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깥으로 드러나는 행동보다 안으로 간직하는 청정하고 유연한 마음, 청정한 마음은 번뇌 끊어진 진여의 마음 ■
우리가 보고 듣고 알고 느끼는 모든 것의 근원이 마음이다.
마음을 깨달으면 일체 모든 것을 깨닫게 된다.
마치 큰 나무의 잎과 가지와 꽃, 열매 등이 뿌리로부터 시작되었듯이 마음도 이와 같다.
모든 욕망, 일체의 선과 악, 선업과 악업에 의한 복과 죄, 즐거움과 괴로움, 천상과 지옥, 생사와 열반, 이 모두가 마음으로부터 나온다.
마음을 밝히는 것이 불교요 수행이요 성불이다.
마음을 떠나서는 있을 수 없다.
아니 단 한 순간도 마음을 떠날 수 없다.
마음을 깨달아 아는 것은 사대와 오온이 본래 텅 비어 실체가 없음을 아는 것이다.
사대(地水火風)란 우리의 몸을 비롯 일체 모든 존재의 물질적 구성요소를 말한다.
오온(色, 受, 相, 行, 識)이란 대상인 색(色)을 감각으로 느끼고 이미지화하여 분별하고 선택하고 실행하는 것,
이 모든 과정이 참나(마음)에 비친 정보의 모습이라는 것이다.
사대는 객관적 대상이요 오온은 주관적 인식과 행위의 과정이다. 즉 안과 밖이 모두 공하다는 것이다.
참나에 비친 식(정보)의 환영이라는 것이다.
하나는 청정무구한 진여의 모습이요 다른 하나는 오염된 무명번뇌이다.
성찰해보면 무명번뇌의 마음은 청정무구한 참나에 업식이 비춰진 상태를 말한다.
즐거움, 괴로움, 고통, 행복, 슬픔, 내 마음 등등의 정보(업식)가 참나에 비춰지면 집착으로 인해
내 마음으로 동일시하게 된다.
그러나 참나는 참나요 번뇌(업식)는 번뇌이다.
서로 변화하여 이루어지거나 서로를 만들어낼 수 없다.
마치 거울과 거울에 비친 그림자와 같다.
■ 마음속에 피는 꽃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명적님!
고맙습니다
편한밤되시길바랍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거룩하시고 慈悲하신 부처님 온 누리에 慈悲光明이 비춰지시길 誓願합니다. 감사합니다.
成佛하십시요.
南無阿彌陀佛 觀世音菩薩()()()
관세음보살 _()_ 온 마음으로 축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모든 일들이 원만히 구족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