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이번 주에도 신실하게 우리에게 오셔서
선한 일을 행하신 주님을 높이며 경배합니다.
할아버지 한분에게 약하고 상한 치아 4개가 금으로 씌워지고,
은으로 씌운 이 2개도 금으로 바뀌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이 간증을 듣고 치아 기적과 치유를 선포하자 놀라운 치아 기적과 치유가
다 확인하고 간증하지 못할 정도로 많은 사람에게 동시에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많은 환자 분들이 극적으로 치유되어 함께 주님의 사랑에 압도되어
찬양하며 경배하는 아름다운 성회였습니다.
여러분을 그 따뜻한 날개 아래 품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초청에 꼭 오셔서 치유받으시고 회복되시어
우리 주 예수님의 영광의 찬송이 되시기 바랍니다.
설교: 김옥경 목사
치유 간증
1. 큰믿음교회에 많은 치유의 기적이 일어난다는 소문을 듣고 처음 참석했습니다. 40년 전 미끄럼틀을 타다가 넘어지며 크게 다쳐, 왼쪽 앞니의 절반이 파절되어 왼쪽 앞니가 오른쪽 앞니에 비해 확연히 짧았습니다. 치과에서는 치아를 갈아내서 크라운을 씌울 것을 권유했으나 두려움과 거부감으로 치료를 받지 않았습니다. 웃을 때마다 치아가 그대로 드러나 부끄러웠는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파절됐던 치아가 확연히 자라나 길어졌고, 간증하는 동안에도 계속 치아가 자라나 오른쪽 앞니와 거의 비슷하게 되었습니다! 치유의 기적을 체험하고 주님께 너무나 감사하시면서, 정말 죽기 살기로 큰믿음교회에 나오겠다고 하셨습니다. 치유자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 4~5년 전 초음파 검사를 받던 중 왼쪽 가슴에 10mm 정도 크기의 종양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평소에 손을 대면 만져질 정도였는데, 오늘 목사님들의 안수를 받는 동안 계속 혹이 줄어드는 것이 느껴져서 기도를 받은 후 확인해보니 놀랍게도 혹이 완전히 사라져 전혀 만져지지 않습니다! 기적을 행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3. 소아마비로 인해 오른쪽 다리가 2.5센티미터 짧았고, 힘이 없어 허리와 다리가 축 늘어진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오늘까지 치유성회에 세 번째 참석하는 가운데 허리와 다리에 계속 힘이 들어가면서 몸상태가 점점 좋아지셨고, 오늘은 2.5센티미터 짧았던 다리가 길어져 왼쪽과 같아지는 기적적인 치유를 받으셨니다!
무엇보다 여러 가지 이유로 마음이 많이 힘들었는데 치유 중에 성령님의 만지심과 예수님의 사랑을 충만히 체험하였다고 하시며, 짧았던 다리가 길어진 기적도 너무나 감사하지만, 미워하던 사람을 용서하고 사랑하게 된 심령의 치유를 받은 것이 더욱 행복하고 놀랍다고 간증하셨습니다.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4. 16년 전 군대에서 낙하산 사고를 당한 후 다섯 차례에 걸쳐 허리 수술을 했습니다. 극심한 통증으로 마약성 진통제를 항상 복용했으며, 신경손상으로 왼쪽 발목과 발가락을 움직이지 못하고 감각 또한 없었습니다. 왼쪽 발목의 복숭아뼈와 연골을 제거하고 철심과 나사로 고정시켜놓았으며, 발목을 사용하지 못해 허벅지와 종아리의 근육 또한 극도로 약해져 퇴화되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치유성회를 참석하면서 많은 기적적인 치유를 경험했습니다. 처음에는 전동휠체어를 타고 생활했지만 점점 치유되어, 목발, 지팡이, 정형외과 구두를 거쳐 현재는 길지 않은 거리는 도움 없이 혼자 걸을 수 있을 정도로 놀랍게 호전되었습니다! 또한 마약성 진통제를 끊어도 될 정도로 통증에서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오늘 팀별 치유시간에 기도를 받는 중에 놀랍게도 발에 힘이 들어가더니, 신경이 죽어서 전혀 감각이 없던 왼쪽 엄지발가락에 감각이 돌아왔고, 그동안 전혀 움직이지 못했던 엄지발가락을 처음으로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기적적인 치유를 행하신 주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5. 2006년 2월에 유방암 2기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지만 다시 재발되어 오른쪽 겨드랑이 뼈와 폐까지 암이 전이되었습니다. 겨드랑이 부위에 전이된 암이 '상피내암'이라는 진단을 받았데, 지금까지 3번의 수술을 더 받았고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도 계속 받아야 했으며, 전이된 곳은 돌처럼 딱딱하게 되고 통증도 심해서 항상 왼쪽으로만 누워 자야 했습니다. 체력이 너무 딸려서 결국 항암치료를 중단하고 기도만 하던 중 오늘 처음 참석했는데, 참석하기 전부터 치유받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오늘 김옥경 목사님의 설교를 듣던 중 갑자기 종양으로 딱딱하게 굳어있던 오른쪽 겨드랑이 부분이 몹시 가려워져서 긁어보니 돌처럼 딱딱했던 종양의 2/3 가량이 부드러운 살처럼 변했고 남은 종양도 부드러워져 있었습니다! 치유하신 주님께 감사하시며 너무나 기뻐하며 간증하셨습니다. 할렐루야!!
