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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Moojuker(발음클리닉) Farewell to the unfamiliarity(2nd edition) - Simon & BJFEZ
익명 추천 0 조회 121 10.09.08 23:0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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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10.09.08 23:40

    첫댓글 풍부한 표정과 제스처가 싸이먼의 큰장점이긴 합니다만... 스피치를 다소 가벼워보이게 만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발표주제가 전략을 기획하고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비지니스다보니 조금만 심각하게 해보는건 어떨까요?

  • 익명
    10.09.09 00:31

    싸이먼!! 전체적으로 목소리가 톤이높으시니 가끔 낮은 목소리로 강조하면 더 잘될꺼같아요! NPR시간에 발표가 참도움이 많이되는거같습니다 열심히 합시다 ^^! 홧팅 반스!

  • 익명
    10.09.09 00:53

    시간을 초과하는건 점수의 문제가 아니라 준비성으로 문제로 보여질 위험이 있습니다 ㅜ 전체적내용으로 봣을때 상대적으로 중요성이 적은 부분의 내용을 좀 더 속도를 내서 하는건 어떨까요 . 발음이라던지 제스처등은 매우 부러울만큼 좋은것 같습니다 ㅜ.ㅜ

  • 익명
    10.09.09 01:54

    1. 현철씨를 직접대놓고 하는건 좀 그런데. 잘모르는가수다라고 찍기보다는 좀더 잘알려진사람을 하는게어떯겠냐라는 말만하는게어떨까요?)
    2. 긴장도가 느껴져요 아직. 관객을즐겁게하기보단 자기가 즐거워하는것같아요.너무 추상적인 표현이긴한데 그래서 딱딱해보이지않을까싶어요.말하자면긴장해보인다는거죠.
    3. 속도를 조금더 느리게 하는게 귀에잘들올듯합니다.(1.3배정도느리게) / 대신 스크립트줄여야한다면 줄이는게어때요?<--뒷부분에어짜피중복이있죠?!
    4. 특유의 톤이있는데 그걸 고치기보단 잘들리게할려면 목소리를 좀더부드럽게하는게어떨까요?
    <---이상메디반에서 본것과 동영상을 합쳐보고 말씀드리는것입니다.수상하세요!

  • 익명
    10.09.09 01:57

    제안할때 1.2.3. 이거 좀더 천천히 명확하게. <--ㅅ크립트 줄이더라도 전달되게 천천히부탁합니다. 그리고 톤이단조롭다는건
    목소리를 도레미파로 표현할때 도 / 라 / 도 / 라 /도 /라...이런식으로 똑같은 음만 피아노로 치는것같다느느낌이죠 박자도 뚱땅뚱땅 2/4박자느낌.
    그것 연구한번해보시길.

  • 익명
    10.09.09 17:40

    톤이 약간 .. 계속 듣기엔 피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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