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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조직 스토킹일까
낯선 사람과 만남, 거리에서 마주친 낯선 사람 등을 대상으로 가해 세력과 연관된 사람들이 아닐까? 하는 인공 생각과 인간의 신체가 감당할 수 없는 강하게 느껴지는 이끌림, 당혹감. 의구심 등의 감정 기복을 조작하여 계속 의심하게 하고, 동시에 제각기 다양한 육체적인 고문(다양한 호흡곤란, 가슴 압박감, 작열감, 머리 압박감, 뇌 이완ㆍ수축 현상 등)도 함께 가하여 인체실험 효과를 극대화하고, 반응하지 않으면 계속해 화질이 좋은 카메라로 찍은 듯한 사람의 얼굴, 몸짓, 옷 색상, 키 등의 이미지를 아주 선명하고 뚜렷하게 불쑥 떠오르게 하고, 여려 차레 반복적으로 잔상이 떠 오르게 주입하고, 또다시 무대응 무반응을 하면 곧바로 지나가는 다른 낯선 사람을 같은 방식으로 인체 실험하여 반응을 관찰하고 계속하여 무대응 무반응으로 일관하면 곧바로 신체 부위별 고문 강도, 고문 지속시간을 조절하여 제각기 다양한 육체적인 고통을 유발하는 지속적이고 계획적이며 반복적인 형태를 보이는 고문 심문기법
처음에는 속수무책으로 그저 당하기만 하였는데 계속하여 같은 방식으로 고문을 당하고 지속해서 국가기관과 관여인을 동원해서 조직 스토킹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의심하거나 믿게 하려 일상적인 생활에서도 마구잡이로 시도하는 것을 보면서 어처구니가 없어 차라리 동원 능력이라도 있으면 차라리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어지간히도 궁핍하구나 하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게 하는 MK 울트라 프로젝트의 연속적인 인체실험 고문 기법 하나의 애잔한 수법
⇒ 처음에 간혹 이상한 사람이 몇 명 보이기는 했으나
걸어가는데 바로 앞 인도에서 신발 끈을 매는 허루한 50대 후반의 남자
맞은편에서 오는 남자가 갑자기 도로에 침을 뱉고 가는 행위
인도에서 마주친 여러 사람이 신체 부위 한곳(코)을 우연히 만지고 지나가는 행위 등
※ 처음에는 실제로 조직스토킹을 해서 의심을 품게 하고 그 후로는 마인트 컨트롤에 의해 심리에 영향을 주려고 함
길에서 마주친 낯선 사람도 주파수(전파, 음파)를 투사하여 피부 한 부위를 순간 간지럽혀 손이 그 부위를 만지게 할 수 있으며
가해자가 국정원, 경찰 등 정부와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믿게 하려 일상적인 활동에도 신체고문, 인공감정 주입, 인공생각 주입, 인공환청 주입 등을 하고 심지어 자신들이 정부 기관 종사자이고 피해자는 정부에 의해 고문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지속해서 의심하게 하여 심리적으로 위축시켜 도움을 청할 정부 기관, 단체, 국민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식시키기 위한 MK 울트라 프로젝트의 연속적인 인체실험의 심리전, 전술
● 조직스토킹이 그나마 증거를 확보하는 유일한 선택이므로
나도 휴대폰 케이스, 녹음기 구입해
휴대전화로 영상녹화, 녹음기로 녹음도 해 보았으나 증거로 사용할 어떠한 것도 발견하지 못하였고 시간이 지난 후에 가해자의 심리전에 이용되었다는 것을 인지하였음
휴대폰이 해킹되어 녹음한 것이 변조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에 녹음기를 구입해 24시간 녹음해서 소리 진폭에 따라서 그래프 높낮이가 다르게 표시되는 프로그램을 설치해 반복해서 들어도 증거로 사용할 어떠한 것도 발견하지 못하였고,
휴대폰 케이스로 화면을 가리고 영상녹화를 해서 특이점을 보이는 사람을 확인하려고 하였으나 발견하지 못하였음
조직스토킹에 시달리는 피해자는 한번 사용해 보기를 권유 드립니다
다른 사람이 말을 해도 본인이 깨닫아야 하고 경험해봐야 미련을 버리게 됩니다
피험자가 평소 자신이 느끼는 감정의 기복을 알아야 하고 인체실험 시 조작된 다른 감정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곡성 영화의 대사처럼 “뭣이 중헌디” 하고 무시해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주입하여 심리전을 할 것이고 계속해 무시하면 점차 개선될 것입니다
●영화에는 본인이 선호하는 장르가 있고 대중성과 작품성에 평가가 엇갈려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가 있고, 함께 본 영화의 각각의 감상평은 시대의 경험과 사상이나 취향에 따라 다르지만,
스릴러 서스펜스, 미스터리 장르 등 영화에서 범인이 특정되어 영화가 끝나면 모두가 범인이 누구인지 알고 있으나 우리는 함께 영화를 보고 나서
다른 사람이 범인이라 말하는 사람
범인이 아닌 것 같아, 다른 반전이 있을거야라고 말하는 사람 등
MK 울트라 프로젝트의 연속적인 인체실험 영화를 우리는 함께 보았고 실제 화면에 들어가서 생생하게 경험도 하였는데 아직도 범인을 특정하지 못하고 중구난방이며,
원리와 작동방식은 이해하지 못하나
“워싱턴주 퓨전 센터 유출한 문서”, “BCI”,
“원격으로 어떤 위치에서든 빌딩 안이든지 간에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추적하기” 등
일루미나티?