6. 1년 7개월 전 약 7m 정도 높이에서 떨어지며 뾰족한 바위에 부딪혀 허리뼈가 으스러지는 대형사고를 당했습니다. 허리에 핀을 박아 고정하는 수술을 받았지만 허리 지지대를 계속 착용해야 할 정도로 심한 통증과 후유증이 남아 있어 재활치료를 받고 있었습니다. 또한 허리 뿐만이 아니라 왼쪽 골반과 다리까지 뻣뻣해지며 마비증상이 왔고, 걸을 때도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갑작스런 사고와 후유증으로 낙심되어 많이 울며 힘든 시간을 보냈었는데, 오늘 처음 참석해서 사역자분의 기도를 받은 후 허리의 통증이 즉각적으로 사라졌으며, 허리를 뒤로 젖히거나 앞으로 구부려도 아무런 통증 없이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또한 왼쪽 골반과 다리도 부드러워지면서 허리로 인한 모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선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8. 6년 전 우측 뇌에 종양이 발견되어 종양제거 수술을 했습니다. 그러나 종양이 악성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1년 후 종양이 재발되었고 25~28회 정도의 방사선 치료를 받았으나 그다지 호전되지는 않았습니다. 또 수술 후유증으로 6년 내내 왼쪽 팔이 자신의 팔이 아닌 것처럼 아무런 감각과 힘이 없었고, 그래서인지 항상 팔이 밑으로 축 처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던 중 6년 만에 처음으로 팔에 힘이 생기더니, 팔이 축 쳐지지도 않을 뿐 아니라, 감각도 돌아왔습니다! 기적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9. 2년 전 폐암이 발견되어 수술을 했고, 조직검사 결과 폐암 3기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암이 임파선으로도 전이되어 항암방사선 치료를 받아야 했지만, 하나님이 고치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2년 동안 아무런 치료를 받지 않았고 최근에 치유성회에 계속 참석했습니다. 병원에서는 2년 안에 재발하여 전이될 확률이 80~90% 정도로 매우 높다고 했는데, 지난 주 수요일 X-Ray 촬영을 한 결과 아무런 재발 없이 수술 후와 2년이 지난 지금 전혀 전이가 없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다음 주 피검사 결과가 나오면 더욱 확실한 치유를 간증하시겠다며 너무나 기뻐하셨습니다.
10. 3년 전 발병되었던 갑상선의 1.5cm 크기의 혹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11. 왼쪽 다리가 오른쪽에 비해 2cm 가량 짧아서 걸을 때마다 늘 불편했습니다. 오늘 기도를 받을 때 마치 파스를 붙인 것처럼 시원함을 느꼈고, 확인해보니 양 다리의 길이가 같아졌습니다! 또한 지난주에 출산 후유증으로 인한 허리 통증이 치유되었는데, 오늘은 통증이 더욱 현저히 사라지며 편해졌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12. 변승우 목사님의 저서 ‘진짜 구원받은 사람도 진짜 버림받을 수 있다’를 통해 큰믿음교회를 알게 되었고, 인터넷 카페에서 치유집회 광고를 보시고 오늘 처음 참석한 분입니다.
