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
"모든 조건 지어진 것들은 괴롭네. 지혜로써 이를 살펴본다면 고통에 대하여 냉정하게 되네. 이것이 청정행에 이르는 길이네.
All conditioned things are sorrowful. When one sees this in wisdom, then he becomes dispassionate towards the painful. This is the Path to purity."<영어로 읽는 법구경>
불기 2562년 3월 23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3번 )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3번)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 타야훔(3번)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
수리 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3번)
“하루하루가 흘러 한 달이 되고
한 달 한 달이 흘러 일 년이 되고
한 해 두 해가 흘러서 어는 덧 죽음의 문턱에 이르게 된다.
망가진 수레는 갈 수 없고 늙어 버리면 닦을 수 없다.
그런데도 누워서 갖가지 잡념과 게으름을 피운다.
닦은 공덕이 얼마나 있길 래 이토록 허송세월을 하고 있는가!
이 몸은 언젠가는 죽음에 이르게 될 것이다.
다음 생은 어찌 할 것인가. 서둘지어다. 그대!” <발심수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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