타인이 휴대폰을 자신의 방향으로 향하게 하여 나오는 전자파(?)에 의해서?
순찰차, 구급차가 보이면 나를 미행하려고?
※ 빌딩 안, 지하, 건물의 옥상, 사람이 분비는 장소 등에서도 나를 특정하고 모든 실험을 하고 있는데 굳이 미행해서 어떤 장치로 피해자를 표적 해야지 가능할까?
●경찰서 조직도(서마다 별반 다르지 않음)
경찰서장
•경무과
경무계, 경리계, 정보화 장비계
•생활안전과
생활안전계, 생활질서계
•여성청소년과
여성청소년계, 수사팀
•수사과
수사지원팀, 유치관리팀, 수사지능팀, 경제수사팀, 사이버팀
•형사과
형사지원팀, 강력팀, 형사계, 생활범죄 수사
•경비교통과
경비작전계, 교통관리계, 교통조사계
•정보보안과
정보계, 보안계, 외사계
•청문감사관
민원실
•112 종합상황실
•지구대
※ 경찰청, 지방경찰청은 생략함
●국가정보원 조직도(가칭)
국가정보원장
•1차장
해외정보국장
•2차장
대공수사국장, 대공수사단장, 대공수사팀장, 대공수사팀 과장
•3차장
심리정보국장, 심리전단장, 심리전단 3팀장 , 심리전단 3팀 5파트장
•기획조정실장
•총무관리실장
•인사처장
●청와대 비서실 조직도(가칭)
•대통령비서실장
•정책실장
•국가안보실장
1차장(NSC 사무차장)
안보전략, 국방개혁, 평화 군비통제, 사이버 정보
2차장
외교정책(재외동포), 통일정책
●국회 정보위원회
•정보위원장(여, 야 협의로 선출)
•정보위 간사(각 정당에서 1명이 대표)
•정보위 위원(위원정수: 각 정당 12명 구성)
※ 상임위원회의 위원정수는 국회 규칙으로 정한다. 다만, 정보위원회의 위원정수는 12명으로 한다.[전문개정 2018. 4. 17.]
현재도 국가정보원, 기무사, 경찰 등에서 국민을 상대로 불법적으로 한 행위와 여러 의혹 등은 알려지고 처벌을 받고 있습니다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철저하게 막고 불법 행위를 외부에 발설하지 않도록 보안을 유지할 수 있을까?
▼경찰서 ⇒ 경찰 서장, 정보보안과장 2명만 안다고 가정하면
서울지방경찰청 ⇒ 31개 서 (합계 62명)
전국 경찰서 ⇒ 대략 251개 (합계 502명)
경찰청, 지방경찰청, 퇴직자, 승진후 보직변경, 전 출입 인사발령 등은 합계에서 제외함
▼국정원 ⇒ 국정원장, 1차장 2명만 안다고 가정하면
민주주의가 정착되어 정권 교체가 이루어지고 그동안 수많은 사람이 국정원장으로 보임되었고 직위에 새로 보임되어 그동안 거쳐 간 사람만 얼마나 될까?
▼청와대 ⇒ 대통령, 비서실장,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1차장 4명만 안다고 가정하면
대통령으로 당선되고 직위에 새로 보임되어 그동안 거쳐 간 사람만 얼마나 될까?
▼국회 정보위원회
국민의 선거로 선출되며 임기는 4년이고 정보위 위원은 의석에 따라 협의하여 선임하며 상반기 원 구성, 하반기 원 구성으로 나뉘어 그동안 거쳐 간 사람만 얼마나 될까?
※ 국정원 어느 한 팀이 우리를 실험한다고 가정하면 보고라인은 어떻게 될까?
팀장 → 국장 → 차장 → 원장 → 안보실장 → 비서실장 → 대통령
정말 국정원장, 안보실장, 비서실장, 국회의원, 대통령이 알고 있을까?
※ 여러분이 새로 보임된 국정원장이라면 이러한 사실을 보고받으면 어떤 심정이 들겠는가?
⇒ 나는 보고를 한 사람을 죽여버리고 싶을 것 같다
⇒ 내가 왜 이러한 것을 알아야 하지
⇒ 그리고 청와대에 보고한다 아니면 국정원 내부만 아는 대외비 문서라 청와대도 모르게 보고를 생략한다
⇒ 과연 가능한 일인가?
⇒ 그동안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과 공모관계가 되고 그 사람들은 나를 얼마나 비웃겠는가?
