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가석방 원치 않아…MB 사면 들러리 되지 않겠다” 기사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가석방은 원하지 않는다” “MB(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의 들러리가 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했다.
김경수 “가석방 원치 않아…MB 사면 들러리 되지 않겠다”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가석방은 원하지 않는다” “MB(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의 들러리가 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했다. 김 전 지사는 ‘드루킹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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