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ports-g.com/2022/04/16/%eb%8c%80%ec%b2%b4-%ea%b3%a8%ed%82%a4%ed%8d%bc-%ec%84%a0%ec%a0%95%eb%a7%8c%ed%81%bc-%ec%96%b4%eb%a0%a4%ec%9b%a0%eb%8d%98-%ea%b2%bd%eb%82%a8%ec%9d%98-gk-%ec%9c%a0%eb%8b%88%ed%8f%bc-%ec%a0%9c%ec%9e%91
현재 경남은 험멜이 유니폼 스폰서다. 올 시즌 험멜의 경남 유니폼은 전사 유니폼이다. 등번호를 새길 때 따로
마킹지로 붙이는 작업이 없다. 경남은 급한 대로 험멜코리아에 골키퍼 유니폼 제작을 문의했다. 하지만 험멜코
리아 측도 어렵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아무리 빠르게 작업을 하더라도 곧바로 제작을 해서 경남에 전달하기는
어려웠다. 특히 골키퍼 유니폼의 경우 수량도 상당히 적게 제작된다. 경남 구단이 운영하고 있는 팬샵에서도 골키퍼 유
니폼은 판매하지 않는다. 그래서 경남 구단은 묘안을 짜냈다. 기존 골키퍼의 유니폼 하나를 확보해 절묘하게
시트지로 마킹 작업을 따로 한 것이다. 마킹 위에 마킹을 덧댄 셈이다. 혹시나 문제가 생길까봐 경남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유니폼 관련 규정을 다시 한 번 꼼꼼하게 검토했고 규
정에 맞는 골키퍼 유니폼을 제작했다. 그래서 이렇게 이우혁과 김종필의 골키퍼 유니폼은 완성됐다. 이 유
니폼은 경기가 끝나고 다시 원래 주인들에게 돌아갈 예정이다. 경남 구단 관계자는 “원래 주인이 있기 때문
에 다시 원상복구해 돌려줘야 한다”라고 전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