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우즈벡,몽골에서 온 우리말 닫다,머무르다,서다,한자음 살,주 住,(자리를)박차다

[인도홀릭]

터키어
mola 
명사 휴식, 정지

머무르다
머물러
멈추다
멈=무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다

몽골어
БОСОХ [버서흐] 박차
1.동사 서다, 일어나다, 일어서다.

2.동사 хөл дээрээ ～ 스스로 일어서다, 혼자서 일어서다, 제 발로 일어서다.

3.동사 ～ болжээ 일어날 시간이 되었다.

~에 적을 두고 있다.
-->~에 소속이다.
본적 
닫다 서다 立
닫다를 닥다로 발음되기도 한다.
닥 덕 적 
일본어 立다쯔 서다
다찌이리깅시 출입금지
СОХ는 서다의 우리말과 같다.
닫다=서다

ЗОГСОХ [적서흐] 
1.동사 서다.

2.동사 멈추다, 정지하다, 그만하다.

턱하니 멍하게 서있다.
뚝 걸음을 멈추다

터르 터 처 서 발음변화
투르 두르 두 주 住살,주  한곳에 머무르다 

우즈벡어
to‘xtamoq
1. 멈추다2. 정지시키다3. 세우다
발음 [ 톡타머크 ]

turmoq [투르머크] 
1.동사 서다, 일어서다, 기립하다

2.동사 살다, 살아 있다, 생존하다; 오래 살다

3.동사 일이 끝나다, 그만두다.

터키어
durmak  
동사 서다, 멈추다, 정지하다, 중단하다; 남다, 보존되다, 잔존하다; 있다, 존재하다

oturmak 
동사 앉다, 앉아있다; 거주하다, 살다; 머물다, 체류하다; 쉬다; 기울다, 비뚤어지다; 맞다, 알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