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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캠핑&여행 후기 짦은여행,긴행복 2박3일간의 차박으로 저물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2편 )
아우토반(김종완) 추천 2 조회 1,091 17.10.30 09:46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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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0.30 10:37

    첫댓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아내랑 꼭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 작성자 17.10.30 11:57

    가족과함께 다녀와 보십시요" 마나님께서도 상당히 좋아하실 겁니다"

  • 17.10.30 11:20

    정말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 작성자 17.10.30 11:58

    고맙습니다" 잘보셨다니 지도 기쁘구먼유~~~ㅋㅋ

  • 17.10.30 11:36

    낭만의 계절에 안지기님과 멋진 여행을 하셨네요.
    7번 국도 해안길따라 또다시 여행을 하고픈 충동을 느낍니다.

  • 작성자 17.10.30 12:05

    안사람이 다니는것을 썩좋아허지를 않는디 요번은 가보고 잡다고 해스리 그리했습니다요"
    하하하 님께서도 이가을이 가기전에 행차한번이래 해보시지요!!!

  • 부체길 한번 가보려고했는데 미리 설명해줘서 다음에 구경하기 편하겠네요
    항상 즐거운여행과 안전운행 하시길.

  • 작성자 17.10.30 12:20

    가시면 구경이래 허시기 편허게스리 지가 설명이래 모두 해드렸시유~~ㅋㅋ
    태국가신 마님이래 오시면 모시고 다녀와 보시구랴"
    너무 추울때 가면 감기걸릴 위험이 있응께~~~ㅋㅋ

  • 17.10.30 12:14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언젠가는 한번가보고싶네요 멋진 캠핑하셨네요

  • 작성자 17.10.30 12:24

    반갑습니다" 은행정님께서도 가족과함께 오붓하고 즐겁게 캠여행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7.10.30 12:40

    두분이 같이 다니시니~~솔캠보다 낫지요?
    옆구리도 덜 허전할테고~~^*^

  • 작성자 17.10.30 12:46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요"
    산사님께서 이렇에 지를 위혀여 신경이래 써주시니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좋은일이 가득하실것입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17.10.30 13:31

    구경잘하고갑니다 경치가 일품이네요

  • 작성자 17.10.30 13:42

    부채길은 그동안 통제되고 개방이 되지를않었던곳이라 그런지 하번은 꼭 볼만합니다"
    그런디 해산물 채취나 낚시는 금지 이옵나이다~~~ㅋㅋㅋ

  • 17.10.30 18:08


    아~
    크루즈 호텔 거기서...

    저도 거기 있었습니다. 오~
    유유히 빠져나가시더군요.^^

    어디서 많이 본 스타렉스길래
    설마 했는데 ^^

  • 작성자 17.10.30 18:22

    아공~~ 진직이래 아는척이래 허셔야지용"
    커피라도 한잔 허시는것인디
    다음에라도 우연찮게 뵙게되면은 꼭 아시기 허는깁니다요

  • 17.10.30 18:24

    @아우토반(김종완) .
    아휴- 네네
    그랬어야 했는데~ ㅠㅠ 아쉽네요
    설마설마 하다가 빠져나가시길래
    제가 쫒아가질 못했네요.

    차종이 어디서 많이 본 차량이라
    후딱 아는척했어야 했는데~
    오지랖이 짧아서ㅠㅠ

  • 작성자 17.10.30 18:37

    @해월(양일호) 다음에 꼭 또볼기회가 있을겁니다요"
    세상은 넒은것 같으면서도 때로는 좁은것이거든요"
    그란디 해월께서는 지를 알어보시는디 지는 해월을 알수가 없시유~~~

  • 17.10.30 18:40

    @아우토반(김종완) .
    네네!!
    제가 가입한지 얼마 안되어서
    아는척하기 좀 쑥스러워서요 ^^
    프로필 사진이라도 바꿔보겠습니다~

  • 작성자 17.10.30 18:50

    @해월(양일호) 쑥스러울것이래 하나도없사유!! 이곳은 모두래 같은 취향을 같은사람들의 모임잉께
    생각이 같은 사람끼리 서로간에 정보도교환하고 우연찮게 마주헌다면 월매나 반갑것시유~~
    다음에 뵙게되기를 기대허것 습니다요~~~

  • 17.10.30 18:51

    @아우토반(김종완) .
    아아~네네~ 감사합니다^^;

  • 17.10.30 22:08

    상세한 정보와 더불어
    세상에 태어나 처음보는 길도 알려주시고 고맙습니다
    그쪽 다녀온지 2년정도 됐는데 그새 또 바뀌었군요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더니 10년은 커녕 매일 바뀌는듯 싶습니다 ㅎㅎ
    전국어딜가나 데크를 깔아놓는데 사후관리를 잘하겠지요
    자연을 쉽게 볼 수 있게하기도 하지만
    혹 자연을 훼손하는건 아닌지 개인적으로 걱정스럽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10.31 10:05

    지금은 세상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다보니 1년이 지난후에 지나다보면은
    모습이 변한곳등도 있는것 같더군요"
    저도 차량내비를 업데이트 헌지가 1년이 되다보니 새로 생긴도로는 안내가 되지를 않어서
    다시 업데이트 했습니다" 세상이 변하는것만큼 우리내 모습도 변해가는거겠지요"
    관광지 어디를가든 위험한구간이라던가 보행하기 어려운구간은 나무데크로 탐방객을 위하여
    보행로를 잘 설치하여 놓았는데 물론 자연을 훼손하는면도 없지않어 있게지만서도
    만약 이러한것들이 설치되어 있지를 않타면은 특별한 장비를 갖추지않은 일반인들은
    접근하기가 어렵고 불가능하기때문에 관광하기가 어려운 그러한 문제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17.10.31 05:33

    매번 멋있는 사진과 여행정보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가득하시와요~~~

  • 작성자 17.10.31 10:18

    깊어가는 가을 오랜만에 안지기와 함께하여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풍경과 바다 역시 강원도가 아닌가 생각이 드는군요"

  • 17.11.01 09:57

    역쉬 뱅기로 찍은 영상이 좋군요,
    즐감합니다.

  • 작성자 17.11.01 16:39

    감사합니다요^^
    이제는 가을도 깊어가는것 같군요"
    강릉을 뒤로 노숙자의 머물던장소도 또다른 어딘가로 길떠나야 헐것같습니다~~~ㅎㅎ

  • 17.11.06 09:34

    부채길이라는 좋은곳이 있네요..크르즈호텔에서 잠은 자 봤는데...좋은구경하고 갑니다..

  • 작성자 17.11.06 09:54

    아~~그러셨군요"
    저도 작년에는 공사중이라 구경못허구
    요번에서야 구경했구먼유~
    언제 기회되실때 구경해보시면 볼만합니다요^^

  • 17.11.10 13:04

    한번 시간 되면 다녀와야겠네요 감사^^

  • 17.11.26 15:58

    제 고향에 다녀오셨군요...강릉떠나 상경한지 50년되었지만 마음은 강릉생각뿐입니다....지금은 수원에 살지만 혼자서 강릉에 자주 갑니다...조부모님산소와 고향친척들하고 한잔하고 옵니다....이젠 고향친척하고 정서가 많이 달라서 어쩔때는 답답하기도 하지만 그런 것 없이 그냥 한잔대접하고 옵니다...고향떠난 사람의 숙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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