오랫동안 어깨에 무리가 많이 가는 일을 해서 6개월 전부터 극심한 통증에 시달렸고, 그로 인해 오른팔을 90도 이상 올리지 못했습니다. 병원에 갔더니 ‘어깨 상부관절 와순 파열’이라는 진단을 내리며 수술할 것을 권유했습니다. 물리치료를 받고 있었지만 호전이 없고 계속되는 통증과 불편함으로 인해 고통스러웠는데, 오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으며, 팔을 90도 이상 들어 올려보아도 통증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또한 어금니의 시린 증상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13. 10일 전쯤 신문기사에서 치유성회에 대해 읽게 되어 오늘 처음 참석하셨습니다. 허리협착증으로 작년부터 통증이 심했고, 병원에서는 수술을 권유했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아 물리치료만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통증이 너무 극심해졌고, 오늘 아침에는 허리가 굽혀지지 않고, 통증으로 양반다리도 되지 않을 뿐더러, 누워서 다리를 들어올리는 것조차 불가능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심했던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허리가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숙여지며, 양반다리를 해도 아프지 않고, 누워서 다리도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으로 인해 너무나 기뻐하며 간증하셨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14. 2년 전부터 당뇨합병증으로 인해 손이 무언가에 살짝 닿기만 해도 극심한 통증이 왔고 저림증상도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음식을 만들어 먹거나 손을 사용해야 하는 등의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매우 많았습니다. 또 무릎부터 발끝까지도 저리고 힘이 없었습니다. 오늘 김옥경 목사님께 기도를 받은 후 손에 저림 증상과 닿기만 해도 느껴졌던 극심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또 무릎부터 발끝까지 있던 저림증상이 치유되어 다리에 힘이 들어갔으며, 당뇨합병증으로 잘 들리지 않던 귀도 이전보다 훨씬 더 잘 듣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15. 1년 전 허리협착증 진단을 받았고, 몇 주 전 처음 치유성회에 참석했을 때도 허리가 15도 정도 굽어진 상태로 교회에 왔습니다. 허리를 움직일 때마다 통증이 매우 심했고, 다리에 힘이 없어서 걸을 때면 자주 쉬면서 겨우 걸어다녔습니다. 그런데 오늘 굽었던 허리가 곧게 펴지고, 앞뒤로 움직여도 통증이 전혀 없으며, 다리에 힘이 생겨 힘있게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우측 어금니에 4개, 좌측 어금니에 3개 해 넣은 스뎅이, 반짝거리고 깨끗한 백금으로 변하는 치아 기적도 일어났습니다! 놀라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6. 할아버지 한 분은 약하고 상한 치아 4개가 금으로 씌워지고 은으로 씌운 이 2개도 금으로 바뀌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17. 60년 전 사고로 왼쪽 귀의 청력이 급격히 나빠진 후로 사람들의 말소리와 발음을 잘 구분하여 들을 수 없었는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청력이 회복되면서 소리가 잘 들리고 발음도 더욱 정확히 구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2년 전부터 앉았다 일어날 때마다 우측무릎관절이 통증이 심했는데, 오늘 무릎의 모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이제 앉았다 일어날 때에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18. 13년 전부터 오른쪽 발목에 이상이 생기면서 걸을 때마다 균형이 맞지 않아 절뚝거리면서 걸었는데, 병원에서는 선천적인 질환이라 수술을 해도 크게 좋아지지 않는다고 하여 별다른 치료 없이 불편한 상태로 지냈습니다. 그런데 지난 5월 치유성회에 참석하여 기도를 받은 후 똑바로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워낙 오랜 시간 동안 왼쪽 다리에 힘을 많이 주고 걷다 보니 왼쪽다리가 짧았는데, 오늘은 기도를 받고 나서 양쪽 다리의 길이가 같아졌습니다! 치유하시고 회복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19. 4개월 전쯤 손가락 한마디 정도 크기의 종양이 목에 딱딱하게 잡혀있었는데, 오늘 종양이 부드러워지면서 크기가 반으로 줄어들어 몹시 기뻐하며 간증하셨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20. 