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여성시대 부농의자식 네이버지식인에서 퍼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걸 축가로 왜해.ㅋㅋㅋㅋㅋ
+추가
왜때문에 그러냐는 여시들이.있어서 가사추가함 ㅋㅋ
끝이란 헤어짐이 내겐 낯설어
아직까지 난 믿을수 없는데 마치 거짓말인 것처럼
힘들단 내색조차 너는 없어서 아무것도 난 몰랐어
한동안 그저 좋은 줄만 알았어
하루만 나 지우면 되니 잠시만 나 네 눈 앞에서
멀어지면 토라진 맘 풀릴 수 있니
사랑한다는 흔한 말 한번도 해주지 못해서
혼자 서운한 마음에 지쳐서 숨어버렸니
심장이 멎을 듯 아파 너 없이 난 살수 없을 것 같아
정말 미안해 내가 더 잘할게
가끔씩 네 생각에 목이 메여와
바보 같이 늘 너만은 내 곁에 있을거라 생각했나봐
한번 더 날 봐줄수 없니
모르는척 네 곁에 먼저 다가가면
태연한 척 해줄수 없니
사랑한다는 흔한 말 한번도 해주지 못해서
혼자 서운한 마음에 지쳐서 숨어버렸니
심장이 멎을 듯 아파 너 없이 난 살수 없을 것 같아
정말 미안해 내가 더 잘할게
두려워 네가 떠날까봐
카페 게시글
배꼽의행방
ㅋㅋㅋ웃김ㅋㅋ
사랑한다는 흔한말 노래가사 찾아보다가..ㅋㅋㅋㅋ+가사추가
부농의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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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378
14.03.07 19:2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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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가사가 막 돌아와라고 내가 더 잘하겟다고 막 그런거임 ㅋㅋㅋㅋ
??가사가 어떻길래??ㅎㅎ
두려워 내가 더 잘할겤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멜로디에 낚이셨네
그런 의도라면 김경호의 '데려오고 싶어요' 추천b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절실한 노랜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브금으로 넣어봐 ㅋㅋㅋㅋㅋ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아오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미톀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서운한마음에 지쳐서 숨어버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