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에 아이 넷을 키우고 있는 44살 된 오! 생이여! 오모씨 여자 실제이야기 입니다.
이 여자는 현재 불쌍한 사람들을 상대로 60억이상 사기를 친 사람입니다.
그동안 이여자는 자신의 실체를 철저히 숨기고 빛의 천사로 가장하여 10년동안
피해자들에게 밑작업을 하여 계획적인 금전사기를 쳤습니다.
이여자는 어찌나 말을 잘해대는지 언변이 뛰어나고 또 본인이 말을 잘한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마 전세계 대통령들도 다 속아 넘어갈정도이라니까요.
이 여자는 현정부 정치비자금을 조성하는 곳에 17명이 출자자로
되어있는데 본인도 출자자로 되어 있다하고 하네요.
피해자들 중에는 교회신도들, 고령의 노인(95세), 학부모, 장애아이를 둔 부모(자패증, 지적장애자 1급)
근근히 먹고 사는 수선집 노부부, 결혼안한 일용직미화원, 암투병중인 사람, 폐지 줍는 사람, 식당설거지,
노숙자, 밤새워 식당에서 일하는 사람, 이 사람들 외에도 불쌍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금 피해자들은 하루 하루 죽어가고 있습니다.
피해자들 대부분이 힘없고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이 여자는 아직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습니다.
애초부터 돈 줄 생각이 없었습니다.
얼마나 연기를 잘 하는지 숨쉴때만 빼고 밥 먹을때만 빼고 똥쌀때만 빼고 모든게 거짓말입니다.
거짓말 같으시죠! 검찰에서도 쑈하고 연기합니다.
이여자의 고향은 제주도랍니다. 이여자는 또 교회를 얼마나 열심히 다니는지 몰라요
경기도 안산제일교회다니는데 그 믿음도 다 헛것이죠.
사기칠려고 교회다니고 사람들한테 잘한것이죠.
아이들이 넷이나 있는데 돈에 미쳐서 아이들도 거의 방치수준이고 시어머님이 허리가 꾸부정하신데
시어머님이 시어머님이 아니라 가정부수준입니다. 그리고 어찌나 시어머님을 무시하는지
살다 살다 이렇게 사악하고 교활하고 못되먹은 근본이 악한 여자는 처음봅니다.
이여자의 실체를 모르겠습니다.
이 여자 남편도 나쁜사람이라 합니다.
도대체 이여자와 남편도 알다가 모를 인간입니다.
불쌍한 사람들의 돈을 갈취한 이 여자는 아이들 넷을 낳고 키우는 여자가 맞는건지
빛의 여자가 아니라 불쌍한 사람들의 돈을 갈취한 60억이상의 빚의 여자입니다.
첫댓글 진짜로..이 여자... 욕나오네여..;;;;;;
에혀..;;;;
왜 쓴기여
쓰믄 안되남
ㅎㅋㅎ
어느 사회 어느 조직에나 이런 부류의 사람 있습니다.
제 일은 아니지만 막막하군요
가끔 이해 안가는 인간이 있는건 알지만..
자기 스스로도 자신을 버린 사람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