수십 년 전부터 왼쪽 귀의 청력이 약해져서 왼쪽에서 들리는 소리는 바로 옆에서 듣지 않으면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약 1m 떨어진 거리에서도 정확히 듣고 따라서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21. 왼쪽 다리가 오른쪽에 비해 짧았고 3개월 전부터 허리통증이 있어서 물리치료를 받았는데, 왼쪽 골반이 틀어져서 그렇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특히 앉을 때 통증이 심해 양반다리를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고, 다리를 펴보니 두 다리의 길이가 같아졌으며, 편안하게 양반다리로 앉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22. 허리디스크와 골다공증으로 허리와 고관절에 뼈가 잘리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있었고, 오른쪽 발이 바닥에 닿지 않아 뒤뚱거리면서 걸었습니다. 기도를 받은 후 통증이 사라졌을 뿐 아니라 오른쪽 발이 바닥에 닿게 되어, 이제는 뒤뚱거리며 걷지 않고 똑바로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23. 한 달 전 다리가 불편해서 병원에 가보니 하지정맥 초기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약을 복용해왔지만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다리가 늘 붓고 뻑뻑하고 찌릿찌릿한 증상이 있었는데,오늘 성전에 들어오면서부터 찌릿찌릿한 증상이 느껴지지 않더니 점점 다리 붓기도 가라앉고 뻑뻑하던 것도 부드러워지면서 하지정맥류의 모든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4. 작년부터 양쪽 귀의 청력이 아주 나빠져 귀에 대고 크게 말을 해야만 들을 수 있을 정도였는데, 오늘 청력이 크게 회복되어 30cm 떨어진 거리에서 보통 말하는 크기의 소리로 이야기해도 잘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25. 어렸을 때부터 왼쪽 귀가 전혀 들리지 않았는데 치유성회를 계속 참석하면서 왼쪽 귀가 들리기 시작하신 분입니다.
오늘도 기도를 받은 후 오른쪽 귀를 막은 채로 앞에 앉은 성도님이 체크를 해주셨는데 '할머니'하는 소리를 분명하게 들을 정도로 더욱 회복되셨습니다! 또한 1년 전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후에도 계속 지속되었던 허리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26. 7년 전에 양쪽 유방에 양성종양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고, 종양이 점점 커지면서 몸이 피곤하면 통증이 굉장히 심해지곤 했습니다. 오늘은 특히 몸이 좋지 않아 통증이 심해서 힘들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피곤함도 사라졌습니다.
27. 작년에 폐암 수술을 받은 후 오른쪽 가슴 위 아래가 뻐근하고 통증이 심해서 움직일 때마다 너무 아팠는데, 뻐근함과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움직여도 전혀 아프지 않습니다.
28. 15년 전 오른쪽 고관절 수술을 받았는데 재발되어, 2~3년 전부터 많이 걷거나 무거운 것을 들게 되면 통증으로 고통스러웠습니다. 앉았다 일어나는 것도 너무나 힘들었고, 오른쪽 손과 발이 모두 저렸는데, 편안하게 앉았다 일어날 수 있게 되었고 손발의 저림 증상도 사라졌습니다.
29. 1달 전 폐암 4기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 오늘 치유성회에 처음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폐암이 늑막으로 전이되어 물이 차서 그 부위가 당기는 듯한 통증이 있었는데, 통증이 모두 사라지고 몸과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30. 오랫동안 허리 디스크로 인해 허리를 굽힐 수 없을 정도로 뻣뻣함과 통증이 심했는데, 통증이 즉각적으로 사라지고 부드러워져 허리를 굽혀도 아무런 불편함이 없습니다.
31. 택시운전을 하면서 장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 있다보니 자세가 구부정하게 바뀌고, 충돌사고가 잦아 허리에 충격을 받으면서 허리디스크가 생겼습니다. 그런데 오늘 끊어질 듯 아팠던 허리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움직여도 통증이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32. 8개월 전부터 왼쪽 어깨에 갑작스러운 통증이 생겨 팔을 일직선으로 들어 올리지 못할 정도였는데, 오늘 통증이 완전히 사라져 이제는 팔을 편안히 들어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