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小田急電鉄 Homepage
[1] 「카와사키(川崎)시 후지코・F・후지오 박물관」오픈 기념 - 모두의 꿈을 실어 달리는
특별 랩핑 전차 「오타큐 F-Train」8월 3일(수)부터 운행 개시
- 도라에몽(ドラえもん), 파만(パーマン), 만화 키테레츠 대백과(キテレツ大百科) 등
후지코・F・후지오(藤子・F・不二雄)씨의 대표 캐릭터가 집결! -
오다큐(小田急)전철 주식회사는 도라에몽, 파만, 키테레트 대백과 등 후지코・F・후지오씨의 대표적
10 작품의 캐릭터로 랩핑된 특별 전차「오다큐 F-Train」(3000형 10량 1개 편성)을, 2011년 8월 3일
(수) 부터 오다큐선 전노선에서 운행합니다.
이는 오다큐 연선의 가와사키(川崎)시 타마(多摩)구에 건설 중인「가와사키시 후지코・F・후지오 박물관」이
다음달 9월 3일(토)에 오픈하는 것을 기념하여, 넓은 연령대의 애호가들인 여러분들에게 전차를 타는 즐거움과
캐릭터를 통해서 꿈을 느껴주시도록 실시하는 것입니다.
차량 외관은 물론, 차내 각처에도 표정이 풍부한 인기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차량 외관은 컬러풀하게 전 10량의 객차가 모두 제각각 디자인이 다르며, 동일 차량에서도 양 사이드에서도
디자인이 다릅니다.
차내에는, 창문 윗 부분과 도어 윗 부분에 포스터 또는 '손가락 조심' 도어 스티커에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손잡이는 대표작의 아이콘을 아로 새긴 컬러풀한 스티커로 치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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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노보리토(登戸)역・무코가오카유엔(向ヶ丘遊園)역의 열차 접근음도 후지코・F・후지오의
애니메이션 멜로디로 변경합니다 -
또한, 박물관 오픈일인 9월 3일(토)부터는 근처 역인 오다큐선「노보리토(登戸)역」과「무코가오카유엔
(向ヶ丘遊園)역」에서 열차 접근을 알리는 안내 방송을, 후지코・F・후지오 애니메이션의 멜로디로
변경하여 동 박물관으로 향하는 두근두근하는 감정을 연출합니다.
[노보리토역 상행선 홈] 「꿈을 이루어 도라에몽(夢をかなえてドラえもん)」(「도라에몽」주제가)
[동 하행선 홈] 「키테요 파만(きてよパーマン)」(「파만」주제가)
[무코가오카유엔 역 상행선] 「도라에몽의 노래(ドラえもんのうた)」(「도라에몽」주제가)
[동 하행선」 「키테레츠 대백과」주제가
* 단, 열차 도착시 또는 일부 열차의 통과 시인 경우에는 오르골조의 멜로디가 약 10초간 흐릅니다.
** 이러한 기획들로 인해서, 평소 오다큐선을 이용하시고 있는 여러분들과, 또한「가와사키시
후지코・F・후지오 박물관」을 방문하시게 될 전국의 여러분들에게, 꿈이 있는 미래를 느끼실 수 있도록
기여하며, 또한 역이나 전철을 이용하시는 것으로서도 연선 지역의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첫댓글 저는 사실 이 뉴스난을 별 생각없이 읽기만 하고 댓글을 단 적이 별로 없습니다....
왜냐하면 철도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기때문에 간과하고 보기만 했죠....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어 댓글을 올려 봅니다....
" 후지노미야 " 나 " 카시오페아 " 그리고 " 주인장 " 과 " 완만 " 님등은 정말 대단하다는 사실을 새삼 느낍니다....
그래서 항상 고마운 분들 입니다.....
카페에 계신 회원 여러분!!!! 우리 이분들께 박수한번 보냅시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오-만요선님. 안녕하셨는지요?
제가 초보 회원이었을때, 그리고 금년초 동일본 대지진으로 많이 게시판이 힘들었을 때,
님께서 분위기를 많이 어우러 주셔서 주인장님께서도 순탄하게 연구회를 잘 운영해 오신 것 같고,
회원님들도 안정적으로 게시판에 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카시오페이아님과 원맨님이 일철 연구의 스승님들이라면, 님께서는 정신적인 지주 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평생 운행되었으면 좋겠네요. ㅎ
아무래도 춘하추동님께서 깊은 관심을 보일 것이라 생각했었습니다.
향후 스케줄을 잘 짜셔서 (다양한 이벤트들을 뉴스로만 볼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님께서 취재해 오시면 연구회 자료로 소중하게 소장될 것 같습니다.
희귀한 차량이네요. 딱 1편성이니... 애니팬과 철도팬이 모두 좋아할만한 차량이군요.
저도 조금 실망입니다. 최소한 3-4편성은 되었어야 탑승 기회도 많아질텐데, 고작 한 편성입니다.
그러나 의도적으로 한 편성만 준비해 놓고 호기심과 궁금증을 더 자아내는 전략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소식이네요^^
계속 운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도라에몽 팬으로서)
안녕하십니까? 저는 도라에몽을 모르지만, 사진을 보니 현실속에서도 친화적으로 대할 수 있는
캐릭터 같습니다. 대단한 디자인으로 평가하고 싶네요. 좋게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