볕만..

    이미지...
    정말.. 멋져요 !!

    '눈 이야기'...
    한 번.. 읽어보세요..^^
    http://cafe.daum.net/Memoried/At45/49

  • 21.01.12 18:13

    @버찌
    ㅋㅋ
    눈이 너무 많이 오는 곳은
    저도 싫어요
    저 분..
    군대도 아니고.. 지긋지긋
    했겠네요 ㅎㅎ

    두 시간 동안
    눈 실컷 맞으면서
    호수공원 걷고 왔어요

    사진 확대하면
    호수에 눈 퐁퐁 빠지는 모습
    보일 거예요 ~ㅎㅎ

    굿밤 ~~

  • 21.01.13 20:58

    너무나도 유명한 곡.영화.
    얼마전 엔니오 모레꼬네..세상을 떠났죠.
    그의 곡들은 다 좋았던거 같고
    설명이 무색할정도죠..
    정말 오랫만에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1.13 21:34

    안녕하시죠, 아드리아나님.
    이 영화를 첨 보았을 때..
    영화광?이었던.. 저의
    젊은 날이 많이 생각 났었네요..^^

    영화 내용도.. 좋았고
    삽입된 '엔니오 모리꼬네'의
    음악들도 참 좋았지요..
    정말.. '영화음악의 거장'이라
    칭송할 만.. 했지요..

    그 음악들은 지금도
    제 폰 음악에 저장되어
    자주 듣습니다...

    동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드리아나님..
    포근한 밤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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