(인권을 그렇게 외치더니 너도 별수 없구나)
정말로 국가기관이 본인을 실험한다고 생각하는가?
순간적으로 빨갱이로 몰아 한 인생을 파멸시킬 수 있고 한순간에는 그렇다고 하자
매일 죽을 때까지 한 사람을 신체고문, 인공생각 주입, 인공감정 주입, 인공 환청 등을 가하는 자의 정신은 과연 어떨까?
정부가 우리를 조직적으로 실험하고 있다는 믿음을 깨지 않으면
우리는 각자의 의견을 중구난방으로 표출하면서 각기 다른 목소리를 내며 협력하지 못하고 다른 견해차를 말하고 싶어도 눈치가 보여 비슷한 의견을 그대로 말하는 것 외에는 말을 아끼는 분위기가 되고 한쪽 방향으로 몰아가는 목소리는 무관심과 자정작용을 약화시켜 우리가 원하는 진실규명, 홍보 활동에 지장을 초래하게 됩니다
MK 울트라 프로젝트의 시발점 CIA가 현재도 실험의 주체이고 범인이라고 특정해야 하고 국민에게 CIA가 비밀리에 자국민(미 국민)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비밀리에 실제로 인체실험을 자행한 MK 울트라 프로젝트를 알리는 것이 최우선이며
자의가 아닌 언론의 폭로와 미 의회의 조사로 마지못해 비윤리적 행위가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두려워하여 연구성과를 급하게 폐기하였으며 관련 문서가 외부에 알려진 것은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고
MK 울트라 프로젝트의 연속적인 인체실험에 고유의 증상들이 발현되고 수많은 피해자를 양산하고 같은 피해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으며 이전에도 실제 존재했고 현재도 중단되지 않고 계속해 비밀리에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 나가야 합니다
●점조직 ⇒ 점처럼 여기저기 흩어져 서로 연결되지 아니한 조직
조직의 구성원들이 서로의 직책이나 직위를 전혀 모르고 다만 상하나 좌우에 거의 극소수인 또는 단 한 사람의 구성원에 국한해서 업무가 연결되는 구조로 되어있는 조직
몸통은 CIA
팔다리 역할은 포섭된 한국인이라 생각함
전화금융사기, 마약, 성매매, 짝퉁판매, 밀수, 불법도박 등 범죄는
점조직의 지시 체계에서 점조직 형태로 범행을 저질러 자기에게 명령을 내리는 사람, 자기가 명령을 전달할 사람밖에 모르며
상층부에서는 각각의 점격인 조직원들의 활동 상황을 손바닥 들여다보듯 파악하고 있겠지만 하부의 조직원들은 자기가 하는 일, 그 한 가지밖에 모르며 그것이 무슨 목적에서, 누구를 위해서 하는 것인지도 거의 알 수가 없고. 오직 명령에 따라 행동하기만 하면 되고 만약에 점격인 조직원이 체포되어 심문을 당하더라도 그 사람은 조직 전체의 활동상을 전혀 모르기 때문에 조직 전체가 노출될 염려가 거의 없게 되어 조직도, 조직원, 조직의 내막을 알기가 어려우므로 조직 전체에 대한 연계 추적은 거의 불가능하여 산발적 행동만으로 성과를 낼 수 있는 첩보 및 범죄, 테러조직에서 사용되는 조직체계
첫댓글 논리적이시네요..전 거기에다가 스토킹요법도 쓰긴쓴다고 봅니다. 없진 않겠죠. 저도 많이 최소 수천번이상 겪고 나서 판단한거에요..거주지나 거주지근처부터 바로 이상하긴 해요. 없던 때랑 있던 때랑 비교해보면 철저히 다릅니다. 물론 우연적인거나 오해의 소지도 있을 수 있는 일도 없진 않겠지만 분명한건 있다고 봅니다. 피해자에 따라서 없다고 하시는 피해자도 있는데 피해내용을 들어보면 신체조종 피해자같은 경우는 물어보면 스토킹은 없다고 하시더군요. 임상 실험 종류별로 피해양상이 좀 다른거 아닌가 싶습니다.
댓글에 답이 있다고 봅니다
“악마는 거짓말에 교묘히 진실을 섞는다”
복수의 사람들이 지속적, 반복적으로 하는 조직 스토킹은 없다고 보이고
간혹 스토킹은 피해자 심리에 영향을 주려 실제 활용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마인드 컨트롤을 이용해 모든 것을 조작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니 간혹 투입한다고 봅니다
증거수집이 목적이라면 녹음기를 구입해 24시간 녹음하시길 권유 드립니다
음식 메뉴로 비유하자면
신문, TV 등 언론에 광고한 “MK 울트라 프로젝트”라는 검증된 최고의 메뉴가 존재하는데
굳이 손님이 별 호응도 하지 않고 주방장도 자신 없어하는 “조직 스토킹” 메뉴에 집착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신체적 위협이 없으니 무시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