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뎌~저도 만들어 보고 싶었던 빠레트 이용해 저만에 공구함을 만들었네요^^ 늘 지나가면서 빠레트 없나 쳐다보면서 분해하기 힘들다는 주위사람들에 말에도 불구하고 급없이 빠레트 분해하다 저 죽는줄 알았어요 ㅋㅋ 몸살까정 나가면서 ㅎㅎ 힘들게 만든만큼 더 정감도 가고 사랑스럽네요~
지나가다 빠레트보고 우하하 넘 좋아서 가던길 멈추고 랑이랑 낑낑대며 차에 실어서 언능 입양해 왔네요 ㅎㅎ 와우~~빠레트에 위력이 ㅎㅎ 정말 분해하다하다 안돼서 필요한 사이즈 잰뒤 반으로 잘랐네요 ㅎㅎ 분해하다 저 쓰러지는줄 알았어요 ㅋㅋ 사이즈 맞게 잘라줬네요~~ 우히 저 지져분한 빠레트를 어떻게 변신시켜 볼까요~~ 걱정걱정 ㅎㅎ 우선 느낌이 같아지도록 하트도 도전해봤어요~~ 잘맹글수 있을까요~~~ 헉헉 저지금 잘 하고 있는건가요 ~~컥컥 에휴~힘들어 ㅎㅎ 사포질 열공으로 했더니 쪼금 뽀대가 나져 ㅎㅎ 이쁜겨 ㅎㅎ
워싱페인트로 거칠게 페인트해준 느낌이랍니다~~ 쉐비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칠했는데 어째 어설프다눈 ㅎㅎ
언제나 드릴은 무서버요 ㅎㅎ 특히 단단한 나무를 조립할땐 ㅎㅎ 으메~~ 아까 떼꾸정 붙은 빠레트 맞나요 ㅎㅎ 정말 이뿌게 완성됐네요 제가 맹글고도 감탄이 절로 ㅎㅎㅎㅎ
허전한건 시러서러 ㅎㅎㅎ 스텐실도 이뿌게 넣어 볼께요~ 괜찮은가요~~~ ㅎㅎ 저만에 공구함이 완성됐네요 ㅎㅎ 힘들어서 몸살까정 ㅎㅎ 그래도 또 보람은 있네요 ㅎㅎ 저만에 공구함이라 밑에 이니셜도 넣어줬구요 ㅎㅎ
우리 둘째가 넘 무대포라 이런 위험한 도구를 자꾸 만져서~ 깜쪽같이 넣어 둘려고 만들었는데 정말 둘째가 무심코 쳐다만 보네요 ㅎㅎ 성공했어요 이젠 안전무입니다 ㅎㅎ
빠레트에 작은 변화에 저도 작은 기쁨을 느끼네요~~ 정말 만들어 보고 싶었던 거라 무작정 도전했는데 ㅎㅎ 몸살까정 ~~ㅎㅎㅎ 빠레트미워이 ㅎㅎ 아직 많이 남아 있는 빠레트로 리폼공주는 다시한번 도전해 봐야겠죠 ㅎㅎ 힘들게 업어왔으니까요 ㅎㅎ |
|
빠렛트가 이렇게 멋지게 변신하다니 정말 놀랍습니다..정말 리폼 공주님 솜씨 넘 대단하세요^^
이뿌게 봐주셔서 그렇쳐 다들 잘하실수 있답니다
ㅎㅎㅎㅎ끝내주게 맹글었네여 역시 리폼을 잘해서 리폼공주인가봐여
리폼정말 잘 하시네요..부럽네ㅛㅇ
세상에빠레트를 저리도 멋지게 변신시키다니...친구는 못하는게 뭐야.솜씨 부러워.넘 좋겠다.이쁘게 잘 만들었네.고생했어
우메..몬살어..이뻐..넘이뻐..^^
아웅 이거 넘 이뽀요 솜씨가 부럽네요 ㅠㅠ
고마워요 지니님도 솜씨 좋으시던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