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그대가 머문자리
카페 가입하기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추억(追憶)속의 누런 봉급(俸給)봉투
飛龍 추천 0 조회 140 24.07.08 22:4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4.07.08 22:49

    첫댓글 삶의 이야기 방

    평일에 직장생활로 인해
    댓글도 못달아 드려 죄송합니다
    주말에 댓글 달아 드릴게요

  • 작성자 24.07.08 22:50

    자식들이 7순때 여행 보내준다는 말도 없네요

  • 24.07.09 00:39

    열심히 사시면서 자식을 기대 마시고 버신것으로 어행도 가시고 즐겁게 쓰세요 . 바라보면 섭섭하답니다. 유튜브에서 들은 말씀인데 맞는것 같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월급날 생각에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7.09 13:10

    쥴리강님 말씀에 한표ㅎ
    저희도 요즘 남편과 둘이서 지인이나 친구들과 여행다니고
    자식들 올때마다 맛있는 걸 사먹입니다.
    능력이 좋은 자식이나 효심이 깊은 자식들은 부모님께 사드리겠지만
    저희는 마음비우기로 했답니다.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10 05:26

  • 24.07.09 09:06

    좋으시겠습니다! 휴가비에 급여 까지 받는다고 하시니!~~~~

  • 24.07.09 13:12

    다행히 우리가 사업할땐 은행계좌이체를 해서 편했어요
    저도 직장다닐때의 추억이 생각나네요

  • 24.07.09 17:14

    군대에서 정말 쥐꼬라 만한 사병월금 나오던 날,
    그것도 월급이라고 얼마나 설레던지요 . . 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