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한경마킷
7월 15일 국장은 6월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가 예측보다도 낮게 나와 연준의 향후 금리 인상 우려가 줄어들고 미장에 상장된 하이닉스 ADR이 27% 넘게 오른 훈풍으로 코스피, 코스닥 양 시장 다 많이 올랐습니다. 다만 하이닉스 본주는 장중 13%까지 오르다가 8.6% 상승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장 끝나고 매매동향을 보면 외인이 주식선물을 많이 매수하여 공매도 숏커버를 유도하여 코스피, 코스닥 양 지수를 올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장마감 전에 코스피200 선물은 매도로 돌아서면서 코스피 지수 상승폭은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콜옵션, 풋옵션 양매수는 상승이든 하락이던 다음날인 7월 16일 양방향 변동성이 클 것을 예상한것입니다.
출처 야후
이란 전쟁 종전 협상 불확실성으로 유가가 80불을 넘은 것은 좋지 않지만 7월 미국 생산자 물가지수도 전달보다 0.3% 하락하여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줄어들면서 국채 금리는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환율도 안정세입니다.
출처 야후
미장에 상장된 하이닉스ADR은 오늘 변동폭이 컸습니다. 장중한 때 14%까지 하락하다가 9% 하락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중국 창신반도체 공모가가 생각보다 낮은 것이 주된 원인이 되었습니다. 창신 반도체 기술력에 대한 의심이 있는 것도 있지만 그 회사가 본격 생산할 시점에는 반도체 슈퍼 싸이클이 끝물이 아닐까 하는 우려가 결국 미국 반도체 주가도 흐르게 한 것입니다.
출처 핀비즈
이란협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7월 미국 생산자 물가지수가 낮게 나오면서 미국 지수는 강보합 마감하였습니다.
출처 핀비즈
그러나 전일과는 달리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 등 빅테크는 선방하였으나 마이크론, 샌디스크 등 메모리 반도체와 반도체 장비주는 큰 폭 하락하였습니다. 다만 엔비디아, 브로드컴은 선방하였습니다. 창신반도체 공모가가 예상보다 낮은 것에 기인한 것입니다.
출처 야후
마이크론의 주가 흐름과 미장에 상장된 코스피 지수인 EWY는 비슷하게 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비록 오늘 EWY가 3% 하락에 그쳤지만 일부는 어제 반등한 것을 고려하면 오늘 코스피 하락폭은 더 클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출처 최강선물
실제 새벽 6시 현재 코스피 야간선물은 4.52% 하락하여 오늘 반도체 중심으로 하락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회사들의 올해 및 내년까지 실적은 좋을 것으로 예상을 하지만 메모리를 사가는 하이퍼싸이클러가 인공지능 사업으로 수익을 내서 계속 투자할 수 있는가 하는 노이즈에 메모리 반도체 주가는 변동성이 큰 것입니다. 더구나 한국에 상장된 삼전닉 단일레버리지가 전세계 메모리 반도체 주가 변동성을 키웠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이미 3주전에 문제점을 알고도 이찬진 금감원장은 그동안 대책을 제대로 낸 적이 없습니다. 예치금을 올리고 교육강화라는 미봉책으로는 해결이 안 됩니다. 거래대금 과다를 이유로 삼전닉 레버리지, 인버스 전체를 최소 2주 정도 단일가 거래로 하여 초단기 매매와 거래량을 줄여야 합니다. 그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shkong78/224348041663
단일 레버리지 대책 없는 무능한 금감원
출처 야후 5월 27일 삼성전자, 하이닉스 단일 레버리지 출시 후 코스피는 변동폭이 켜져 전세계 주시시장을...
blog.naver.com
정리하면 창신반도체 공모가가 예상보다 작은 여파로 오늘 국장의 반도체 주식에 조정이 나올 전망입니다. 미국은 쏠림이 적어 반도체 주가가 조정을 받으면 다른 주식이 순환매로 오르는 데 국장은 삼성전자, 하이닉스 반대매매 회피 물량이 나오면서 다른 주식까지 조정을 받는 적이 많습니다. 이런 악순환 고리를 끊기 위하여 삼전닉스 단일 레버리지, 인버스 상품에 대해 거래량 과다를 이유로 단일가 매매를 오늘이라도 발표할 필요 있습니다. 침착하게 대응하여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