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시리즈를 이렇게 살리는군요.ㅋㅋ전체적으로 굉장히 디즈니영화스럽습니다.마이클베이의시밤쾅,미친슬로,섹시한 누님의 클로즈업도 없습니다.아주 건전한 로봇영화 입니다. 배경이 80년대라 마치 영화 이티처럼 외계인과 소녀의 교감도 잘 표현했고 무엇보다(변신하는 장면은 이젠 아무런 감흥은 없지만)범블비의 귀여운 모습은 꽤 만족스럽다는..크리스마스 시즌에 알맞는 가족영화라 보시면 됩니다.
첫댓글 범블비랑 스윙키즈 가운데 고민하다 스윙키즈로 갔는데 ㅂㅂㅂ볼걸 그랬네요. 시간될 때 봐야겠군요
잘만든 영화는 아닌데 마이클베이의 피로감에 지친 관객이라면 무난하게 볼듯 싶네요
저도 이티 생각 나더군요. 갠적으로는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단 그래픽의 발전은 놀라울 정도였습니다. 낮에 하는 전투신에서도 상당히 정교한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더군요.
첫댓글 범블비랑 스윙키즈 가운데 고민하다 스윙키즈로 갔는데 ㅂㅂㅂ볼걸 그랬네요. 시간될 때 봐야겠군요
잘만든 영화는 아닌데 마이클베이의 피로감에 지친 관객이라면 무난하게 볼듯 싶네요
저도 이티 생각 나더군요. 갠적으로는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단 그래픽의 발전은 놀라울 정도였습니다. 낮에 하는 전투신에서도 상당히 정교한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